바람 없이도 흔들리는 꽃 (박영옥 시집)

바람 없이도 흔들리는 꽃 (박영옥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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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의 말

부르기에도 안타까운 그 이름 어머니
어머니를 지나 할머니가 된 지금에도
어머니 그 이름 앞에만서면
넓고도 넓은 품속을 뛰어노는
철부지 아이로 돌아간답니다
저 세상 어머니들께는 그리움을
이 세상 어머니들께는 감사함을
부족한 글이나마 모든 어머니들께
위로의 심경을 전하는 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나에게 어머니가 계신것처럼
나 또한 누군가의 어머니이기도 하니까요
신께서 어디에나 함께 하실수가 없어서
이 땅에 어머니를 보내시었답니다
그 거룩한 모정앞에 두손모아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해 올립니다

박 영 옥
저자

박영옥

윤슬박영옥

·문학공간신인상등단
·가을찻잔
·그대에게다시쓰는가을편지출판
·미술개인전2회그룹전다수
·가톨릭수기공모입선
·서구예슬인회창작지원금수혜
·한국문인협회회원
·국제펜회원
·인천문인협회회원
·연안문협회원
·서구예슬인회회원

목차

시인의말5

제1부나의어머니

어머니의들녘 13
삶의벗님들 14
이사가는날 15
경고 16
7호학고방가는길 17
자연의일부 18
어머니의한가위 19
묵주의기도소리 20
사모곡 21
할머니의기도 22
태양의일생 23
기린과자라 24
신들의산수화 25
아버지의가을 26
그때는몰랐었다 27
할머니영전에아버지대신 28
이땅위에세례를 29
아름다운도둑들 30
작지만크신아버지 31
피는봄지는봄 32
사랑의스승 33
버들피리 34
빈손의순례자들 35
태양의요람 36
바람과풍경 37
가을어머니를닮다 38
봄거룩한모정 39
이제서야겨우 40
달챙이주걱 41
꿈속의초대장 42
세월은가고 43
고부간 44
서해안나들이 45
예,선배님잘부탁드려요 46
은빛머리 47
숲속의신작로 48
새끼돌이되어버린어미돌 49
바람없이도흔들리는꽃 50
외로운그대여 51
도시새악시시골김매기 52
꿈속의어머니 54
꿈속의꿈 55
풀꽃한송이 56


제2부은혜의강

높은곳은낮은곳에 61
안부 62
영혼들의요양원 63
지구에온유학생 64
낙엽의용서 65
낯하늘에별로다시피다 66
인생은유랑극단 67
지구는미완성 68
추억의바닷가 69
잊었으나잊지못해 70
끝없는이별뒤에사랑만남아 71
내영혼의안식처 72
참다운기도를알게하소서 73
소중한근심걱정 74
깃털보다가벼운영혼하나 75
슬픈낙관 76
세상에진빚 77
오지마을봄처녀 78
사랑의조건 79
신들의교감 80
귀곡잔도 81
밤비 82
새해첫날당진항포구에서 83
만남을위한이별 84
메캐는아이들 85
행복이란2 86
신들은땅위에 87
구름위선의용서 88


제3부추억의여정

행복이란1 93
땅개미의기도 94
하늘바다그리고구름 95
거짓이진실을삼키어도 96
잊은듯잊지못해 97
그분은누구시길래 98
마늘밭 99
어느봄날에 100
이한잔의물 101
그럭저럭살지요 102
춘하추동 103
봄을잊은그대에게 104
인생의숙제 105
악마의신코로나를겪으며 106
고추잠자리 107
시인에게묻는다 108
불변의그대 109
11月첫날에 110
외양간의봄 111
5月의찬가 112
이제곧눈이내리면 113
너와나그리고계절 114
겨울아리아 115
필통속가족들 116
눈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