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청가
귀의
기도의빛
끽다거
나그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문수보살마하살
나무보현보살마하살
나팔꽃
낙엽은떨어져도
내마음연꽃속으로
내장산내장사
내장산아
니르바나(열반)
단풍너를보니...
두손모아합장하며
마정수기
머무는바없이마음을내어라
모크샤(해탈)
무상II
물은쉬지않고흘러갑니다
미륵불이여오소서
바람같은거라오
바람의인연
반야의등불
백의관음이시여
백중그날에
버릴줄모르면죽는다네
범종소리
본래면목
부처님오신날팔도처녀다모였네
부처님의말씀
생이란
서원세워가라하네
성철대종사의오도송
수월관음도
승무
아무리많이가졌어도
어우렁더우렁
업경대
연꽃아리랑
연꽃이피는사연
염주를드리며
용성대선사의견도송
우리말반야심경
육바라밀
이런축복
인연법에맡기리라
지심귀명례
진리자리사랑자리
참회기도발원
천당에서살지않겠나
혼자우는저산새는
흐르는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