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이데거의 대가 이기상, 인공지능 시대에 철학의 자리를 묻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와 언어, 창작의 영역까지 확장하는 시대에 철학은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가. 《인공지능 시대와 철학의 쓸모》는 하이데거 철학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이기상이 기술 설명이나 미래 예측을 넘어, 존재·언어·문화라는 근본 질문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도 여전히 요청되는 철학의 자리를 성찰한 책이다. 이 책은 철학이 무엇을 사유해 왔고 무엇을 놓쳐왔는지를 돌아보며, 기술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묻는다.

인공지능 시대와 철학의 쓸모 (인공지능은 철학의 종말을 꿈꾸는가?)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