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공을 굴려서 글쓰기 근육을 키우자 (황경신과 함께하는 12주의 이야기 여행)

생각의 공을 굴려서 글쓰기 근육을 키우자 (황경신과 함께하는 12주의 이야기 여행)

$15.00
Description
매일 조금씩, 황경신 작가와 함께하는 12주의 글쓰기 워크숍
‘말문이 트이다’는 말에서 ‘말문’은 ‘말을 꺼내는 실마리’를 뜻한다. 마찬가지로 ‘글을 꺼내는 실마리’도 분명 존재한다. 이 책은 매거진 〈페이퍼〉의 전설의 편집장이자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생각이 나서》의 황경신 작가가 페이스북 페이지 ‘이야기 여행’에서 진행했던 12주의 글쓰기 워크숍을 엮은 도서다. 매일 주어지는 작은 과제를 작가가 알려주는 18개의 팁을 활용하여 해결하다 보면, 어느새 첫 문장을 쓰는 막막함에서 벗어나 내 글을 만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황경신

부산에서태어나연세대학교영문학과를졸업했다.《나는하나의레몬에서시작되었다》,《그림같은세상》,《모두에게해피엔딩》,《초콜릿우체국》,《세븐틴》,《그림같은신화》,《생각이나서》,《위로의레시피》,《눈을감으면》,《밤열한시》,《반짝반짝변주곡》,《한입코끼리》,《나는토끼처럼귀를기울이고당신을들었다》,《국경의도서관》,《아마도아스파라거스》,《생각이나서2》,《지워지는것도사랑입니까》등의책을펴냈다.

목차

시작하기전에

Part1낙서하기
WEEK1남의문장으로낙서하기
TIP1글쓰기근육
TIP2생각의공

WEEK2단어로낙서하기
TIP3세가지물음표
TIP4차원을달려서

WEEK3사진으로낙서하기
TIP5지식의저주
TIP6암시가하는일

WEEK4행간으로낙서하기
TIP7Howcome?
TIP8세줄의낙서

Part2표현하기
WEEK5오감으로표현하기
TIP9정답은없다
TIP10체화의힘

WEEK6직유법으로표현하기
TIP11단한사람
TIP12고치고고치고고치고

WEEK7행동으로표현하기
TIP13권장도서

WEEK8다른시각으로표현하기
TIP14이야기단추

Part3이야기하기
WEEK9그림으로이야기하기
TIP15숨겨놓은폭탄

WEEK10인물로이야기하기
TIP16기분전환문장놀이

WEEK11질문으로이야기하기
TIP17좋은질문

WEEK12나의이야기
TIP18‘쓰는것은모든것의끝’_에필로그를대신하여

이야기여행,12주의기록

출판사 서평

첫문장의막막함과두려움이내글을만나는기대감과설렘으로…
황경신작가와함께하는12주글쓰기워크숍
“글을어떻게써야할까?”글을쓰고싶어하는사람이라면가장먼저부딪치는질문이다.그리고대답은잔인할정도로냉정하다.어제까지안쓰이던글이오늘갑자기잘쓰이는일같은건일어나지않는다.많이쓰고,자주쓰고,오래쓰고,꾸준히쓰는것외에다른방도는없다.하지만꾸준히글을쓴다는것은생각만큼쉬운일이아니다.매일쓰겠다는의지,이번만큼은끝까지글한편을완성해보겠다는결심도막상무엇을써야할지모르겠는막막함에첫문장을쓴이후금세사라지고만다.그런글쓰기의고민을해결할책이여기있다.바로《생각의공을굴려서글쓰기근육을키우자》(위즈덤하우스刊)다.
황경신작가가페이스북페이지‘이야기여행’에서소수정예의참여자들과12주의글쓰기워크숍을미리진행한후한권의책으로펴냈다.워크숍후글쓰기욕구가있는일반독자들도쉽게자기만의글을완성할수있도록수정,보완하였다.12주동안매일주어지는작은글쓰기과제와‘무엇을어떻게쓸것인가?’그리고‘왜우리는글을쓰는것인가?’에대한작가의실마리를따라가다보면,어느새첫문장을쓰는막막함에서벗어나내글을만나는기쁨을느낄수있을것이다.

생각의공,글쓰기근육,이야기단추…
매일글쓰기를지속하게만드는60개의과제와18개의실마리
매일글을쓰다보면글쓰기가쉬워지고잘쓸수있게되는것은당연하다.하지만왜하루에단한두문장이라도지속해서써나가는일은이토록어려울까?저자는바로‘글쓰기근육’이단련되지않았기때문이라고말한다.책에서이글쓰기근육을단련하는방법으로‘생각의공’을제시하는데,떠오르는하나의문장혹은하나의단어를‘생각의공’으로삼아매일내가마주하는모든것들과연결지어생각하다보면자신만의문장을만날수있다는것이다.
50만부이상판매된베스트셀러《생각이나서》를비롯해어떤틀로도규정할수없는자신만의글로독자들에게큰사랑을받아온황경신작가는책에서매일독자들의상상력을자극하는작은질문들을던진다.작가의질문에따라우리는다른존재의시각에서글을써보기도하고,시각을후각으로청각을미각으로서로다른영역의감각을글로묘사하는경험을하게된다.더불어12주간지속되는질문들에답하면서‘이렇게하는게맞을까?’,‘과제를제대로이해하고있는걸까?’의문이들때마다,작가의작은팁에서새로운실마리를찾을수있다.자신만의작업루틴,독자들에게자주받았던글쓰기에관한질문을토대로매주의과제에맞춰서저자가들려주는팁들은글쓰기의고비마다,다시글을쓰게하는격려와위로의메시지가된다.
책속저자의말처럼글쓰기에“정답은없다.”책끝에서“우리가글을쓰며망설이고걸음을내딛고다시돌아오는모든과정이과제를이행하는방식”이며,작가의팁또한정해진답이아니라“방향을알려주기위해나뭇가지에매달아놓은리본같은것”이라는사실을알게된다.

글을어떻게시작할까,무엇을쓸까,어떻게끝낼까…
함께글을쓰던12주가지나자,나는매일쓰고싶어졌다!
“세상대부분의일이그러하듯글을쓰는것도외로운일”이라는저자의말처럼,혼자글을쓴다는것은더없이외로운일이기에그만큼지속하기어렵다.이책은매일글을쓰기위한소재를제공하는것은물론‘이야기여행’에함께했던60여명의참여자중18명의과제물을수록하여,마치함께글을쓰고있다는느낌을줘위로가되기도한다.참여자들이하루하루과제를해결해나가는과정이담긴이12주의기록을통해독자들은18명의참여자와함께같은지점에서고민하고성장해나가는경험을하게된다.
이책을통해서‘글을어떻게시작할지,무엇을써야할지,어떻게끝낼지’글을쓸때마다찾아왔던고민에서벗어나보자.타인과비교할필요는없다.저자의말처럼“우리는셰익스피어처럼쓸수는없지만,셰익스피어가쓰지못했던글을,쓸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