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생활 1 (그래서 식물이 좋아)

식물생활 1 (그래서 식물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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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만화가 ‘안난초’가 만난 식물애호가 10명의 이야기!
만화 『식물생활』을 그리기로 결심한 난초는 평소 알고 지냈던 나모, 소요, 수진, 유노와 인, 유미를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들은 난초에게 식물과 관련된 본인의 경험을 들려주고 식물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털어놓는다. 시골에서 살며 숲속을 돌아다녔던 어린 시절의 기억 때문에 여전히 나무를 좋아하는 나모, 우리의 생활 속에 들어온 식물의 과거를 조사하는 소요, 식물이 좋아서 식물가게를 열고 관련된 전시를 하는 수진, 토마토로 사랑을 확인하고 이제는 미래의 정원을 꿈꾸는 유노와 인, 꽃가게를 하며 절화를 무엇보다 좋아하는 유미……. 그들은 누구보다 식물과 함께하는 삶을 좋아하며 식물을 통해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한다.
저자

안난초

식물을보는것,그리는것을좋아하다가만화가의길로들어섰다.글과그림을함께작업하는즐거움과마감의괴로움이혼재된삶을살고있다.언젠가마당이생기면목련나무와라일락,배롱나무를심고싶다.

목차

작가의말

프롤로그
Chapter01지영의식물생활
Chapter02야옹언니의식물생활
Chapter03리리의식물생활
Chapter04에바의식물생활
Chapter05사자의식물생활

출판사 서평

나만의‘리틀포레스트’를꿈꾸는식물애호가들이들려주는도시에서식물과함께산다는것
만화가‘안난초’가만난식물애호가10명의이야기.일상에서식물과함께하는그들은저마다다른직업을갖고있고,좋아하는식물도다르며,함께하는식물의수도다르다.하지만그들모두식물을관찰하며마음에안정을찾고식물이자라는모습을보며삶에대해깨닫는다.그리고한결같이“식물이좋아”라고말한다.식물애호가10명의이야기를듣다보면,식물을돌보는삶이란결국자신의세계를고요히들여다보며시간과정성을쏟는것이란사실을깨닫게된다.

[줄거리]
식물과함께하는삶이란,결국나의일상을돌보는것이란생각이들어요
만화『식물생활』을그리기로결심한난초는평소알고지냈던지영,야옹언니,리리,에바,사자를찾아그들의이야기를듣는다.그들은난초에게식물과관련된본인의경험을들려주고식물을좋아하는이유에대해털어놓는다.여러지역을돌아다니며식물을보고관찰하고수집한지영,식물들을활용해요리를하는야옹언니,일을하면서도자주식물들을살펴보는리리,식물과관련된추억이많은에바,일상에서식물에게많은위안을받는사자…….그들이들려주는이야기들은저마다의기억과경험을담고있지만,식물로인해마음을정돈하고나다워지는시간을갖는다는공통점을갖고있다.

나만의‘리틀포레스트’를꿈꾸는식물애호가들이들려주는
도시에서식물과함께산다는것
미세먼지와황사로인해야외활동을하기도겁이나는요즘,어떻게라도신선한공기를마시고자연의기운을느끼고만싶다.그래서사람들은‘플랜테리어’에관심을두고미세먼지절감에효과적인식물을비롯해집안에서잘자라는식물들을찾기시작했다.반려식물에대한관심이뜨거운이때,식물애호가들의이야기를담은만화『식물생활』1,2권이위즈덤하우스에서동시출간되었다.
독특하면서도따뜻한그림으로독립출판계에서탄탄한팬층을갖고있던안난초작가는식물에대한애정을바탕으로『식물생활』을기획,취재하고만화로그렸다.웹툰플랫폼‘저스툰’연재당시이상하게마음이따뜻해지고위안이되는만화라는평과함께독자들의사랑을받은내용을골라단행본으로엮었다.
『식물생활』은만화가‘안난초’가만난식물애호가10명의이야기를담고있다.일상에서식물과함께하는그들은저마다다른직업을갖고있고,좋아하는식물도다르며,함께하는식물의수도다르다.하지만그들모두식물을관찰하며마음에안정을찾고식물이자라는모습을보며삶에대해깨닫는다.그리고한결같이“식물이좋아”라고말한다.식물애호가10명의이야기를듣다보면,식물을돌보는삶이란결국자신의세계를고요히들여다보며시간과정성을쏟는것이란사실을깨닫게된다.

매일매일들여다보면어느새바뀌어있고고요히자라고있는내방의세계
그래서식물들이좋아
『식물생활』은식물에대한작가의관심으로시작된만화이다.작가는10명의인터뷰이들과식물에관한다양한이야기를나눈후‘식물로이어진인연은가지를뻗어나가듯조용하지만조금씩침착하게자라나는느낌’이었다고말한다.그들과의인터뷰내용을바탕으로작가는더깊게식물을관찰하고그려냈다.『식물생활』에는식물애호가들의일상외에도작가가그린다양한식물일러스트들이들어있는데,그그림을들여다보고있는것만으로도따스한기운을느낄수있다.
『식물생활』1권에서는식물과함께하는삶이무엇인지에대해이야기한다.혼자살기시작하며식물을키우게된‘사자’는바쁘고여유가없어식물을돌보지못했던어느날,축늘어져있는화분들을마주한다.그순간정신이번쩍들어식물에게물을듬뿍주며바쁘다는핑계로운동도못하고집안정리도못한자신의일상까지돌아보게된다.그리고‘식물을돌보는일이내가나의일상을잘돌보고있는지알려주는지침같다’는작은깨달음을얻는다.
식물과함께살아가는사람들과그들의반려식물을애정가득한시선으로바라보고,첫장부터마지막장까지자연의싱그러움을그대로담고있는만화『식물생활』.그래서인지이책을읽고나면당장동네화원으로달려가우리집에도초록빛가득한반려식물을들이고싶어진다.
지금자연의초록빛이그립다면이책을펼쳐보는것은어떨까?눈앞에우리만의정원이,나만의봄날이열리는기분이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