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초기 기독교의 박해를 지나, 교회가 걸어온 길 위에서 우리는 수많은 하나님의 밀알들을 만난다. 그들의 붉은 피 위에 세워진 교회, 권력의 정점에 선 교회, 그리고 개혁의 망치 소리에 깨어난 교회. 이 책은 교회의 빛과 그림자를 따라가며 기독교세계의 민낯을 그려낸다.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종교개혁의 정신을 품고, 저자는 35일 동안 7개국 22개 도시를 걸었다. 그 여정 속에서 만난 16-17세기 신앙의 흔적을 사진과 명화에 담아 독자가 교회사(敎會史)의 숨결을 느끼고 믿음의 길을 새롭게 사유하도록 이끈다.
추천 대상
중세 유럽과 기독교 역사 등,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
학생 및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인
추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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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및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인
기독교 회복의 역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