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살아서 (백정자 시집)

얼마나 더 살아서 (백정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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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86세 소녀 할머니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시집이다.
생활속 행복에서 보이는 기쁨과 가족의 사랑, 사계절의 아름다움 등을 할머니의 시적 감성으로 소녀처럼 풋풋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

백정자

1934.4.18.양산출생
부산사범학교6회졸업
2018년문학도시로등단
부산문인협회회원

물금초등학교교사역임
아미초등학교교사역임
영도초등학교교사역임
충무초등학교교사역임

*2014년부산복지개발원주최좋은마을네트워크사업공모전입상
*2014년사회복지법인청전실버부문산문입상
*수정동성결교회노인대학피아노반주자역임
*최영철시인초청시낭송회수상
*소록도,진해해군학교위문공연

목차

시인의말
백정자시집에부쳐-신영순

제1부행복
고향
참새



바다
행복을찾아서

제2부생명
이별
겨울나그네
세월
죽음1
얼마나더살아서
황혼
여생
죽음2

제3부가족
동생
그리운어머니
울엄마
보고싶은울아버지
엄마의손

제4부사계절

늦가을

나뭇잎
고독
단풍나무
가을이오면
벚꽃잎
햇빛좋은날
겨울소나무
목련화
들국화
가을
멋진여름
오월
할미꽃
낙엽

제5부기분좋은날
제비
여행
고깃배

제6부하늘
분홍빛노을
소나무
해돋이

제7부잊을수없는일
비둘기
슬픔

비밀
신부님과바이올린

스승의날
무궁화
달빛
산울림
호수

백정자의시세계-하현식

출판사 서평

86세에등단한시인백정자
그녀는소녀노인이다.
그의시세계는순수그자체,때묻지않은처녀지라고할까.
그녀는시를어렵게쓰지않는다.
그의깊은마음있는그대로표현한다.
그래서인지그녀의시를읽고있으면금방마음에와닿는다.

단번에그녀의시를다읽고싶은마음이인다.
그래서그녀를더알고싶다.
가까이다가가보니더욱그녀의순수함이느껴진다.
병실에서호흡기를달고누워있는그녀
신인상수상일호흡기를떼고시상식장에가면서
어린아이처럼좋아하는그녀
그녀는소녀노인이다.

“내가얼마나더살아서
이아름다운풍경들을
다시볼수있을는지....”

그녀는아름다운노년을보내고있다.
노인대학에서피아노반주하며노인들에게봉사하던

그손길
세상을아름답게보는눈으로쓴맑고깨끗한시

삶의희망을점점잃어가는노인들에게
그녀는정녕아름다운노년을보내는모델이다.
(신영순.백정자시집에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