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일 희곡집 1(큰글씨책) (오승일 창작 사투리 희곡집)

오승일 희곡집 1(큰글씨책) (오승일 창작 사투리 희곡집)

$24.33
Description
큰글씨책으로 시인이자 극작가, 시나리오 작가인 오승일의 창작 희곡집이다.
저자인 오승일 작가는 부산 대연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시집 ‘그래도 지구는 돈다.’를 출간하며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후 여러 동인 활동과 동인지를 발간하였다.
작품 활동 중 다른 장르에 목마름을 느껴 영화 시나리오 작가와 희곡 작가로도 작업하고 있다. 이번 오승일 작가의 희곡집은 ‘청춘포차’ ‘로맨틱 VS 코미디’ ‘원탁의 기사’ ‘소풍가는 날’ ‘증인들’ 등 모두 5편의 작품으로, 희곡 발표와 함께 실제로도 많은 공연을 올린, 지역에서 보기드문 창작 희곡을 실었다. 1,2권으로 나뉘어 실렸다. 세상을 보는 따뜻한 눈과 풍자를 통해, 평범한 세상사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는 작가의 작품을 엿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특히 부제로 ‘사투리 창작 희곡집’을 표현한 것과 같이 희곡 속 배우들의 대사를 경상도 사투리로 표현하여 읽는 재미를 색다르게 만들어 주고 있어 사투리로 된 희곡을 배우고자 하는이에게 도움이 될 듯 하다.
저자

오승일

시인·극작가·시나리오작가

대연고등학교3학년재학중시집‘그래도지구는돈다.’를출간하고아주유명한시인이되고싶었다.살면서영화가좋아영화시나리오를썼고,지금은영화와연극의양다리다.
능력도없으면서‘부콘티비’라는유튜브에드라마작가도하고공동제작도한다.
살면서생각한다.하고싶은거하면서걱정없이살면얼마나좋겠냐고?하지만어려울때마다생각한다.이게진짜내가하고싶은게맞나?라고....사는게재밌었으면좋겠다!

목차

머리말

1편청춘포차
2편증인들

오승일작품연보

출판사 서평

▶연극은한편의인생드라마
저자의창작희곡으로모두공연에올린‘청춘포차’‘로맨틱VS코미디’‘원탁의기사’‘소풍가는날’‘증인들’등의작품들을모아책으로묶었다.저자의희곡속주인공은모두우리주위에소시민들이다.포장마차손님,주인할매,택배기사,운전기사,대리기사,어르신들.소소한행복이라도찾기위해노력하는젊은청년들과생활속부조리함에얽혀있으면서도생활을위해참고이겨내야하는‘나’의모습이다.
이런연극속자신의꿈을위해한발자국나아가는청년들의이야기를통해,현재불투명한미래를살아가는젊은이들에게작은위안을만들어주고있다.택배기사,운전기사,대리기사를통해사회의양면성속에서성실히살아가고자하는생활인들에게한바탕웃음으로세상을욕할수있는무대도엮어놓았다.

▶현실의부조리함에서가족애드라마도선보여
모두다섯작품중네작품은사회현상을이야기한다면,한편에서는가족간의사랑을이야기를통해가슴뭉클함도전해죽고있다.소풍가는할매,할배,그런데할매는치매에어쩌면마지막이될지도모르는소풍을떠나고,,,여행길에서어쩌면잊고있었을수도있는서로를향한,가족을향한애정을확인하는따뜻한모습도그려내고있는작품이다.

무엇보다다섯작품이모두경상도사투리를써며공연을하여사투리연기에관심있는사람들에게특별한자료가될것으로보인다.


오승일작가의다섯가지사람사는이야기!

▶청춘포차
비오는포장마차에앉아내리는빗소리를들으며소주잔을기울이던그리운사람들.그아련한기억속에‘청춘포차’를바친다.

청춘포차!
낡고오래된포장마차의주인은모진세월을보낸할매다.
주인공들은왜그할매에게삶의위로를받고위안을받을까?
비오는날포장마차에앉아서소주잔을기울이던친구들이보고싶은이유는왜일까?
팍팍한삶을지나닳고닳은구두처럼낡은포장마차에앉으면괜시리찡해지는어느하루를느끼고싶다면‘청춘포차’를만나보기를권한다.

▶증인들
부산중앙동또따또가라는이름의사무실에있을때,실제일어났던아주사소한일에상력을보태작가가이틀만에쓴작품이다.나름필을받아영화시나리오로썼고,연극으로올렸다.여러빈구석도있고,19금코드이긴하지만찌질한군상이만들어내는넋두리로한바탕꿈같은공연을올렸던기억이난다.

일상에서일어나는삶의순간을포착해작품으로쓰고옮기는눈을가진오승일작가의눈은‘증인들’에서잘나타난다.유쾌하고,찌질하다.티끌같은사건을각자의시선으로풀어내며서로가하는이야기를자신만의이야기로듣는일방적인귀를가진남자들.오승일작가가갈고닦은그들의이야기는‘증인들’을통해빛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