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항해 (모든 계획이 침몰한 바다에서 다시 돛을 올린 어느 기관사의 기록)

지구별 항해 (모든 계획이 침몰한 바다에서 다시 돛을 올린 어느 기관사의 기록)

$20.00
Description
출판 시장에서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에세이가 쏟아져 나오지만, 독자의 가슴을 관통하는 것은 언제나 '진짜 현장의 언어'이다.
이 책은 정현우 교수의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다. 그것은 거대한 엔진이 멈춰버린 절망의 순간, 스스로 부품을 깎고 기름때를 묻혀가며 인생이라는 배를 다시 가동시킨 한 남자의 치열한 '기관 일지'였다.
이 책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춘들에게는 정교한 '항해 지도'가 되고, 역경에 부딪힌 사회인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동력원'이 될 것이다.

다시 돛을 올리는 시간: 침몰하는 운명 앞에서도 항해를 멈추지 않는 법

▶ 늦깎이 수험생에서 1등 기관사까지, ‘정공법’으로 일궈낸 성취
인생의 출발선이 남들보다 2년 늦었다는 사실은 정현우 교수에게 조급함이 아닌 ‘두 배의 열정’을 심어주었다. 세 번의 수능 끝에 마주한 합격통지서는 단순한 운이 아닌, 남들이 한 번 볼 때 두 번 보는 철저한 노력이 만든 결과였다.
이 장에서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과 두려움을 어떻게 확신으로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내비게이션 없이 목포로 향하던 그날의 초심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는 강력한 울림을 전달한다.

▶ 거대 선사의 파산과 인생의 난파, "절망의 바다에서 길을 묻다"
국내 최고의 선사 입사라는 완벽한 설계도는 입사 2년 만에 산산조각이 났다. 세계 7위 선사의 파산은 단순한 실직을 넘어 삶의 근간을 뒤흔드는 거대한 해일이었다.
바다 위에서 배의 고장은 고칠 수 있었지만, 무너지는 회사의 운명 앞에서는 무력했던 한 청년 기관사.
하지만 그는 비탄에 빠지는 대신 다시 시동을 걸기 위해 냉철하게 상황을 직시한다. ‘한진맨’이라는 타이틀이 사라진 자리에서 그는 비로소 ‘진짜 나만의 무기’가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인생의 엔진이 정지했을 때 필요한 것은 비관이 아니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용기임을 생생하게 증명한다.

▶ 기관실의 열기 속에서 벼려낸 전문성, "어제의 나를 넘어서는 기록"
새로운 선사로 옮긴 후, 찌는 듯한 기관실의 열기 속에서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단순히 기계를 고치는 것을 넘어 세 권의 교육 교재를 집필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아 올린다. 그 결과 최연소 일등 기관사를 거쳐 견습 기관장의 정점에 오른다.
작가는 이 과정을 통해 사회초년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상처 주는 관계와 단호히 거리 두는 법, 평생 함께할 동료를 알아보는 법 등 거친 현장에서 터득한 지혜는 어떤 직종에서도 통용되는 ‘살아있는 생존 전략’이 된다.

▶ 안정을 넘어 가슴 뛰는 교육의 길로, "후배들의 나침반이 되다"
모두가 선망하는 한국선급(KR)의 선임검사원 자리를 뒤로하고, 그는 다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교단이라는 새로운 바다를 택하였다. 안락한 미래보다 후배 양성이라는 가슴 뛰는 목표를 선택한 그의 결정은, 삶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깊은 질문을 던진다.
책의 마지막은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중심을 잡는 10가지 방법과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돛의 방향은 결정할 수 있다”는 그의 철학은, 이제 막 항해를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한 해기사의 성공담이 아니다. 예기치 못한 폭풍우를 만난 우리 모두가 어떻게 다시 돛을 고쳐 달고 나아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인생의 지침서이다.

준비는 끝났다. 이제 당신의 돛을 올릴 차례이다.
저자

정현우

교수,기관사

국립목포해양대학교졸업
국립한국해양대학교석사
국립한국해양대학교박사中
한진해운실습기관사및산학장학생
한진해운3등기관사,2등기관사
SM상선2등기관사,1등기관사
SM상선(견)기관장
한국선급(KR)선임검사원
현]한국해양수산연수원(KIMFT)교수

저서
3등기관사실무기초
선박용전자제어엔진실무
선박내연기관운용실무
에세이지구별항해

목차

머리말:모든계획이침몰한바다에서

1장┃첫출항,세번의닻을올리다
1.1“넌공사판에서일하게될거다”
1.2게임랭커,하얀제복을꿈꾸다
1.3예비1번,기적의합격전화
1.4내비게이션없이목포까지
1.5나는2년늦었기에2배로뛰었다

2장┃모든계획이침몰하다:한진해운의파산
2.1사관으로서마주한첫항해의설렘
2.2태평양한복판에서들은파산소식
2.3바다위에서들은외할머니의부고
2.4‘한진맨’에서하루아침에실업자로
2.5원점에서다시시작하다

3장┃나만의무기를벼르다:슬기로운기관실생활
3.1어제의나와비교하며성장하기
3.2기관실에서세권의교재를쓰다
3.3최연소일등기관사그리고견습기관장이되기까지
3.4상처주는관계와단호히거리두기
3.5평생함께할동료를알아보는법

4장┃돛을바꾸어달다:기관장의목표에서선박검사원으로
4.1기관장진급이냐,새로운도전이냐
4.2신혼여행중준비한필기시험
4.3내가기관장의길을포기한이유
4.4선박검사원으로배운것들
4.5내가만난진짜리더

5장┃다시,바다로나갈후배들곁으로
5.1두번의탈락,세번째의도전
5.2평생직장KR을떠나기로결심하다
5.3내가다시배로돌아온이유
5.4흔들리는삶에서나만의중심을잡는10가지방법
5.5그대들의나침반은더먼곳을가리키길

출판사 서평

다시돛을올리는시간:침몰하는운명앞에서도항해를멈추지않는법

▶늦깎이수험생에서1등기관사까지,‘정공법’으로일궈낸성취
인생의출발선이남들보다2년늦었다는사실은정현우교수에게조급함이아닌‘두배의열정’을심어주었다.세번의수능끝에마주한합격통지서는단순한운이아닌,남들이한번볼때두번보는철저한노력이만든결과였다.
이장에서는목표를향해나아가는과정에서겪는막막함과두려움을어떻게확신으로바꿀수있는지보여주고있다.내비게이션없이목포로향하던그날의초심은,진로를고민하는청춘들에게‘속도보다중요한것은방향’이라는강력한울림을전달한다.

▶거대선사의파산과인생의난파,"절망의바다에서길을묻다"
국내최고의선사입사라는완벽한설계도는입사2년만에산산조각이났다.세계7위선사의파산은단순한실직을넘어삶의근간을뒤흔드는거대한해일이었다.
바다위에서배의고장은고칠수있었지만,무너지는회사의운명앞에서는무력했던한청년기관사.
하지만그는비탄에빠지는대신다시시동을걸기위해냉철하게상황을직시한다.‘한진맨’이라는타이틀이사라진자리에서그는비로소‘진짜나만의무기’가무엇인지고민하기시작한다.
인생의엔진이정지했을때필요한것은비관이아니라원점에서다시시작하는용기임을생생하게증명한다.

▶기관실의열기속에서벼려낸전문성,"어제의나를넘어서는기록"
새로운선사로옮긴후,찌는듯한기관실의열기속에서도그는멈추지않았다.단순히기계를고치는것을넘어세권의교육교재를집필하며자신만의독보적인전문성을쌓아올린다.그결과최연소일등기관사를거쳐견습기관장의정점에오른다.
작가는이과정을통해사회초년생들에게실질적인지침을제공한다.
상처주는관계와단호히거리두는법,평생함께할동료를알아보는법등거친현장에서터득한지혜는어떤직종에서도통용되는‘살아있는생존전략’이된다.

▶안정을넘어가슴뛰는교육의길로,"후배들의나침반이되다"
모두가선망하는한국선급(KR)의선임검사원자리를뒤로하고,그는다시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교단이라는새로운바다를택하였다.안락한미래보다후배양성이라는가슴뛰는목표를선택한그의결정은,삶의우선순위를어디에두어야하는지깊은질문을던진다.
책의마지막은흔들리는삶속에서도중심을잡는10가지방법과후배들을향한따뜻한조언으로가득하다.
“바람의방향을바꿀수는없지만,돛의방향은결정할수있다”는그의철학은,이제막항해를시작하려는모든이들에게든든한등대가되어줄것이다.

이책은단순히한해기사의성공담이아니다.예기치못한폭풍우를만난우리모두가어떻게다시돛을고쳐달고나아갈수있는지알려주는인생의지침서이다.

준비는끝났다.이제당신의돛을올릴차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