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독일어 레퀴엠 Op.45

브람스 독일어 레퀴엠 Op.45

$14.97
Description
빛나라 합창명작품시리즈 11
회복과 소망이 담긴 살아있는 모든 자들을 위한, 브람스 '독일어 레퀴엠'

브람스의 '독일어 레퀴엠'은 8년에 걸쳐 작곡한 끝에 완성된 작품이다.
브람스는 레퀴엠 가사를 죽은 자를 위한 전례가사 라틴어를 사용하지 않고, 루터가 번역한 독일어 성경에서 그 가사를 취했다.
그 내용은 죽음에 이를 자들에 관한 내용이 아닌 살아있는 자들에게 필요한 위로와 회복과 소망이 가득하다. 결국 이 작품은 작곡동기로 회자되는 스승 슈만의 죽음과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애도를 뛰어넘어, 살아있는 모든 자들을 위한 레퀴엠이라 할 수 있다.

브람스의 레퀴엠은 한국에서 연주된 오랫동안 “독일 레퀴엠”이라는 제목이 붙여졌고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다. 이제 이 작품의 제목을 『독일어 레퀴엠(Ein Deutsches Requiem)』으로 바로 잡는다.

빛나라 합창명작품시리즈는...
⦁기존 출판물들을 보완하여 지휘자, 합창단, 반주자가 이해하기 쉬운 표기로 구성
⦁큰 사이즈 악보로, 장시간 연주를 위한 최선의 시각적 효과
⦁한글·독일어 어느 가사로도 편안하게 연주 가능
저자

홍정표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
베를린 교회음악대학원 졸업
(사)한국합창총연합회(KFCM) 이사장 역임
홀리임팩트 교회음악연구원 원장
성남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한국교회음악학회, 전국음악대학합창연합회 회장 역임

현) 서울장신대학교 명예교수
온누리교회 장로, 성가사

목차

I. 애통하는 자 복이 있다 (합창) / 마5:4, 시126:5-6
Selig sind, die da Leid tragen

II.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합창) / 벧전1:24, 약5:7, 벧전1:25, 사35:10
Denn alles Fleisch, es ist wie Gras

III. 주여 보이소서 (바리톤 독창과 합창) / 시39:4-7, 잠3:1
Herr, lehre doch mich

IV. 아름다운 주의 장막 (합창) / 시84:1-2,4
Wie lieblich sind deine Wohnungen

V. 지금은 너희가 슬퍼하나 (소프라노 독창과 합창) / 요16:22, 사66:13
Ihr habt nun Traurigkeit

VI. 이 땅은 영원한 도시가 아니라 (바리톤 독창과 합창) / 히13:14, 고전15:51-55, 계4:11
Denn wir haben hie keine bleibende Statt

VII. 주 안에서 죽는 자 복이 있도다 (합창) / 계14:13
Selig sind die To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