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책방 (양장본 Hardcover)

잊혀진 책방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잊혀진 책방은 문학, 그리고 무엇보다 먼저 책방들, 그리고 거기에 있는 사서들을 기념하는, 추억하는 책이다. 동네 한편에 있던 책방의 사서들은 단순히 책을 파는 사람이기에 앞서 책을 사랑하는 교양있는 사람들이었다.
얼핏 보기에 단순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는 “잊혀진 책방”은 좋은 책은 우리를 절대 돌아올 수 없는 다른 차원의 세계로 인도해 줄 수 있다라는 사실을 말해 준다. 책 페이지에 숨겨져 있던 장소들을 한번 방문하고 나면, 독자는 내적 성장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오픈 결말로, 이 책을 읽는 7세에 서 10살 정도의 아이들이-온라인으로 책을 구매하고, 매일 온갖 종류의 게임을 내려받으며, 전자 기기에 매몰되어 사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보면 아주 익숙하지 않은 서점이나 책방에서 골라 읽는 책 한 권,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해서 두 팔에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마르타를 통해 책이라는 세계에 빠져들 것을 초대하고 있다.
저자

아우로라루아

1969년에스페인발렌시아에서출생했다.법학을전공한작가는최근까지변호사로일하다가문학에대한열정을직업으로삼기로했다.아우로라는아동과청소년을위한다양한책을쓰고출판하고있다.현재작가로활동하면서발렌시아에서책방을운영하고있다.아우로라의책방은그림책중심으로책과예술의공간으로활용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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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작은진열대,작은지붕,작은문…….
그리고놋쇠간판이달려있었죠.역시나작은간판이었어요.
입구에매달려있었는데,이렇게쓰여있었죠.
‘잊혀진책방.’
진열대에는단한권의책이독서대위에놓여있었죠.

“네책을찾으러왔구나.널기다리고있었다.”
“저를요?뭔가잘못알고계신거같은데요…….”
마르타는깜짝놀라말했어요.
“그래?흠,어디보자…….”
할아버지는다양한렌즈를바꿔끼며말했어요.
“네머리,손,심장…….의심할여지없이,
이책은네거다.”

“……이미살아본것같은미래의순간들그리고다가올과거의순간들,
네가꿈을꾼건지과거의기억이떠오른것인지구분하지못하게될거야.
한번가면,도저히돌아올수없는세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