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너는 너처럼 살아보기로 했다 (스물처럼)

스물, 너는 너처럼 살아보기로 했다 (스물처럼)

$15.00
Description
자기 확신이 강하지만 제 갈피를 잡지 못해 갈팡질팡할 때가 잦다. 가능성이 무한한 나이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정작 스스로가 그리는 미래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터널처럼 아득할 때가 많다. ‘스물’은 이처럼 양가적 감정 사이에서 방황하고 아파하는 존재다.
YH미디어가 출간한 『스물, 너는 너처럼 살아보기로 했다』(이하 『스물처럼』)는 교과서의 답과 자신의 욕구가 충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스물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던지는 책이다. “남의 시선이나 사회의 바람 따위가 아니라 너 스스로의 시선과 바람에 충실할 용기가 있다는 걸 우리는 말하고 싶었다.”(머리말 中) 이를 위해 이 책의 저자인 〈아홉시〉는 자신의 시선과 바람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16명의 사람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

아홉시

뉴미디어‘비즈업’이제작·운영하는디지털브랜드다.오전9시를좀더가치있게살아가는사람들의이야기를글과영상으로담고있지만그뜻을알고있는이는극히드물다.사무실벽에붙은‘100만뷰달성’구호가무색하게“왜이채널은구독자가안늘죠?”라는댓글만달린다.그러니,아홉시채널을제발구독해줬으면좋겠다.

목차

1.1인칭주인공시점으로인생을사는방법
-차진엽대한민국대표현대무용가
2.어린시절의방황은내인생의무기
-진솔지휘자겸게임음악스타트업대표
3.지금의나를만든것도,괴롭힌것도꿈
-조광진다음1위웹툰『이태원클라쓰』작가
4.일이아니라‘돈버는취미’죠
-이찬우국내1세대토이아티스트
5.준비없이오는행운은없다
-이정성故백남준아티스트의테크니션
6.너무힘들어하진말자.어차피인생은힘든거니
-이성민대한민국1호조향사
7.지금의나를만든건‘연습,연습,연습’
-이미래대한민국간판여성당구선수
8.작은도전을일상화하는게진짜도전
-염동균세계최초VR퍼포먼스아티스트
9.당신은일의노예입니까,주인입니까
-엄홍식수제클래식기타제작자
10.다잘하려다인생에찌들지말자.다음에더잘하면되니까
-스티브J&요니P톱패션디자이너
11.꿈은버리지않으면얻을것이다.누구에게가능한건내게도가능하다
-박병일국내1호자동차정비명장
12.무슨일을해도불안한건마찬가지.행복하게불안한일을하자
-몽니최정상인디밴드
13.남들이가지말라는길이틀린길은아니더라
-김현정한국화의아이돌
14.세상의편견을톱질하는방법
-김동혁베테랑청년목수
15.대체불가능한존재가되고싶다면넘버원이아니라온리원
-권병호국내최고멀티악기연주자
16.일의완성도는남이아니라내눈이정하는것
-곽태용영화특수분장·특수소품감독

출판사 서평

뉴미디어아홉시‘글과영상’으로담은
〈스물,너를너답게해줄16명의인생이야기〉

『스물처럼』의저자〈아홉시〉는일의시작을상징하는오전9시를좀더가치있게살아가는사람들을인터뷰해글과영상으로제작하고,이를유튜브등SNS채널에소개하는뉴미디어다.이번책『스물처럼』을통해〈아홉시〉는지난1년간만난인터뷰이가운데이시대의스물에게남다른영감을줄만한16명을엄선,그간자신들의채널에소개하지못했던내용을공개했다.

『스물처럼』에담긴사람들의스토리는이채롭다.대한민국대표현대무용가〈차진엽〉,지휘자겸게임음악스타트업대표〈진솔〉,웹툰‘이태원클라쓰’작가〈조광진〉,국내1세대토이아티스트〈이찬우〉,고(故)백남준아티스트의테크니션〈이정성〉,대한민국1호조향사〈이성민〉,대한민국의간판여성당구선수〈이미래〉,세계최초VR퍼포먼스아티스트〈염동균〉,수제클래식기타제작자〈엄홍식〉,톱패션디자이너〈스티브J&요니P〉,국내1호자동차정비명장〈박병일〉,최정상인디밴드〈몽니〉,한국화의아이돌〈김현정〉,베테랑청년목수〈김동혁〉,국내최고멀티악기연주자〈권병호〉,영화특수분장·특수소품감독〈곽태용〉등(이상목차순서이자‘가나다’역순)각각자기분야에서탁월한성취를이룬인물들이아홉시에전해준진솔한이야기가담겨있다.

예컨대이들이아홉시에전해준이야기는다음과같다.“자주2인칭,3인칭관점으로자기를바라보기때문에내가좋아하는것을정작못하는경우가많아요.내인생을1인칭관점으로,내가바라보는것에더집중하면무언가를하는데조금더용기가생기는것같아요.”(차진엽,p.35)“순식간에인생이망한거죠.(중략)어차피망한것,꿈이라도제대로이뤄봐야겠다.망하니까오히려올인이가능하더라고요.”(조광진,p.79)“에이브러햄링컨에관한책이었는데,그책에이런말이쓰여있었어요.‘꿈은버리지않으면얻을것이다.누군가에게가능하다면나에게도가능하다’”(박병일,p.254)“어떻게보면(뛰어난것보다)다른게더쉬운거거든요.‘이사람보다조금더잘해야지’라고생각하지말고,‘달라야지’라고생각하는것.그게포인트인거같아요.1등은유한하지만다름은무한합니다.”(권병호,p337)

『스물처럼』에담긴16명의인생이야기는그들의경력만큼이나화려하다.스물이간직했으면하는문장들역시그들의인생경로처럼다채롭다.그러나이각양각색의스토리가가리키는방향은결국한곳을향해있다.바로‘나’란존재다.즉‘남’의시선이나‘사회’의바람따위가아니라‘나’스스로의시선과바람에충실해야한다는것을,그리고‘나’의인생을‘나’처럼살아볼기회와시간이아직스물에겐남아있다는것을이책『스물처럼』은일관되게말하고있다.

책의저자아홉시는독자들을향한바람을담아책첫머리에이같은문장을남겼다.“이책의마지막페이지를넘긴후스물,너는너처럼살아보기로했다.”이책의마지막페이지를넘긴후스물은과연어떤인생을살아보기로결심할까.인생의다음페이지를쓰는건오롯이스물,‘나’의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