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나오키 1: 당한 만큼 갚아준다

한자와 나오키 1: 당한 만큼 갚아준다

$15.22
Description
은행에 인생을 건 남자, 한자와 나오키!
일본에서 1980년 이후 최고의 시청률인 42.2%, 마지막회 순간 시청률 50.4%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히며 두고두고 회자되는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소설 『한자와 나오키』 제1권 《당한 만큼 갚아준다》. 에도가와 란포상, 나오키상 수상에 빛나는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으로, 현재까지 약 57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마지막 권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그 다음 권을 요청받고 있을 정도로 열렬히 사랑받고 있는 시리즈이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은행원, 한자와 나오키. 잘될 기업에 자금을 대출해주고 잘된 후 그 돈을 돌려받는 일이 은행 업무의 본질이고, 그 중간에서 돈을 움직여 기업의 피를 돌게 하는 것이 은행원인 그의 일이다. 도쿄중앙은행 본부에서 오사카 지점의 융자과장으로 발령 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지점장의 강요로 대출을 승인해준 회사가 부도가 나고, 대출금 5억 엔이 고스란히 손실이 될 위기에 처하자 은행 조직과 상사는 그에게 책임을 돌린다.

본부의 융자부에서 일하는 동기 도마리는 한자와에게 아사노의 사내 정치 행각을 귀띔하며, 관계사로 방출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5억 엔을 회수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여기서 밀려나면 은행에서의 미래를 기약할 수 없다. 라인도, 사내 정치도 없이 오직 실력만을 믿고 일해 온 한자와는 비리를 봐주지 않고 부당한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 한자와는 즉시 채권 회수를 위해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고, 도산 때문에 큰 피해를 입은 하청기업의 사장 다케시타와 협력한다. 한자와는 은행에 인생을 건 자신과 가족의 명예를 걸고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고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 달려든다. 살아남으려면 돈을 되찾아야 한다!
세상일이란 것이 생각하는 대로만 되지는 않지만 한자와 나오키는 호락호락하게 당하기만 하는 일개 직원이 아니다. 라인도, 사내 정치도 없이 오직 실력만을 믿고 일해 온 한자와는 비리를 봐주지 않고 부당한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 “기본은 성선설, 그러나 당하면 배로 갚아준다”라는 한자와의 말처럼 그는 기본적으로 선한 사람이지만 눈앞의 적이 상식의 선을 넘으면 그 역시 고민 없이 상식의 선을 넘어 되받아친다. 정의감 넘치지만 부정한 상대는 철저하게 굴복시키는 한자와가 무능한 조직과 사회에 제대로 된 한 방을 날리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정의가 이긴다’는 믿음을 회복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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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케이도준

은행과기업을무대로벌어지는미스터리에서시작해,현실을살아가는모든치열한‘인간’에관심을가지며그들을존중하는마음으로이야기를쓰고있는소설가이케이도준.
1963년생으로게이오대학을졸업하고대형은행에서일했다.새로운일에도전해보고자독립해비즈니스책을집필출간했다.글쓰기와미스터리장르를좋아했던그는두가지를동시에만족시키는미스터리소설에도전해보기로하고,일본의권위있는미스터리신인상인에도가와란포상을목표로집필에몰두했다.1998년《끝없는바닥》으로제44회에도가와란포상을수상하며소설가로데뷔했다.자신이가장잘아는은행을무대로한이작품은“은행미스터리의탄생”으로불리며큰주목을받았다.
미스터리장르를넘어새로운시도를하고싶었던작가는엔터테인먼트소설로독자들에게즐거움을주기를원했다.그결과확실한카타르시스와재미를주고자했던《한자와나오키1:당한만큼갚아준다》와미스터리장르안에서펄펄살아움직이는인간을그려낸《샤일록의아이들》이탄생했다.작가는이작품들을통해소설가로서의폭을한층더넓힐수있었다.
이후그는《하늘을나는타이어》《철의뼈》로나오키상후보에올랐고,2010년제31회요시카와에이지상문학신인상을받았다.2011년마침내《변두리로켓》으로제145회나오키상을수상하며명실상부한일본의국민작가로떠올랐다.이외에도실업야구팀을소재로한《루즈벨트게임》으로많은사랑을받았으며,《일곱개의회의》《육왕》《아키라대아키라》등30여편이상의작품을썼다.또한일본에서신드롬을일으킨드라마〈한자와나오키〉를비롯해〈변두리로켓〉〈하늘을나는타이어〉등출간작품마다드라마나영화로제작되며,일본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가장주목하는소설가이다.

목차

프롤로그취업전선
1장꼬리자르기
2장거품시대의입행동기
3장색깔없는돈
4장마지막으로웃는자
5장검은꽃
6장은행회로
7장수족관구경
에필로그아버지의나사

출판사 서평

570만부일본최고의베스트셀러드디어한국출간!
나오키상수상작가이케이도준의통쾌한미스터리활극

전일본을강타한드라마〈한자와나오키〉의원작소설이자누적집계570만부가판매된소설한자와나오키시리즈(전4권)가마침내한국에서출간된다.조직의부당한갑질에맞서통쾌하게복수하는‘한자와나오키’라는새로운“은행원-탐정”캐릭터를제시한이책은드라마방영이후일본아마존에서품절대란이일어날정도로초대형베스트셀러가되었다.
에도가와란포상,나오키상을수상한작가이케이도준은일본대형은행에서일했던경험을바탕으로실감나는은행원의기업대상금융업무,조직내의피튀기는정치싸움,비리를덮기위한무자비한꼬리자르기등직장에다니는사람들이라면다조금씩경험해봤을만한‘일하는사람들’의이야기를제대로그려낸다.그리고부당한일을당하고마음속으로생각만해봤던“당한만큼갚아주는”복수를실행에옮김으로써독자들에게큰카타르시스를안긴다.
이책《한자와나오키1:당한만큼갚아준다》는드라마〈한자와나오키〉의전반부의중심적인스토리라인으로,주인공한자와가도쿄중앙은행오사카지점에서계획도산한회사를추적해돈을되찾고책임을전가하는상사를철저하게응징한다.
“페이지를넘기는순간을두근두근하게만드는”최고의이야기꾼이케이도준의대표작《한자와나오키》시리즈.이제정식한국어판으로통쾌하고스릴넘치는미스터리활극을만난다!

[줄거리]
일본의경제호황기에은행에입사해인생도일도승승장구하기를기대했던은행원한자와나오키.그러나버블경제가꺼지면서과거의큰포부는꿈으로만남고,현재는오사카서부지점의기업금융을담당하는과장이다.어느날,5억엔을대출해준서부오사카철강이도산해버리고대출금회수가요원해지자지점장아사노다다스는이문제를한자와에게덮어씌우려고한다.본부의융자부에서일하는동기도마리는한자와에게아사노의사내정치행각을귀띔하며,관계사로방출되지않으려면반드시5억엔을회수해야한다고당부한다.
여기서밀려나면은행에서의미래를기약할수없다!아사노의강요를증명할수있다면….계획부도를증명할수있다면….한자와는즉시채권회수를위해자금의흐름을추적하고,도산때문에큰피해를입은하청기업의사장다케시타와협력한다.한자와는은행에인생을건자신과가족의명예를걸고사건의실체를파헤치고채권을회수하기위해달려든다.살아남으려면돈을되찾아야한다!

★경이적시청률42.2%,최종회순간시청률50.4%
드라마〈한자와나오키〉원작소설
★일본전서점1위석권
★아마존,기노쿠니야,오리콘차트소설분야1위
“당한만큼갚아준다!”

근성의은행원한자와나오키가던지는
이세상모든‘을’들을위한통쾌한한방!

어느날,조직이그에게누명을씌웠다.
은행에인생을건남자,한자와나오키는자신의일에자부심을갖고일하는은행원이다.잘될기업에자금을대출해주고잘된후그돈을돌려받는일이은행업무의본질이고,그중간에서돈을움직여기업의피를돌게하는것이은행원인그의일이다.도쿄중앙은행본부에서오사카지점의융자과장으로발령난지1년도채되지않아지점장의강요로대출을승인해준회사가부도가난다.대출금5억엔이고스란히손실이될위기에처하자은행조직과상사는그에게책임을돌린다.고분고분하게회사의처분을받아들이는보통의회사원을기대한조직은뒤통수를맞는다.한자와나오키는호락호락하게당하기만하는일개직원이아니기때문이다.라인도,사내정치도없이오직실력만을믿고일해온한자와는비리를봐주지않고부당한압력에굴복하지않는다.“무능한조직은한인생에대한모독”이기때문이다!

■경이적인시청률50.4%를기록한화제의드라마
〈한자와나오키〉원작소설

이책《한자와나오키1:당한만큼갚아준다》는《한자와나오키》시리즈(전4권)의주인공인은행원한자와나오키가처음등장하며,“숫자와문서를단서삼아거짓의흐름을추적하는열혈은행원-탐정”(김용언,〈미스테리아〉편집장〉)의탄생을알린다.한자와의아내인한자와하나로대표되는은행업계외부의눈으로보기에은행조직의논리는비상식적이고부당한일투성이다.한자와역시그안에서승진과출세를꿈꾸지만,세상일이란것이그가생각하는대로만되지는않는다.“기본은성선설,그러나당하면배로갚아준다”라는한자와의말처럼그는기본적으로선한사람이지만눈앞의적이상식의선을넘으면그역시고민없이상식의선을넘어되받아친다.그것이그가살아남는방법이고,독자들의마음을사로잡는지점이다.
이시리즈는현재까지약570만부이상판매되었고,마지막권이나온이후지금까지도독자들에게그다음권을요청받고있을정도로열렬히사랑받고있다.이소설을원작으로한드라마〈한자와나오키〉는일본에서1980년이후최고의시청률을기록했고,마지막회순간시청률50.4%를기록하며그해최고의드라마로손꼽히며두고두고회자되었다.일본어원서를직접사보며한국에서원작소설이출간되기를손꼽아기다려온한국의팬들도이제한국어판을정식으로만나볼수있게되었다.

■에도가와란포상,나오키상수상에빛나는
일본최고의스토리텔러이케이도준의대표작!

《한자와나오키》시리즈와이케이도준원작드라마들을번역해온번역가이선희는“이케이도준은독자의심장을마비시키는최고의엔터테인먼트작가”라고단언한다.제44회에도가와란포상을수상하며“은행미스터리의탄생”이라는평과함께성공적으로데뷔한작가이케이도준은제145회나오키상까지수상하며일본의국민작가로인정받았다.은행,기업등을무대로일하는사람들의직업의식,조직내의피튀기는정치싸움,비리를덮기위한무자비한꼬리자르기등직장에다니는사람들이라면다조금씩경험해봤을만한‘일하는사람들’의이야기를제대로그려내며,통쾌한미스터리활극속에조직속개인의문제에대한예리한문제의식을담아냈다.
그러면서도일본추리소설의거장히가시노게이고가말했듯이,“군더더기없이읽기쉬운”문장으로“독자를즐겁게만드는”소설을쓰는작가이케이도준은“젊은회사원에게보내는응원과격려의소설”이라는평을들으며독자들의절대적인지지를받고있다.그가생생하게그려낸정의감넘치지만부정한상대는철저하게굴복시키는주인공한자와나오키가무능한조직과사회에제대로된‘한방’을날리는모습을따라가다보면독자들도‘정의가이긴다’는믿음을회복하며짜릿한카타르시스를느낄수있을것이다.

[등장인물]
한자와나오키능력있는엘리트은행원.도쿄중앙은행의본부에서오사카서부지점으로발령받아,기업금융업무를맡고있다.대출해준회사의부도로채권회수가어렵게되자,지점장은한자와의책임으로꼬리자르기를시도한다.하지만잘못건드렸다.한자와는이대로당하지않는다!
도마리시노부한자와의입행동기이자중요한조력자.큰돈을주무르며은행의대형프로젝트를맡겠다는포부를품었지만현재본부융자부에서중소기업대상업무를맡고있다.그러나특유의정보력과친화력을바탕으로한자와를돕는다.
곤도나오스케한자와와도마리의동기.은행의기대를한몸에받은유망주로빠르게승진했지만,상사의괴롭힘과실적스트레스로조현병에걸려잠시휴직후복직했다.오사카사무소시스템부조사역으로근무한다.
한자와하나한자와의아내.은행식조직논리에빠져있는한자와에게늘상식에기반한돌직구를던져한자와를당황하게만든다.가끔씩아옹다옹하지만언제나한자와의균형추가되어준다.
다케시타기요히코서부오사카철강의도산으로큰피해를입은중소기업다케시타금속의사장.60대지만20대못지않은행동력과강철같은심지로히가시다의뒤를쫓는다.
히가시다미쓰루서부오사카철강의사장.한자와가있는오사카서부지점을통해운전자금5억엔을대출받은후부도를내고잠적한다.모든행적이의심쩍다.계획적으로어딘가돈을빼돌린것이아닐까?
아사노다다스도쿄중앙은행오사카서부지점의지점장.본부인사부출신으로처음지점발령을받아실적에대한압박이크다.서부오사카철강의대출승인을주도하지만,회사가부도나자재빠르게본사의인맥을동원해한자와의책임으로몰아간다.

일본아마존독자들의추천!
★★★★★손에땀을쥐게하는전개,화끈하게읽고나면기분이좋다!
★★★★★나도싫은상사를때려눕히고싶다!
★★★★★올해단한권을읽는다면단연이책을추천한다!
★★★★★순식간에이입되어심장을두근두근하며읽었다!
★★★★★TV드라마그대로의현장감,통쾌함이극에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