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나오키 2: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

한자와 나오키 2: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

$15.21
Description
은행에 인생을 건 남자, 한자와 나오키!
일본에서 1980년 이후 최고의 시청률인 42.2%, 마지막회 순간 시청률 50.4%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히며 두고두고 회자되는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소설 『한자와 나오키』 제2권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 에도가와 란포상, 나오키상 수상에 빛나는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으로, 현재까지 약 57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마지막 권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그 다음 권을 요청받고 있을 정도로 열렬히 사랑받고 있는 시리즈이다.

도쿄중앙은행 도쿄 본부 영업 2부 차장으로 승진한 한자와 나오키. 도쿄 본부는 산업중앙은행과 도쿄제일은행이 합병된 여파로 은행 내 화합이 가장 큰 화두다. 하지만 물밑에서는 각 라인이 행내 입지를 세우기 위한 치열한 파벌 싸움이 한창이다. 한자와는 부실 채권으로 분류될 위기에 처해 있는 이세시마호텔 재건 전략을 세우면서, 이 건이 도쿄제일은행파인 교바시 지점이 깊숙이 개입되어 있는 대규모 부정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금융청의 감사가 시작되고, 한자와는 이에 맞서기 위해 또다시 고군분투한다.

한편 한자와의 입행 동기 곤도는 은행 거래처인 다미야전기에 파견을 나간다. 은행 직원이 아닌 파견 회사의 직원으로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하지만, 사장과 직원들의 따돌림으로 움츠러든다. 그러나 한자와와 함께 교바시 지점의 갑질에 대응하면서 점차 자신감을 갖고, 진심을 다해 다미야전기의 경영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은행원으로서의 긍지를 되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다미야전기가 숨기고 있는 비밀에 다가가면서, 그 끝에 한자와의 일과 접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과 가족을 위한 선택과 직업윤리 사이에서 크게 갈등하는데…….
세상일이란 것이 생각하는 대로만 되지는 않지만 한자와 나오키는 호락호락하게 당하기만 하는 일개 직원이 아니다. 라인도, 사내 정치도 없이 오직 실력만을 믿고 일해 온 한자와는 비리를 봐주지 않고 부당한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 “기본은 성선설, 그러나 당하면 배로 갚아준다”라는 한자와의 말처럼 그는 기본적으로 선한 사람이지만 눈앞의 적이 상식의 선을 넘으면 그 역시 고민 없이 상식의 선을 넘어 되받아친다. 정의감 넘치지만 부정한 상대는 철저하게 굴복시키는 한자와가 무능한 조직과 사회에 제대로 된 한 방을 날리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정의가 이긴다’는 믿음을 회복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이케이도준

“이케이도준은인간을그린다.”_신도다케시(소설가)

은행과기업을무대로벌어지는미스터리에서시작해,현실을살아가는모든치열한‘인간’에관심을가지며그들을존중하는마음으로이야기를쓰고있는소설가이케이도준.
1963년생으로게이오대학을졸업하고대형은행에서일했다.새로운일에도전해보고자독립해비즈니스책을집필?출간했다.글쓰기와미스터리장르를좋아했던그는두가지를동시에만족시키는미스터리소설에도전해보기로하고,일본의권위있는미스터리신인상인에도가와란포상을목표로집필에몰두했다.1998년《끝없는바닥》으로제44회에도가와란포상을수상하며소설가로데뷔했다.자신이가장잘아는은행을무대로한이작품은“은행미스터리의탄생”으로불리며큰주목을받았다.
미스터리장르를넘어새로운시도를하고싶었던작가는엔터테인먼트소설로독자들에게즐거움을주기를원했다.그결과확실한카타르시스와재미를주고자했던《한자와나오키1:당한만큼갚아준다》와미스터리장르안에서펄펄살아움직이는인간을그려낸《샤일록의아이들》이탄생했다.작가는이작품들을통해소설가로서의폭을한층더넓힐수있었다.
이후그는《하늘을나는타이어》《철의뼈》로나오키상후보에올랐고,2010년제31회요시카와에이지상문학신인상을받았다.2011년마침내《변두리로켓》으로제145회나오키상을수상하며명실상부한일본의국민작가로떠올랐다.이외에도실업야구팀을소재로한《루즈벨트게임》으로많은사랑을받았으며,《일곱개의회의》《육왕》《아키라대아키라》등30여편이상의작품을썼다.또한일본에서신드롬을일으킨드라마〈한자와나오키〉를비롯해〈변두리로켓〉〈하늘을나는타이어〉등출간작품마다드라마나영화로제작되며,일본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가장주목하는소설가이다.

목차

1장한지붕두은행
2장철의커튼
3장금융청감사대책
4장여우와너구리
5장월급쟁이의예스
6장하나에게비상식적인일
7장뱅커의긍지
8장우울한내부고발자

출판사 서평

570만부일본최고의베스트셀러드디어한국출간!
나오키상수상작가이케이도준의통쾌한미스터리활극

★경이적시청률42.2%,최종회순간시청률50.4%
드라마[한자와나오키]원작소설
★일본전서점1위석권
★아마존,기노쿠니야,오리콘차트소설분야1위

전일본을강타한드라마〈한자와나오키〉의원작소설이자누적집계570만부가판매된소설한자와나오키시리즈(전4권)가마침내한국에서출간된다.조직의부당한갑질에맞서통쾌하게복수하는‘한자와나오키’라는새로운“은행원-탐정”캐릭터를제시한이책은드라마방영이후일본아마존에서품절대란이일어날정도로초대형베스트셀러가되었다.
에도가와란포상,나오키상을수상한작가이케이도준은일본대형은행에서일했던경험을바탕으로실감나는은행원의기업대상금융업무,조직내의피튀기는정치싸움,비리를덮기위한무자비한꼬리자르기등직장에다니는사람들이라면다조금씩경험해봤을만한‘일하는사람들’의이야기를제대로그려낸다.그리고부당한일을당하고마음속으로생각만해봤던“당한만큼갚아주는”복수를실행에옮김으로써독자들에게큰카타르시스를안긴다.
《한자와나오키1:당한만큼갚아준다》와함께드라마〈한자와나오키〉의원작소설인《한자와나오키2:복수는버티는자의것이다》는드라마후반부스토리라인의중심이다.이책에서주인공한자와는도쿄로활동무대를옮겨본사임원의부정과은행내정치싸움,금융청감사라는더센문제를맞닥뜨리며누구도예상못한방법으로해결해간다.
“페이지를넘기는순간을두근두근하게만드는”최고의이야기꾼이케이도준의대표작《한자와나오키》시리즈.이제정식한국어판으로통쾌하고스릴넘치는미스터리활극을만난다!

[줄거리]
도쿄중앙은행도쿄본부영업2부차장으로승진한한자와나오키.도쿄본부는산업중앙은행과도쿄제일은행이합병된여파로은행내화합이가장큰화두다.하지만물밑에서는각라인이행내입지를세우기위한치열한파벌싸움이한창이다.한자와는부실채권으로분류될위기에처해있는이세시마호텔재건전략을세우면서,이건이도쿄제일은행파인교바시지점이깊숙이개입되어있는대규모부정과연결되어있음을알게된다.엎친데덮친격으로금융청의감사가시작되고,한자와는이에맞서기위해또다시고군분투한다.
한편한자와의입행동기곤도는은행거래처인다미야전기에파견을나간다.은행직원이아닌파견회사의직원으로새롭게시작해보려고하지만,사장과직원들의따돌림으로움츠러든다.그러나한자와와함께교바시지점의갑질에대응하면서점차자신감을갖고,진심을다해다미야전기의경영계획을세우는과정에서은행원으로서의긍지를되찾기시작한다.그러나다미야전기가숨기고있는비밀에다가가면서,그끝에한자와의일과접점이있다는사실을알게되고자신과가족을위한선택과직업윤리사이에서크게갈등한다.

무능한조직은한인생에대한모독이다!
근성의은행원한자와나오키가던지는
이세상모든‘을’들을위한통쾌한한방!

《한자와나오키2:복수는버티는자의것이다》는《한자와나오키1:당한만큼갚아준다》와함께드라마〈한자와나오키〉의바탕이된원작소설이지만,실제로는1권이나온후4년만에출간되며새로운적을맞닥뜨린한자와나오키를보여준다.
은행원의인생을걸고복수에성공한이후4년,한자와는도쿄중앙은행오사카서부지점에서승진하여도쿄본부영업2부의차장으로일하고있다.대기업을담당하던한자와에게상사는은행장의명령이라며갑작스럽게업무를떠맡긴다.억지로맡은일이지만어쨌거나최선을다하는한자와는경영부실기업인이세시마호텔이금융청에의해부실채권으로분류되지않도록재건책을찾고금융청감사에서도쿄중앙은행을지켜내는두가지임무를성공적으로해내야한다.하지만합병의후유증을앓으며파벌간정치싸움이한창인은행내에서진심을다해관계사와은행의발전을위하는한자와는조직속에숨어자신의안위만챙기는사람들에게눈엣가시일수밖에없다.
이책은1권과마찬가지로한자와나오키의통쾌한미스터리활극안에서,조직논리에안주해직업윤리를잃어버린개인들에대한문제의식을짚어낸다.이제한자와가싸우는상대는은행내의부정과비리뿐만아니라은행의합병에따른파벌문제,행내화합을위한정치적인결정들,그리고개인적보신에안주하여은행의‘일’을잊은임원들이다.그리고동기도마리의입을빌려이들에대한진짜복수는“끝까지버텨내면서진정한은행이란어떻게해야하는지보여주는것”이라고말한다.더나아가출세레일에서밀려나잊고있었던은행원으로서의긍지를되찾으려는한자와의동기곤도,새로운경영전략을세우려는이세시마호텔의유아사사장,경리부장으로서호텔의운용손실을고발한도고시등다양한등장인물들을통해일하는사람들의프라이드를그려내며,직장인들에게밥벌이로서의‘직업’이아닌,‘일’의가치와의미에대해다시한번생각해보게한다.
제44회에도가와란포상,제145회나오키상을수상하며일본의국민작가로자리매김한이케이도준은“젊은회사원에게보내는응원과격려의소설”이라는평을들으며독자들의절대적인지지를받고있다.그가생생하게그려낸주인공한자와나오키는적들의반격에도끝까지은행원의프라이드를지켜냄으로써,조직안에서이리저리치이며매너리즘에젖어있는직장인들의초심을일깨우고뜨거운열정을불러일으킨다.물론,부정한상대는철저하게굴복시키며무능한조직과사회에제대로된‘한방’을날리는모습을따라가는것만으로도마음속의울분과응어리가시원하게해소되는경험을할수있을것이다.

[등장인물]
한자와나오키도쿄중앙은행도쿄본부의영업2부차장으로승진한한자와나오키.금융청감사에서이세시마호텔이부실채권으로분류되지않도록호텔의경영재건을돕는임무를억지로떠맡았다.그러나은행내부의파벌싸움과직업윤리가얽혀상황은복잡하기만하다.
도마리시노부한자와의입행동기.은행내파벌과소문,금융청과관련된여러정보를한자와에게알려주며든든한지원자가되어준다.
곤도나오스케한자와와도마리의동기로,병으로잠시휴직하면서출세레일에서는밀려났다.거래처다미야전기에파견나가지만,사장과직원들에게따돌림을받는다.그러나점차자신의페이스를찾아가면서잊었던뱅커의긍지를되찾는다.
유아사다케시이세시마호텔의2대사장.경영위기에빠진호텔을되살리기위해한자와에게도움을요청한다.선대의구습에서벗어나과감하게새로운경영전략을선택하는용기있는경영자이다.
하네나쓰히코이세시마호텔의전무.운용자금을주식투자에사용하여호텔을경영위기에빠트린다.유아사사장을몰아내고자신이그자리를차지하기위해오와다상무와손을잡는다.
오와다아키라도쿄중앙은행상무이사.은행합병전옛도쿄제일은행출신으로은행내부에서큰정치력을행사한다.자신의라인을밀어주는듯하지만결정적인순간에발을뺀다.
구로사키?이치금융청감사관으로은행에서는‘금융청의재수없는녀석’으로악명이자자하다.샌님같은외모에독특한말투를쓰며,감사에서한자와를공격하며궁지로몰아넣는다.

일본아마존독자들의추천!
★★★★★중요한일을앞두고시작하지말라.도중에멈출수없다!
★★★★★드라마보다깊은내용이좋다!
★★★★★조직내파벌싸움,리얼리티가넘친다!
★★★★★나쁜놈에게벌을주는통쾌함!
★★★★★한자와나오키의포기하지않는마음을배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