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이코노미 (밀레니얼 세대의 한국 경제, 무엇이 달라지고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밀레니얼 이코노미 (밀레니얼 세대의 한국 경제, 무엇이 달라지고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17.00
Description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종합적인 경제 안내서!
국내 대표적인 두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와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 박종훈 기자가 세대교체 지연의 구조적 원인을 찾는 동시에 IT, 제조, 유통, 금융, 교육 등 전 산업 분야의 새로운 흐름을 예측하며, 밀레니얼 세대가 어떤 소비와 투자 취향을 키워가고 있는지에 대해 나눈 대담을 담은 『밀레니얼 이코노미』.

두 저자가 현재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해 내놓은 진단은 ‘지연된 밀레니얼 이코노미(delayed millennial economy)’라는 점이다. 이전 세대에서 해결하지 못한 채 끌고 온 여러 구조적 문제들 때문에 밀레니얼 세대가 주체적인 역할을 담당하지 못하는, 세대교체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경제 상태라는 의미다. 2020년 이후의 한국 사회와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 세대가 남겨둔 경제구조, 산업, 노동, 소비, 투자의 여파들을 고스란히 맞닥뜨리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2020년을 기점으로 밀레니얼 세대는 경제의 주도권을 쥐고 이전 세대와는 다른 소비, 투자, 일자리,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국내외 다양한 데이터들을 근거로 한 앞으로의 부동산 예측, 공유경제와 스타트업 열풍, 달러에서 비트코인까지의 대안 투자처, 정년연장 논의와 국민연금 고갈 이슈에 이르는 다채로운 주제들에 대한 설전을 담아 경제 전 분야에서 활약하게 낼 밀레니얼 세대는 물론, 이들의 부모세대인 50~60대 독자들에게도 든든한 경제 나침반이 되어준다.
저자

홍춘욱

업계추종불허애널리스트겸이코노미스트.EARResearch대표.
연세대학교사학과를졸업한뒤고려대학교대학원에서경제학석사,명지대학교에서경영학박사학위를받았다.1993년한국금융연구원을시작으로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투자운용팀장,KB국민은행수석이코노미스트,키움증권투자전략팀장(이사)등을거쳤다.현재EARResearch대표이자숭실대학교금융경제학과겸임교수로있다.2016년조선일보와에프앤가이드가‘가장신뢰받는애널리스트’로선정했으며,수년간부동산및금융분야,국제경제전망을아우르는전문가로서각종미디어의1순위인터뷰어로손꼽혀왔다.
지은책으로역사와경제를넘나드는지식과안목을한권에담아낸베스트셀러《50대사건으로보는돈의역사》를비롯해《돈좀굴려봅시다》와《환율의미래》,《인구와투자의미래》등이있으며,《순환장세의주도주를잡아라》등을번역했다.1999년부터운영해온블로그[홍춘욱의시장을보는눈]는방문자수누계1,300만을돌파했으며,최근에는유튜브채널[홍춘욱의경제강의노트]를개설해복잡한경제및금융시장지식을쉽게전달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

목차

프로젝트를시작하며

Chapter1.한국의밀레니얼은왜이토록힘들어졌을까
역사상최초로부모보다가난한세대의탄생?
기술이노동생산성을압도하는시대로의전환
[issuetalk1]두이코노미스트가경험한밀레니얼후배들
문제는철지난경제구조다

Chapter2.밀레니얼의일자리는어디로갔을까:세대교체지연
노동시장의세대교체가더딘까닭
일자리미스매치:공대생은부족하고문과생은남아도는현상
[issuetalk2]미국도‘문송’의예외지역이아니다
노동시장의새로운변수:외국인노동자의급증
대기업과스타트업,일자리창출의비중
[issuetalk3]대기업은왜부동산에투자하는가
그럼에도밀레니얼은왜퇴사하는가

Chapter3.경제구조는어떻게재편될까:기술혁신과일자리변동
기술은국내산업전망을어떻게바꾸고있나
10년뒤가장유망한일자리는?
제조업┃IT산업┃금융업┃교육산업┃유통업
2020년이후,정부의일자리정책은어디로
정부의씀씀이가더욱중요해진다

Chapter4.밀레니얼이코노미의떠오르는쟁점들
스타트업은새로운엔진이될수있을까
일하고돈버는패턴의변화:긱경제와플랫폼노동자들
공유경제,소비와생산의신대륙
그들은왜연대하지않을까:노동조합의미래
노동시장의유연화와높은임금이초래하는일들

Chapter5.돈이모이지않는밀레니얼:소비와저축
본질은소득감소가아니라자산감소
목돈마련은왜힘들어졌을까
밀레니얼소비에대한착시
각개취향의시대,슈퍼스타의탄생
저축도적게하는건아니다
[issuetalk4]밀레니얼세대도노후에국민연금받을수있을까
돈을불리는삼각포트폴리오

Chapter6.밀레니얼,재테크어떻게해야할까:부동산과투자
여전히집만한재테크가없다
2020년이후집값상승은둔화될까
시장과정부의엇박자속내집마련전략
[issuetalk5]밀레니얼을위한서울아파트공략가이드
청약제도는어떻게로또가되었나
밀레니얼이부동산시장에서밀려나고있는까닭
[issuetalk6]우리도유럽식장기모기지모델을도입할수있을까
과연가계부채는위험한가
금리와환율,그리고장기투자전략
고수익투자상품의유혹
밀레니얼은기업의미래를바꿀수있을까

Chapter7.‘58년개띠’세대의은퇴와부의대물림
‘58년개띠’는왜임대사업자가되었을까
양극화와‘금수저’밀레니얼의탄생
소득크레바스와피할수없는정년연장
연금고갈,최악의시나리오를넘어
[issuetalk7]밀레니얼이벤치마킹하면좋을국민연금의자산운용전략

출판사 서평

★이미시작된미래,밀레니얼이코노미를본격조명한최초의한국형분석!
★서점가가주목한이코노미스트홍춘욱과KBS경제부장박종훈의화제의경제대담프로젝트!

“2020년이후밀레니얼세대의한국경제,
무엇이달라지고어떻게돌파할것인가”

전세계적으로1981~1996년에탄생한밀레니얼세대가소비,생산,투자,고용의주축이되는‘밀레니얼이코노미’의시대가도래했다.특히2020년을기점으로밀레니얼세대는경제의주도권을쥐고이전세대와는다른소비,투자,일자리,산업의변화를이끌게될것이다.우리경제도그러한흐름을거스를수없다.그러나유독한국에서이세대의시장진입은물론,소비,투자,고용부문에서의활약이녹록치않아보인다.그원인은무엇일까.
국내대표적인두이코노미스트인홍춘욱박사(前키움증권투자운용팀장)와박종훈기자(KBS경제부장)이신간《밀레니얼이코노미》를통해‘세대교체지연’의구조적원인을찾는동시에IT,제조,유통,금융,교육등전산업분야의새로운흐름을예측하며,밀레니얼세대가어떤소비와투자취향을키워가고있는지대담을펼쳤다.국내외다양한데이터들을근거로한앞으로의부동산예측,공유경제와스타트업열풍,달러에서비트코인까지의대안투자처,정년연장논의와국민연금고갈이슈에이르는다채로운주제들에대한설전도담았다.이책은경제전분야에서활약하게낼밀레니얼세대와이들의부모세대인50~60대독자들에게도든든한경제나침반이되어줄것이다.

■“왜밀레니얼은역사상최초로부모보다가난한세대라불리는가!”
―한국의낡은경제구조,세대교체의지연이밀레니얼세대의진입어렵게해

한국경제는최근대외적환경의급변뿐만아니라대내적체질의다채로운변화를겪고있다.그중가장눈에띄는것은1958년생을대표로하는‘58년개띠’베이비붐세대의선두주자가은퇴연령에도달한데다,IT혁명의수혜를입은새로운세대,즉밀레니얼세대가전면에부상하고있다는점이다.전세계적으로이들은노동시장에서가장높은비율을차지하고있고,소비구매력의관점에서도가장핵심이되어가는세대다.이렇게밀레니얼세대가소비,생산,투자,고용의주축이되는경제구조를‘밀레니얼이코노미’라부른다.당연히한국에서도예외가아니다.
그런데한국에서는‘88년용띠’를대표로하는이세대의시장진입은물론,소비,투자,고용부문에서의활약도녹록지않아보인다.오히려언론에서는‘역사상최초로부모보다가난한세대가탄생했다’라는자조섞인분석을내놓을정도다.분명이세대는우리역사상가장똑똑하고풍족하게자라난세대인데취업은어렵고,소득이낮으니미래를준비할여력이없다.
국내대표적인이코노미스트이자경제분야베스트셀러저자이기도한홍춘욱박사와KBS경제부장인박종훈기자가신간《밀레니얼이코노미》를통해현재의한국경제상황에대해내놓은진단은‘지연된밀레니얼이코노미(delayedmillennialeconomy)’라는점이다.이전세대에서해결하지못한채끌고온여러구조적문제들때문에밀레니얼세대가주체적인역할을담당하지못하는,세대교체를이루지못하고있는경제상태라는의미다.누구도‘다음성장동력이무엇인가’에대해명쾌한대답을내놓지못하는시대,결국이모든사태의파장은고스란히밀레니얼세대에게몰아친다.호황을누렸던은퇴세대인‘58년개띠’들역시이여파로부터자유롭지않다.

■“한국의밀레니얼은역사상가장운나쁜세대가될것인가!”
―베이비붐세대의은퇴시작과저성장,기술충격의3중고를넘을돌파구를찾아라!

2020년이후의한국사회와밀레니얼세대는이전세대가남겨둔경제구조,산업,노동,소비,투자의여파들을고스란히맞닥뜨리게된다.노후준비를제대로하지못한‘58년개띠’를필두로한베이비붐세대는정년과국민연금수급시기의‘크레바스(틈새)’를돌파하기위해정년연장을요구해왔고실제로시행이임박했다.문제는밀레니얼세대다.우선‘원하는일자리’가급격히줄어들고있다.대학졸업자는늘었는데대기업을비롯한‘인기있는’공채규모가줄고,특히대학전공별‘일자리미스매치’가화두로떠올랐다.공학전공졸업자에대한기업측초과수요와인문학전공졸업자들의초과공급문제다.여기에는4차산업혁명과숙련편향적기술진보라는‘기술충격’요인도영향을미쳤다.
홍춘욱,박종훈두저자는현재밀레니얼세대가겪는어려움의핵심을취업시기가늦어지며발생하는‘자산부족현상’으로꼽는다.많은미디어가지목했던밀레니얼세대의‘과소비’나‘낮은저축률’은착시현상에불과하다며본질은‘자산축적이점점어려워진다’는사실이라는것이다.실제로이세대의소비수준이나저축률은이전세대들의청년시기에비해결코낮은수준이아니다.그런데역대최저수준의‘저금리기조’를만나다보니소득이생겨도자산증식이어렵다.이전세대가경험한적없는저성장국면도일조했다.결국현재대한민국이겪는혼인율추락,역대최악의합계출산율,30대주택자가소유율하락을낳고있다는것이다.

■“새로운세대의경제진입,지금산업·소비·투자기회는어디로이동하고있는가!”
―밀레니얼세대가열광한스타트업,공유경제,긱경제에서주식과비트코인까지

그럼에도불구하고전세계적으로2020년을기점으로밀레니얼세대는경제의주도권을쥐고이전세대와는다른소비,투자,일자리,산업의변화를이끌고있다.그진행이지연된한국에서조차흐름을피할수는없다.두저자는신간을통해IT,제조,유통,금융,교육등전산업분야를돌아보며다가올새로운흐름을예측했다.기술과소비자의요구가있는곳에서싹트는신산업과스타트업열풍도언급했다.특히미국과중국등경쟁국가와비교하며,태생적으로작은시장규모와규제샌드박스에갇힌한국의스타트업이새로운성장엔진으로떠오르기위해필요한정부의정책전환필요성도역설했다.
특히밀레니얼세대가어떤소비와투자취향을키워가고있는지를다룬장은주목할만하다.이세대가열광하는공유경제와긱경제,공정하고정의로운기업에대한선호가기업과산업의미래를바꿀수있는지그가능성도엿본다.이세대가열광했던‘차세대로또’비트코인등에대한대안투자처로서의평가,안전자산보다고위험·고수익상품을선호하는이세대들에게금과달러투자는어떤수익을기대하게하는지등앞으로한국경제가경험하게될밀레니얼이코노미의전체적인변화상을국내외다양한데이터들을근거로밀도있게조망했다.

■자타공인국내최고이코노미스트들의서로다른시각의양보없는경제전망
―부동산은오를것인가,대안투자처는어디인가,정년연장과연금고갈의미래는?

지난30년간금융권과언론계를넘나들며한국경제를분석해온홍춘욱,박종훈두이코노미스트는밀레니얼세대라는공통의화두를중심으로2020년이후의우리경제를허심탄회하게논의했다.이미KBS1라디오[박종훈의경제쇼]에서한국경제이슈을두고유쾌하고지적인토론을나눴던그들이었다.박종훈기자와홍춘욱박사는방대한데이터와이를정확히해석해줄식견을가진전문가로서서로가놓친지점을날카롭게파고들며토론하는최고의카운터파트너가되어한권의책을완성했다.
때로는상반된입장에서한국경제의위기를진단하고미래를예측해온그들이공통적으로염려하는세대가바로밀레니얼세대였다.이주제에의기투합한그들이뜨거운여름날진행한대담은시종일관흥미진진했다.밀레니얼세대가가장관심을가질주제인앞으로의부동산시장예측에선양보없는논쟁이벌어졌다.자산축적이어려운밀레니얼세대에대한투자조언은두이코노미스트모두뜨거운진심을다했다.이밖에정년연장논의와국민연금고갈이슈에이르는다채로운주제들에대해때로는격렬하게평행선을달리기도했고,또적지않게서로의분석에감탄하기도했다.
그렇게‘밀레니얼이코노미’를분석하고예측한두이코노미스트의야심찬프로젝트가드디어독자곁을찾는다.책한권으로미래를조망한다는것은쉬운일이아니지만이책이밀레니얼세대에게미래를대비하게해줄작은등불이라도될수있기를희망한다.또이들의부모세대인50~60대독자들에게도탄탄한노후준비를위한경제나침반역할을할수있기를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