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벨트 게임

루스벨트 게임

$15.81
Description
600만 독자를 사로잡은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나오키상 수상 작가 이케이도 준 대표작
한숨과 환호가 교차하는 삶의 그라운드에서
치열하게 빛나는 사람들의 이야기

★ 시리즈 누적 100만 부 판매!
★ 기노쿠니야 서점 소설 부문 1위
★ 화제의 드라마 〈루스벨트 게임〉 원작 소설!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이자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1인자 이케이도 준의 베스트셀러 《루스벨트 게임》이 출간된다. 기업 소속의 사회인야구팀이라는 소재를 통해 엎치락뒤치락하는 야구의 짜릿한 승부와 긴박감 넘치는 경영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이 작품은 출간 이후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TBS에서 동명의 드라마로도 제작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의 성공, 나오키상 수상 이후에도 소설가로서 끊임없이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고 ‘읽는’ 재미를 추구해온 작가는 ‘일하는 사람에 대한 존중’과 ‘지키고 싶은 것을 지켜내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담아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줄거리]
사회인야구의 명문인 아오시마제작소 야구팀은 전통의 강호라는 말이 무색하게 연패의 늪에 빠져 있다. 팀 에이스와 감독은 라이벌 팀 미쓰와전기로 이적해버리고, 사내에서도 부진한 성적으로 눈총을 받는다. 그러나 새로이 영입한 감독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대담한 선수 기용과 허를 찌르는 전략으로 팀에 새 바람을 불러온다.
한편, 계속되는 불황과 경쟁기업 미쓰와전기의 저가 공세로 아오시마제작소는 곤경에 처한다. 전자부품 분야에서 기술력은 1위지만 대기업의 영업력에는 속수무책이고, 거래처의 생산 축소로 다음 회기 실적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 예상된다. 회사는 은행의 지원을 받기 위해 정리해고를 단행하고, 예산만 잡아먹는 야구팀을 해체하라는 내부의 요구도 거세어진다.
비용이냐, 사람이냐…… 야구팀 해체를 두고 회사에서 갈등이 생기고, 야구팀은 이번 시즌의 우승을 통해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한다. 계약직 야구선수, 신임 감독, 해고 위기의 직원들, 경영진과 대표 등 아오시마제작소 모두가 각자의 인생과 프라이드를 걸고 회사와 야구팀을 지키려고 하는데……
저자

이케이도준

1963년생으로게이오대학을졸업하고대형은행에서일했다.1998년《끝없는바닥》으로44회에도가와란포상을수상하며소설가로데뷔했다.2010년《철의뼈》로31회요시카와에이지상문학신인상,2011년《변두리로켓》으로145회나오키상을수상하며명실상부한일본의국민작가로떠올랐다.경이적인시청률을기록한드라마〈한자와나오키〉원작소설《한자와나오키》시리즈를비롯해《샤일록의아이들》《하늘을나는타이어》《루스벨트게임》《일곱개의회의》《육왕》《아키라와아키라》《노사이드게임》등30여편이상의작품을썼고,출간작품마다드라마와영화로제작되었다.
나오키상을수상한이후첫작품인《루스벨트게임》은야구와기업경영을접목시킨새로운시도를성공적으로보여준작품이다.“야구에서가장재미있는게임스코어는8대7이다”라는프랭클린루스벨트대통령의말에서따온제목처럼엎치락뒤치락하는야구의짜릿한승부와긴박감넘치는경영의세계를흥미진진하게보여주며,숫자와성과아래에가려진사람들의다채로운삶을누구나공감하고존중할수있도록그리고있다.출간이후누적100만부이상판매되고TBS에서동명의드라마로도제작된이작품으로이케이도준은최고의스토리텔러이자엔터테인먼트작가임을다시한번입증했다.
“재미있는소설을쓰는것밖에생각하지않는엔터테인먼트작가”라고스스로를평하는이케이도준은철저하게읽고즐길수있는소설로독자들을매료시키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작업복을입은남자
2장계약직야구선수
3장야구의신
4장아오시마배시범경기
5장해고자리스트
6장유월의사투
7장가십기사
8장회사의주인
9장루스벨트게임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우리는최선을다해좋아하는야구를하는거야!”
짜릿한야구의승부와긴박한경영의세계가맞닿는곳에서
숫자와성과에가려진진짜사람들의드라마가펼쳐진다

숨쉴틈없는전개와통쾌함가득한대사,현실감넘치는직장인묘사로자신만의세계를구축해온이케이도준작가가해체위기의사회인야구팀(일종의실업팀으로일본의기업소속야구팀)의이야기로한국의독자들을찾아온다.출간이후누적100만부이상판매되었고TBS에서동명의드라마로도제작되며큰인기를모았던이작품은이케이도준이최고의스토리텔러이자엔터테인먼트작가임을다시한번입증한베스트셀러다.
전자부품을제조하는중소기업아오시마제작소는사회인야구에서한때잘나가던야구팀을운영하고있다.전세계적인경기불황의여파로회사가어려워지자,내부에서는야구팀을해체하자는목소리가높아진다.성적도좋지않은야구팀을운영하느니해체하여비용을줄이자는합리적인이유를들지만,그동안회사와직원들의구심점역할을하던야구팀을쉽게없앨수는없다.그리고이를둘러싸고직원들,임원들,야구선수들,감독등각각의입장에따라지키고싶은무언가를위해마지막까지치열하게싸운다.
9회말투아웃부터가진짜경기라는야구의짜릿한승부와긴박감넘치는기업경영의세계가흥미진진하게전개되는이작품에서작가는여전히‘진지하게일하는사람들’에대한존중을잃지않는다.그리고숫자와성과아래에가려진사람들의삶을누구나공감할수있도록그리며,등장인물의수만큼다채로운삶의드라마를엮어낸다.“야구에서가장재미있는게임스코어는8대7이다”라는프랭클린루스벨트대통령의말에서따온제목처럼인생에서바닥을치는순간에도언제나역전의기회는있고,누구에게나기사회생의한방이있기에인생은더재미있다는메시지를흥미롭게보여준다.
《한자와나오키》시리즈의성공,나오키상수상이후에도끊임없이새로운소재를발굴하고‘읽는’재미를추구해온이케이도준작가는한인터뷰에서“어려운시기에읽고힘이나는소설을쓰고자했습니다”라며《루스벨트게임》에대한애정을드러냈다.재미에감동까지더해독자들의높아진기대에부응하고있는이작품은한숨과환호가교차하는삶의그라운드에서언젠가빛날순간을기다리는우리모두를위한소설이다.

[등장인물]
*아오시마제작소*
호소카와미쓰루-아오시마제작소사장.경영컨설턴트출신으로영업부장으로스카우트되었다가,아오시마의기술력을제대로알아본안목을인정받아사장으로발탁되었다.
사사이고타로-총무부출신전무.아오시마제작소초창기에입사해함께성장해온인물로,회사의터줏대감같은존재다.
아오시마다케시-아오시마제작소의창업자이자현회장.젊은시절야구부장을직접맡았을정도로야구를좋아하고야구팀에자부심을가지고있다.

*아오시마제작소야구팀*
다이도마사오미-야구팀에부임한신임감독.야구통계학을바탕으로한대담한전략을구사해팀의승리를노린다.
고가데쓰총무부-소속의야구팀매니저.선수관리,일정관리및매체홍보등야구팀운영전반을담당하고있다.
오키하라가즈야-생산부의계약직막내직원.고교시절장래가촉망되는투수였지만,불미스러운사건으로야구를떠났다가아오시마제작소에서다시야구공을잡는다.
만다도모히코-야구팀의에이스투수.팀재건의중심으로떠오르지만팔꿈치부상을입으며인생최대의위기를맞는다.

*라이벌및관련기업*
반도마사히코-아오시마제작소의라이벌기업인미쓰와전기의사장.탁월한영업력을바탕으로미쓰와전기를이끈다.
모로타기요후미-일본을대표하는종합전자회사재패닉스의회장으로,호소카와와반도의만남을주선한다.
오쓰키마사유키-일본최대카메라회사인도요카메라의구매부장.성능과납기일에대해엄격한기준을가지고있는원칙주의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