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세상을 떠나도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 (3천 명의 삶의 마지막을 위로한 감동의 언어 처방전)

내일 세상을 떠나도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 (3천 명의 삶의 마지막을 위로한 감동의 언어 처방전)

$14.80
Description
★ 10만 독자를 울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나태주 시인, 임경선 작가, 김정숙 삼성서울병원 원목 추천!
3천 명의 삶의 마지막을 위로한 감동의 언어 처방전
“당신에게는 삶의 마지막까지 가져갈 한 문장이 있나요?”
누구나 언젠가는 죽는다. 하지만 그 누구도 당장 내일 자신이 죽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세계 최초로 암철학 외래를 창설한 히노 오키오는 우리가 ‘죽음’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한다. 40여 년간 병리해부 학자로, 10년 넘게 암 환자들과 면담을 하며 그가 깨달은 인생론을 ‘언어 처방전’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당신은 당신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걱정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등. 히노 오키오가 책에서 건네는 다정한 참견은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히노오키오

세계최초‘암철학외래’를창설한히노오키오선생(1954년시마네현출생)은준텐도대학종양병리학과에서시신을부검하여죽음에이르게한병의원인을찾아내는병리학자이자후학을가르치는교수로오랫동안근무해왔다.그는암이나중병을앓고있는환자들에게진정필요한것은‘좋은참견’이라는것을깨닫고,의료현장에서메우지못하는이빈틈을‘암철학외래’로채워보기로결심한다.
‘암철학외래’는진단과치료없이오로지환자와대화하며,약대신마음을울리는언어를처방하는독특한진료이다.2008년준텐도대학병원에처음문을연후현재는재단법인을설립해전국으로활동의장을넓혔다.‘암철학외래카페(메디컬카페)’도개설되어일본전역100여개소에서운영되고있다.
그가암철학외래에서나눈언어처방전을일반독자와도나누기위해쓴《내일세상을떠나도오늘꽃에물을주세요》는일본에서10만부이상판매되면서베스트셀러가되었다.다른저서로는《좋은각오로살다》《마음에언어처방전》《당신은거기있는것만으로도가치있는존재》《질병은인생의여름휴가》등이있다.

목차

추천의글
프롤로그_당신의삶을단단하게만드는한문장이있나요?

1장품격:오직당신만이할수있는일을발견하세요
누구에게나주어진역할이있습니다
당신이있어야할곳은어디인가요?
인생에정말소중한것은많지않습니다
인생은차라리한바퀴정도늦는편이좋습니다
진정한평등은상대를인정하는데서시작됩니다
그저곁에있어주는것만으로도충분합니다
당신을누군가와비교할이유는없습니다
정상은하나여도오르는길은수없이많습니다

2장가치:좋은인생은마지막5년에결정됩니다
내일세상을떠나도오늘꽃에물을주세요
마지막순간인것처럼온힘을다해살아보세요
나를생각하는것은하루한시간이면충분합니다
생명은소유물이아니라잠시받은것입니다
60이되어서도자신만생각한다면부끄러운것입니다
나의시간을타인을위해써보세요
유머에는세상을움직이는힘이있습니다
상대방의마음을깊숙이헤아린다면좋은참견입니다

3장여유:지금여기에집중하세요
생명이란살고있는지금이순간뿐입니다
가끔은그냥내버려두세요
문제는반드시해결해야하는것이아닙니다
살다보면누구에게나힘겨운순간이있습니다
현실보다고통스러운상황에있다고상상해보세요
사람은사람을통해치유받습니다
나에게의미있는또다른일을찾아보세요
아프다고해서모두환자는아닙니다

4장안목:마음의빈틈을채우는문장들
진실은가장가까운곳에있습니다
걱정한다고문제가해결되지는않습니다
마음의빈틈을좋은대화로채워보세요
나만의명언이있다면불안이해소됩니다
인생에괜한기대를걸지마세요
나의근원을깨달으면자신감이생깁니다

5장관계:내곁에있어줄한사람만있다면괜찮습니다
나를필요로하는사람들을만나세요
고독을두려워하지마세요
새로운사람들과어울려보세요
상대가틀렸어도부정하지마세요
좋은점을발견하는눈이있다면행복합니다
진정소중한것은우리눈앞에있습니다
사람들의시선을의식하지마세요
억지로사랑할필요는없습니다
지금당장해야할일은인내뿐입니다
좋은만남은나를성장시킵니다

6장그릇:잘살아가는삶에대한명쾌한해답
좋다고생각한다면그냥하면됩니다
함께한다는것자체가좋은추억입니다
일기를쓰면진지하게살아갈수있습니다
때론경험보다독서에서배우는게많습니다
상대방의행동이고맙다면곧바로표현하세요
마음이놓이는공간을만드세요
여유를가지고곁을내주세요
인생이피곤해지면무덤으로가보세요

저자인터뷰_인간은언어로위로받습니다

출판사 서평

수많은시한부환자들에게힘이되어준암철학의사의60분면담
40여년간매일죽음을마주하며깨달은인생론

■“삶의끝에서인생을바라보니
진짜중요한것들이보이기시작했다!”

암에걸리면대부분의환자들이‘죽음’을의식하기시작한다.암에걸렸다는사실만으로삶의희망을잃기도하고살아갈의미를찾지못해우울한상태에빠지기도한다.병리학자인히노오키오는어떻게하면환자들의우울증세를해소할수있을지고민하다가세계최초로‘암철학외래’를창설했다.‘암철학외래’는삶에희망을잃어버린이들과그가족들에게60분간의면담을통해인간의근원을건드릴철학이담긴문장을골라‘언어처방’을하는것이다.

시신을해부해서죽음의원인을밝히는병리학자이기도한히노오키오는40여년간매일죽음을마주하면서삶과죽음의의미를성찰해왔다.특히남은생을살아보지못한젊은청년이나태어나자마자명을달리한신생아의시신을해부하면서“우리는왜이세상에태어났는가”“인생을어떻게살아야하는가”“그러기위해서무엇을해야하는가”를끊임없이고민했다.그랬기에그가암철학외래에서처방하는언어들은직관적이고묵직하다.

ㆍ당신에게는당신만의역할이있습니다.
ㆍ인생에서정말중요한것은그리많지않습니다.
ㆍ걱정한다고해서문제가해결되는것은아닙니다.
ㆍ나에게의미있는또다른일을찾아보세요.
ㆍ그냥여기있는것만으로도나는가치있는존재입니다.
ㆍ나만의명언이있다면불안이해소됩니다.
ㆍ나의근원을깨달으면자신감이생깁니다.

《내일세상을떠나도오늘꽃에물을주세요》는그가암철학외래에서환자와가족들에게발행한‘언어처방전’을모은책이다.우리에게주어진시간은유한하다.하지만아무도죽음을의식하며살아가지않는다.저자는그가전하는언어처방전이암이라는병을계기로자기삶의본질과마주하게된이들과,아무생각없이하루를보내는사람들에게일종의예방주사와같은역할을하기를기대한다.

■어느날,당신에게시한부인생이선고된다면?
죽음앞에서야비로소인생을돌아보는우리에게필요한인생상담!

암환자와그가족들을만나는진료실.차와쿠키가준비된테이블과편안하게앉을수있는소파.청진기와차트도없이소파에기대어앉아상담자를맞이하는희끗희끗한머리의의사.진단이나치료없이오로지환자와60분동안상담한후,환자의마음을울리는문장을처방하는독특한진료.바로‘암철학외래’의풍경이다.이외래의중심에는히노오키오교수가있다.

그는폐암의일종인중피종의발병원인과메커니즘을연구하던중,2005년준텐도대학병원의일손이부족해지자암병동외래환자들의진료를잠시도와주게되었다.그때만난한환자에게“불안으로억눌리고혼란스러울때,의사가평온하게그마음을다독여주고충고해준다면도움이될것입니다”라는말을들었다.그는암환자처럼중병을앓고있는이들에게진정으로필요한것은대화라고생각하고,의료현장에서메우지못하는이빈틈을스스로채워보기로한다.그것이‘암철학외래’의시작이다.

2008년마침내준텐도대학병원에‘암철학외래’를창설하여,환자와그가족들의속마음을듣고언어처방전을전하는편안한장소를만들었다.처음에는수업이없는시간을이용해단5회만개설했지만,예약이쇄도하여점점상담시간을늘렸고,재단법인을설립해일본전역으로그활동의장을넓혔다.그동안3천여명이넘는환자와그가족들이암철학외래를찾았고,히노선생과의면담으로도움을받은사람들이자발적으로‘암철학외래카페(메디컬카페)’를개설하여전국100여곳에서운영되고있다.일본NHK등여러언론이취재와인터뷰를통해크게조명함으로써,히노선생이창설한‘암철학외래’는일본에서새로운조류를만들어내기시작했다.

■인간은언어로위로받는다!
화두를던지는언어의힘,괴로움과고통을‘해소’하는언어처방전

사람들은건강하고행복하게지낼때는자신의역할이나사명을고민하지않는다.고민하지않아도충분히바쁘게살고있기때문이다.하지만큰병에걸리거나어려운상황에처하면삶에대한의문이생기고감정의소용돌이에휘말린다.지금까지걸어온인생이허무해지고살아갈이유를잃어버리는것이다.반면,인생의역할이나자기만의사명을발견한사람은어떤순간에도단단하다.목적이분명하니어떤일에도흔들림이없다.역할과사명을아느냐모르느냐에따라수명조차달라질수있다고저자는말한다.저자는《내일세상을떠나도오늘꽃에물을주세요》에나오는언어처방중나에게힘이되는한마디를찾고,자신의역할과사명을고민해볼것을제안한다.

이책은일본에서2015년출간이래10만부이상판매된베스트셀러로,암으로고통받는환자와그가족들뿐아니라일반독자들의마음에도큰울림을주었다.‘암철학외래’가낯선한국독자들을위해특별히히노선생의미디어인터뷰를재구성하여담았고,언어처방전의핵심문장을제목으로구성해독자들이자신에게필요한언어처방을고를수있게하였다.앞으로의생을어떻게살아야할지고민하는독자들에게이책이삶의방향을잡는데도움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