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글클래식 파스텔 에디션 세트 3(한정판) (전 5권)

별글클래식 파스텔 에디션 세트 3(한정판) (전 5권)

$40.70
Description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루이스 캐럴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1』, 『제인 에어2』를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저자

생텍쥐페리

AntoineDeSaint-Exupéry
독특한시적세계를보여주는프랑스소설가이자북서아프리카와남아메리카항로개척에참여했던비행사다.시인의눈으로삶의모험과위험을바라보았던그는세계를탐험하고새로운문학주제를발견하기위한수단으로써비행기를이용했는데,대표작인『어린왕자』에도비행사와사막,별과하늘이등장한다.180개국에번역출간된이소설은저자가직접그린신비로운느낌의삽화와삶에관한아름다움과긍정,사랑에관한절대적인믿음의세계를함축적이고통찰력있게담아내고있어지금까지도세계수많은독자들의심금을울리고있다.생텍쥐페리는그외에도『야간비행』,『인간의대지』,『성채』등의작품을통해삶의진정한의미와인간의정신적유대에대한답을찾기위해노력했다.제2차세계대전동안조종사로서공군에서활동한그는1940년프랑스북부가독일에점령되자잠시미국으로망명했다.그러나1943년프랑스공군조종사로연합군반격작전에참전,『어린왕자』를출간한이듬해에44세의나이로최후의정찰비행을나갔다가행방불명되었다.

목차

『어린왕자』∥앙투안드생텍쥐페리
『인형의집』∥헨리크입센
『거울나라의앨리스』∥루이스캐럴
『제인에어1』∥샬롯브론테
『제인에어2』∥샬롯브론테

출판사 서평

앙투안드생텍쥐페리의『어린왕자』

“어떤날은해가지는걸마흔세번이나본적도있어!
혹시그거알아……?
아주슬플때는해질녘을좋아하게돼…….”

“그럼해가지는걸마흔세번이나본날,너는아주슬펐겠네?”

어린왕자는이런슬픈날에도,늘다른존재와자신의행성을먼저걱정하는선량한마음을지녔다.이토록순수하고맑은영혼을지닌소년,어린왕자를모르는사람은아마없을것이다.『어린왕자』를안읽어본사람은있을지몰라도한번만읽어본사람역시없을거라확신한다.이책은전세계180여개의언어로번역되었고,지금까지1억부이상판매된세계적인베스트셀러다.누구나어린시절에한번쯤읽게되는작품이면서,또어른이되어몇번이나다시읽게되는작품이기도하다.아름다운동화속에서통찰을건네는문장들이많아,읽을때마다다른색채로다가오는것도이이야기의매력중하나다.

어린왕자는자신의행성B612를떠나근처에있는소행성325,326,327,328,329,330을방문해보기로했다.여섯별들을여행하면서왕,허영쟁이,주정뱅이,사업가,가로등지기,지리학자를만나고,그리고마지막으로지구별에도착했다.어린왕자는지구에서여우와뱀,사하라사막한가운데서불시착한비행사를만난다.여러별들을여행하면서는어른이되어버린사람들이잘못된방식과모순속에서살아가는걸목격하고안타까워했다면,지구에서는인생에서정말소중한가치가무엇인지깨닫고또우리에게지혜를나누어준다.또‘길들인다’는것의진정한의미와‘정말소중한것은눈에보이지않는다’는진리를배운뒤,행성에남겨두고온장미한송이의소중함을깨닫고다시자신의행성으로떠난다.

『어린왕자』는생텍쥐페리가직접그린신비로운느낌의삽화와삶에관한아름다움과긍정,사랑에관한절대적인믿음의세계를함축적이고통찰력있게담아낸작품으로,지금까지도세계수많은독자들의열렬한사랑을받고있다.

헨리크입센의『인형의집』

“당신은늘나한테아주친절했어요.
그렇지만우리집은놀이방에불과했어요.
내가친정에서아빠의인형같은아이였듯이
이곳에서나는당신의인형같은아내였어요.”

주인공노라는남편헬메르에게사랑받는아내이자세아이의엄마다.크리스마스를기념해남편이선물로갖고싶은걸묻자노라는선물대신용돈을달라고조른다.헬메르는노라가쓸데없는데돈을쓴다고훈계를하면서도마지못해용돈을챙겨주는데,사실돈을달라는노라의행동에는엄청난비밀이숨어있다.노라가마냥행복할수는없도록방해하는걸림돌이었다.이런비밀을알고있던크로그스타드는헬메르의은행장취임으로해고위기에놓이자복직을부탁하러그를찾아간다.하지만헬메르는청을거절한다.그러자크로그스타드는노라에게그녀의약점으로협박해자신의자리를지켜달라고요구한다.노라는헬메르에게그비밀을숨기려고애쓰지만,크로그스타드가그사실을폭로한편지를우편함에넣어둔탓에끝내밝혀지고만다.모든정황을알게된헬메르는노라에게“당신은거짓말쟁이에위선자야.아니,그보다더지독한범죄자야!세상에,차마말할수없을정도로추악한일이야!”라고외치며아이들을키우는것까지허락하지않겠다고분노에차서말한다.노라는그런헬메르를보며결국자신은이집에서사람이아닌인형에불과했다는사실을깨닫고집을떠나기로결심하는데…….
『인형의집』은노르웨이작가헨리크입센의대표작으로,희곡작품중처음으로새로운여성성을선보이며여성해방문제를다룬작품이다.또한아내이자어머니로서제한된여성의역할에만족하며살던주인공노라가자신의정체성을고민하는내용을담아사회적반향을일으켰다.물론당시에는평화로운가정을와해시킨다는이유로수많은남성들에게비난을받기도했지만동시에헨리크입센의극중최초로성공을거둔작품이기도했다.19세기의도덕관념으로는이해받지못했지만,최초ㆍ최고의페미니즘희곡으로평가받으면서지금까지도전세계독자들의많은사랑을받고있다.

루이스캐럴의『거울나라의앨리스』

“이상한나라에살면하루가지나도록꿈을꾸고
여름이사그라지도록꿈을꾸네.
강물따라유유히흐르면서……
황금빛햇살속을서성이며……
인생이란한낱꿈이아니던가?”

주인공앨리스는새끼고양이와놀다가문득거울반대편에들어가보고싶어한다.분명아름다운것들이잔뜩있을거라고상상하면서말이다.그러자거울은밝게빛나는은색안개처럼차츰사라지고,그순간앨리스는거울을통과해거울속방으로들어가게된다.그곳에는붉은여왕과하얀여왕이체스게임을하고있었다.앨리스도게임에참여해트위들덤과트위들디,험프티덤프티,사자와유니콘등정말다양한친구들을만난다.그러다붉은여왕,하얀여왕과여왕이된앨리스가함께파티를여는데,파티도중온갖이상한일들이벌어지자앨리스는이모든장난이붉은여왕의짓이라고생각한다.화가난앨리스가붉은여왕을붙잡아마구흔들었더니,여왕은아기고양이가되었고바로그때앨리스는잠에서깨어난다.‘대체그건누구의꿈이었을까?’

『거울나라의앨리스』는19세기수학자루이스캐럴의『이상한나라의앨리스』의속편으로1872년발표된작품이다.추운겨울을배경으로,체스판위에서시공간을역전시키며벌어지는기묘한이야기를담았다.루이스캐럴은전편과마찬가지로앨리스리델을등장시켜『거울속으로』라는소설을집필하는데,이후『거울나라의앨리스』라는이름으로재탄생하게되었다.작품전반에걸쳐루이스캐럴의수학자로서의면모가드러나는묘사가많은데,시간이거꾸로흐르기도하고,정반대의일이일어나기도하고,같은장소에머물러있으려면힘껏달려야하고,다른장소로가려면최소한두배는더빨리달려야하는기이한상황이벌어지기도한다.시대와세대를초월한이소설속에서끊임없이이어지는수수께끼와말실수,농담등의언어유희는아이어른할것없이누구나즐길수있는흥미로운이야기다.

샬롯브론테의『제인에어1』

“당장오늘부터생각과행동을고치기로
마음먹는것부터시작한다면
몇년안에티없이깨끗한새추억들을갖게될거고,
기쁜마음으로떠올릴수있을거예요.”

로맨스소설중에고전을꼽으라면단연『제인에어』일것이다.주인공제인은그시대에는쉽게볼수없는강한의지와정신,예쁘지는않지만매력이있고,사랑까지스스로선택할줄아는여성이다.그런제인의일상을따라가다보면,온갖역경속에서도그녀만의삶의방식으로고난을이겨내고사랑을찾는과정을오롯이느낄수있다.아주독립적이고당돌한여주인공과여성중심적인러브스토리는그시대의여성들에게사랑받기충분한조건이었다.

그리고이소설은단순히남녀의사랑만을담은작품이아니다.당시중산층여성들의적나라한문제들을생생하게그려내파격적인메시지를전했다.또한영국문학사에서처음으로‘열정’이라는소재를다룬작품으로,여성의입장에서열정과독립성,사랑과욕망을치밀하게묘사했다는점에서도높이평가받는다.19세기여성의삶에대한통찰과사회적의미를최초로조명하기도했던고전중의고전『제인에어』.이작품은오랜시간동안영화와드라마등으로각색되며사랑받아왔고,오늘날까지도대중성은물론문학성까지두루인정받고있다.

샬롯브론테의『제인에어2』

“당신이저와함께살기싫다고하시면
이집바로옆에제집을지을수도있어요.
그러면당신은저녁에말동무가필요하실때마다
우리집거실로놀러오셔도돼요.”

로맨스소설중에고전을꼽으라면단연『제인에어』일것이다.주인공제인은그시대에는쉽게볼수없는강한의지와정신,예쁘지는않지만매력이있고,사랑까지스스로선택할줄아는여성이다.그런제인의일상을따라가다보면,온갖역경속에서도그녀만의삶의방식으로고난을이겨내고사랑을찾는과정을오롯이느낄수있다.아주독립적이고당돌한여주인공과여성중심적인러브스토리는그시대의여성들에게사랑받기충분한조건이었다.

그리고이소설은단순히남녀의사랑만을담은작품이아니다.당시중산층여성들의적나라한문제들을생생하게그려내파격적인메시지를전했다.또한영국문학사에서처음으로‘열정’이라는소재를다룬작품으로,여성의입장에서열정과독립성,사랑과욕망을치밀하게묘사했다는점에서도높이평가받는다.19세기여성의삶에대한통찰과사회적의미를최초로조명하기도했던고전중의고전『제인에어』.이작품은오랜시간동안영화와드라마등으로각색되며사랑받아왔고,오늘날까지도대중성은물론문학성까지두루인정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