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곰으로 보이니?

내가 곰으로 보이니?

$13.00
Description
아이들이 너를 놀릴 때,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이 책을 펼쳐보지 않을래?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거든..

처음 학교에 간 에밀리아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생활을 기대하지만 어떤 행동을 해도 온갖 동물을 닮았다고 놀림을 받게 됩니다. 처음 경험하는 작은 사회에서 시련을 겪게 되는 에밀리아에게 우리는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까요? [내가 곰으로 보이니?]는 작은 사회에서 아이가 느꼈을지 모를 슬픔과 외로움을 보듬어주는 감정 그림책입니다. 2년 연속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수상한 작가 야엘 프랑켈은 아이의 마음을 절제된 색과 콜라주로 표현하여 시적이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저자

야엘프랑켈

작가야엘프랑켈은아르헨티나의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태어났습니다.2016년과2017년에2년연속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로선정되었으며콜라주기법을효과적으로사용해주제가한눈에보이는작품을만드는작가로유명합니다.그녀의그림책은고국인아르헨티나를비롯해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중국등여러나라에서출간되어많은사랑을받고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내가곰을닮았다고?안경쓴원숭이같다고?

학교에간에밀리아는기분이좋지않아요.에밀리아가뭘하든아이들은무언가를닮았다고놀리거든요.누군가는개를닮았다고하고,누군가는곰같지않냐고합니다.안경을쓰면원숭이,수영을하면오리를닮았다고하죠.아이들에게이런저런말을듣고자신감을잃어가는에밀리아.자신의모습이점점싫어지고,어딘가숨고싶고사라져버리고싶던그때,항상함께다니던에밀리아의친구인피트가건넨다정한한마디.피트는어떤말을했을까요?

학교나유치원같은작은사회에서아이가느꼈을지모를
슬픔과외로움을보듬어주는감정그림책

아이가처음유치원이나학교에갔을때,누군가와다르다는이유로놀림을당한다면우리는무슨말을해주면좋을까요?혹은그런일을겪는친구가있다면아이는그친구에게뭐라고말해주면좋을까요?[내가곰으로보이니?]는이세상누구나겪게되는첫시련을공감되게그려낸감성적인그림책입니다.남들과좀달리보일지라도,놀림을당할지라도이책에나오는에밀리아의친구피트처럼“네가어떤모습이라도좋아.”라고말해주는누군가가있다면우리는언제든용기를내서살아갈수있을것입니다.

유럽에서주목받는아르헨티나의그림책작가
야엘프랑켈의국내첫출간그림책

[내가곰으로보이니?]의작가야엘프랑켈은아르헨티나의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활동하는일러스트레이터이자그림책작가입니다.2016년과2017년에2년연속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로선정되었으며콜라주기법을효과적으로사용해주제가한눈에보이는작품을만드는작가로유명합니다.다른무엇보다종이를오리고붙이는것이재밌다는야엘작가의작품은선과면이정형화되어있지않아자유롭고독특한감성을불러일으킵니다.특히작가는학교에서외로워하거나슬퍼하는아이들에게각별한관심을가지고있다고합니다.[내가곰으로보이니?]는작가의이러한주제의식을그대로담고있습니다.

에밀리아를통해엿보는진짜우정과사랑

에밀리아는아이들의놀림속에항상몸에지니고다니던모자와목도리,기타를버려버리지만,다행히도진심어린친구의이야기에다시자신의원래모습을되찾습니다.우리는가끔남의기준에맞추어자신의외모를조금씩바꾸기도하지만,사실우리를진심으로아끼고사랑하는사람들은우리의겉모습을중요하게생각하지않습니다.[내가곰으로보이니?]는내가어떤모습이라도좋아해주는것,그것이진짜우정이고사랑이라는걸알려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