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

나는 왜 도와달라는 말을 못할까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

$15.00
Description
“부탁이란,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요구하는 능력이다”
완벽주의자인 당신에게 없는 단 한 가지, ‘부탁의 기술’
애덤 그랜트와 함께 기브앤테이크를 설립한 네트워킹 연구의 권위자
웨인 베이커 교수가 전하는 ‘작은 부탁의 힘’

직장에서 ‘도와달라’는 말을 꺼내기는 왜 이토록 어려울까? 많은 직장인들이 일에 치여 녹초가 되면서도 도와달라는 말을 꺼내지 못해 쩔쩔맨다. 무능력하고 열정 없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까 두려운 탓이다. 결국 혼자서 모든 짐을 떠안고 긴 노동 시간을 감내하다 번아웃에 빠지는 경우가 숱하게 벌어진다. 그 사이 수많은 기회, 자원, 해법이 손길도 닿지 않은 채 사라진다.
미시간대 경영대학원의 웨인 베이커 교수는 이 수렁으로부터 모두를 구해낼 단순하고 강력한 방법을 소개한다.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이다. 성공 확률을 높이는 스마트한 부탁 전략부터,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는 팀워크의 비결, 인적 네트워크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부탁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들을 풍성하게 모아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우리가 일을 더 잘하게 만들고, 덜 좌절하게 만들며, 생각지도 못했던 해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때로는 필요한 것을 요청하는 단순한 행동이 우리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열쇠가 된다. 스스로에게 부탁할 자유를 허락하라. 일단 부탁을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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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웨인베이커

WayneBaker
미시간대학교로스경영대학원조직경영학교수.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사회학박사학위를받고하버드대학교경영대학원에서박사후연구원을지냈다.시카고대학교경영대학원교수를거쳐현재미시간대학교에서교편을잡고있다.미시간대학교긍정조직센터장이자제너럴모터스와연계한경영자교육과정‘리딩위드임팩트LeadingwithImpact’의공동이사이기도하다.
주요연구분야는사회적자본,네트워킹,관대함,긍정조직학이며140여편의학술논문과여섯권의책을집필했다.경영과리더십에관한그의글은〈하버드비즈니스리뷰〉,〈치프이그제큐티브매거진〉,〈MIT슬론매니지먼트리뷰〉등에서소개되었다.
2016년,와튼스쿨조직심리학교수인애덤그랜트와함께기브앤테이크GiveandTake,Inc.를공동설립했으며현재전략고문및이사를맡고있다.이책《나는왜도와달라는말을못할까》(원제:ALLYOUHAVETODOISASK)에서소개한부탁의원리를바탕으로네트워킹플랫폼기비타스(Givitas)를개발해기업과조직에제공하고있다.아내,아들,버만고양이와함께미시간주앤아버에거주중이다.

목차

1부작은부탁이만드는기적

1장부탁하지않으면누구도당신을도울수없다
크리스티나의운명을바꾼한마디12|성공을위한가장강력하고단순한도구15

2장부탁을못하는사람들의8가지특징
부탁을못하는사람들의8가지특징|부탁할자유를허락하라

3장주고받음의법칙
주고받음의순환을일으키는힘|기버와리퀘스터의네가지유형

2부나를성장시키는부탁의기술
-개인과팀을위한실천법

4장원하는미래를설계하는방법
기회를향해손을뻗기|당신의목적지는어디인가|성공확률을높이는스마트요청법|누구에게부탁해야할까:키맨을찾는법|언제,어디서,어떻게|거절을딛고다시부탁하기

5장당신의팀은얼마나안전한가
팀의성공을위한업무환경마련하기118|일상적도구들129
부록|실수에대처하는최고의실천법/짐러바인의어시스턴트지침서/팀의심리적안전감평가하기

6장경계를넘어부탁하기
다양성의보너스|사일로를넘어서|커뮤니티에접속하라

7장부탁하는사람에게보상해야하는이유
인정이직장에미치는효과|부탁해줘서고마워요!|상대를인정하는최고의방법은무엇일까|감사의벽|공식적인인정프로그램|산사나이와마차행렬
부록|징거맨미니게임/아틀라스홀세일푸드컴퍼니미니게임/미니게임설계를위한가이드라인/아틀라스홀세일푸드컴퍼니의수익배분계산법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주는사람이성공한다?주고또받는사람이성공한다!
‘기브앤테이크’의새로운공식

애덤그랜트는《기브앤테이크》에서관대하게도움을베푸는‘기버(giver)’들이성공한다는주장으로많은독자들에게영감을주었다.애덤그랜트와함께기브앤테이크(GiveandTake,Inc)를설립하고조직심리학과네트워크연구를바탕으로기브앤테이크실천프로그램의학문적기초를만든사람이바로이책의저자인웨인베이커교수다.웨인베이커교수는‘기버’모델에서한걸음더나아가,베풀줄알며도움을받을줄도아는사람,‘기버-리퀘스터(giver-requesters)’가되는것이야말로성공의핵심이라고강조한다.개인적·직업적·사업적인맥을통해자원을순환하게만드는것은도움을베푸는것만큼이나‘도움을청하는데’달려있다는것이다.
수년간대기업의여성임직원들을대상으로강의를해온저자는뜻밖의저항에부딪혔다.너그러이베풀고돕는태도를강조하는그에게해마다많은여성리더들이반감을표시했던것이다.이들은관대함으로인한피로감에시달리고있었다.아니나다를까,그들은토론중에자신이도움을주기만하고받지않으려애쓰고있노라고털어놨다.약한사람으로보이는게두려워베푸는행위에너무집중한나머지,자신이무엇을필요로하는지남에게알리기를꺼린다는것이었다.
관대한기버는매력적이다.그들은선행을베풂으로써만족감을느끼고타인의존경도누린다.하지만도움이필요해도빈틈을꼭꼭숨기는탓에성공에필요한아이디어,정보,기회,연줄,소개를비롯한다양한자원을놓친다.이를뒷받침하는연구결과도있다.컬럼비아대경영대학원의연구가그중하나다.이들은샌프란시스코소재통신회사의엔지니어들을대상으로연구를수행했는데,베풀기만하면서정작자신은도움을거의받지않는직원들은성과가낮았다.동료들사이에서평판은좋지만필요한도움을받지못해생산성이낮았기때문이다.
도움을받기만하고베푸는데인색한‘이기적인테이커(taker)’나,도움을베풀지도,요청하지도않는‘외로운늑대’타입역시성공과는거리가멀다.받기만하는사람은곧들통나기마련이며,사회적고립속에서사는사람은자연히성과가낮다.저자는다양한연구를소개하며‘기버-리퀘스터’가우리가도달해야할균형점이라는점을명확히보여준다.도움을베풂으로써관대하다는평판을얻고,도움을청함으로써성공에필요한것들을얻는사람이야말로가장큰성장을이룬다.

부탁을못하는사람들의8가지특징
심리적장벽을넘어서는법

부탁은누구에게나어렵다.소심하거나부끄러움이많은사람뿐만이아니라자립심이높은사람들한테도어려운과제다.저자는우리가자신있게도움을요청하지못하는데는8가지이유가있다고보았다.바로,1)타인에게도울의지와능력이있음을과소평가하고2)자신에게과하게의존하며3)나약하게보일까봐걱정하고4)조직내에심리적안전감이부족한데다5)고질적인조직문제에가로막혀있고6)무엇을어떻게부탁해야할지모르거나7)부탁할자격이안될까봐염려하거나8)이기적으로보일까봐두려워한다는것이다.
다행한사실은,우리가하는걱정의많은부분이과장되었거나충분히극복할수있는문제라는것이다.일례로,저자는컬럼비아대심리학자들의‘부탁실험’을소개한다.이들은실험참가자들에게뉴욕의거리에서행인에게도움을부탁하도록했다.전화를해야하는데잠시휴대전화를빌려달라는요청이었다.반드시전화를해야만하는사연을지어내지도않고‘그냥’부탁하도록했다.모두가바쁜걸음을옮기는도심한복판에서뉴요커에게휴대전화를빌릴확률이얼마나될까?놀랍게도평균두번의시도만에휴대전화를빌릴수있었다.흥미로운점은실험전참가자들의예상이었다.이들이모두실제보다두세배많은시도가필요할거라고예측했던것이다.좀더부담스러운부탁,이를테면금전적인문제라면어떨까?연구팀은백혈병학회모금프로그램에지원한참가자들을대상으로한연구에서비슷한결론을보여줬다.참가자들이예상한것보다두배가까이많은기부자들이,예상보다30퍼센트이상큰금액을기부한것이다.사람들은생각보다도움요청에관대하다는것이다.우리의걱정중에절반은덜어내도괜찮은이유다.
저자는이처럼다양한연구결과와통계자료를통해모든것을혼자서해내려는태도가어떤결과를가져오는지,나약하거나이기적인사람으로보일까하는두려움을왜내려놓아도괜찮은지를설명한다.또한팀원이나리더로서두려움없는조직을일구는방법들을안내한다.

‘예스’를이끌어내는스마트한부탁의법칙
센스있게부탁하고관계를넓히는방법들

정확하고효과적인부탁은목표에도움이될뿐아니라좋은평판을가져온다.사소한부탁이든든한인연의출발점이되는경우도많다.이책의5장에서는‘예스’를이끌어내는스마트(SMART)한부탁의법칙을소개한다.훌륭한부탁은다섯가지조건,즉구체적이고(Specific),유의미하고(Meaningful),행동지향적이고(Actionoriented),현실적이고(Realistic),시간제한적(Time-bound)이라는조건을충족해야한다.저자는어떻게목표를정교하게다듬을수있는지,내가아니라상대에게의미있는방식으로설득하려면무엇을주의해야하는지,명확한행동과마감시한을알려주는것이왜중요한지를구체적사례와함께안내한다.또한부탁할적임자를판별해내는법과‘거절’로부터다음기회를만드는법까지,부탁의실전기술을빠짐없이공개한다.

구글은왜‘부탁’을장려할까?
모든협업의기초,심리적안전감을다지는법

갓입사한신입사원들은부탁과요청에특히취약하다.이들은미숙하게보일것이두려워서꼭해야할질문도삼켜버린다.결국고생은고생대로하고일은그르치는결과를낸다.이런문제는팀장레벨에서도빈번하게나타난다.통제력을잃을까두려워잘모르는부분에대해의견을구하거나도움을얻기를꺼리는것이다.이런거리낌은종종프로젝트에치명적인구멍을만든다.
이것은모두팀에심리적안전감(PsychologicalSafety)이결여되어발생하는문제다.심리적안전감은‘우리팀에서는인간관계에있어위험을감수해도괜찮다’는공유된믿음을뜻한다.팀에심리적안전감이결여되면팀원들이문제를제기하고,질문을던지고,난감한이슈와마주하고,실수나약점을드러내는행동을하기를두려워하게된다.엉뚱한아이디어를꺼내거나도움을부탁해도비난받지않는다는믿음이있을때사람들은자기방어를내려놓고문제에집중할수있다.구글은도움을구하는관행을구글문화의특장점으로꼽는다.팀원들끼리책상에걸터앉아“뭐좀물어봐도돼요?”라고묻는것부터공개회의때고위경영진에게직접질의하는것까지,편안한분위기에서필요한질문을꺼내는것이제품혁신을추진하는핵심요소라는것이다.세계적컨설팅회사딜로이트는부탁과도움요청을위한시간을규칙적으로마련한다.직원들이매주또는격주마다리더에게프로젝트진행에추가로필요한내용을업데이트해서요청하는시간이다.조직이관심이나피드백을요청해도괜찮다는사인을적극적으로보내는것이다.이처럼,저자는다양한글로벌기업들이팀의심리적안전감을만들기위해사용하는전략들을소개하며이를직장내에서직접시도해볼수있도록안내한다.이책은모두가관대하게서로에게도움을베푸는조직,정보와자원이필요한곳으로막힘없이흐르는자유로운조직에서일하고살아갈자유를선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