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1: 종이컵은 왜 똑같은 모양일까? (생활 속에서 키우는 수학적 사고력)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1: 종이컵은 왜 똑같은 모양일까? (생활 속에서 키우는 수학적 사고력)

$13.91
Description
“엄마, 수학은 배워서 어디에 써먹어?”
누구도 선뜻 대답하기 힘든 아이의 이 질문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되었다.
내 주위를 유심히 관찰하면 많은 물건 속에 수학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집에 있는 TV, 의자, 자전거, 컵, 신발에도, 또 필통 속에 있는 가위, 연필에서도 수학을 찾을 수 있어요. 길 위의 자동차 번호판, 신호등에서도 말이에요. 수학은 수학 문제집에만 있는 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물건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저자

장경아

목차

서문 4

01. 종이컵은 왜 모두 똑같은 모양일까?
종이컵은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 9
종이컵은 왜 다 같은 모양일까? --- 12
종이컵 재활용, 잘 되고 있을까? --- 16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18

02. 튜브는 꼭 가운데 구멍이 있어야 할까?
물놀이할 때 튜브만 있으면 안전할까? --- 21
튜브는 왜 도넛 모양으로 생겼을까? --- 24
내게 딱 맞는 튜브를 고르는 방법은? --- 28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32

03. 두루마리 휴지는 왜 갑자기 확 줄어들까?
휴지 한 칸 크기는 누가 정한 걸까? --- 35
두루마리 휴지는 왜 갑자기 확 줄어들지? --- 38
휴지를 바깥쪽으로 걸까? 안쪽으로 걸까? --- 43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45

04. 같은 40인치 TV인데, 왜 모양이 다르지?
TV 크기를 나타내는 ‘인치’는 어디를 잰 걸까? --- 48
같은 40인치면 모양이 같을까? 다를까? --- 51
왜 TV 화면은 점점 옆으로 넓어질까? --- 54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58

05. 포크 갈퀴는 왜 4개일까?
포크는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을까? --- 61
콕콕! 포크 갈퀴는 몇 개? --- 64
용도에 따라 포크 모양도 가지각색? --- 68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71

06. 연필은 왜 육각형이 많은 걸까?
육각형 연필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74
왜 연필은 대부분 육각형일까? --- 78
삼각형 연필의 좋은 점은 무엇일까? --- 82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85

07. 국기는 모두 직사각형 모양일까?
대부분의 국기는 왜 사각형 모양일까? --- 88
국기는 다 똑같은 비율의 사각형일까? --- 91
국기는 왜 줄무늬, 별 등 비슷한 모양이 많을까? --- 94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98

08. 바퀴는 꼭 동그란 원 모양이어야 할까?
바퀴는 왜 동그란 원 모양일까? --- 101
사각형 바퀴? 삼각형 바퀴도 있다고? --- 104
원이 아닌 모양의 바퀴도 굴러갈 수 있을까? --- 107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110

출판사 서평

◎ 생활 속에서 만나는 교과서 속 수학 개념 ◎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시리즈에는 암기해야 하는 공식도 점수가 걸린 문제도 없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들을 통해서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종이컵은 왜 모두 똑같은 모양일까?’ ‘가위로 원을 자르는 건 왜 어렵지?’ ‘월드컵 대회마다 왜 축구공이 바뀌지?’ 매 수업은 수학과 별 관계가 없어 보이는 엉뚱한 질문들로 시작된다.
그러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부피와 넓이 구하기, 도형, 연산 등 ‘초등 수학의 핵심’에 다가서는데, 생각하는 수학의 세계를 경험할수록 오히려 수학이 즐거워지는 신기한 순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시리즈에는 수학을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처음 접하는 수학이 재미없다면 앞으로 아이가 수학을 배우는 시간이 너무도 지겨울 것이고, 수학과 멀어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수학이 재미있다고, 수학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수학을 배우면 어디에 쓰일까? ◎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학’을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 이렇게 학생들이 수학에 그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건 아마도 ‘수학’이 좋은 대학을 가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수학’이 우리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묻는다면 뭐라고 선뜻 답할 수 있을까? 혹시 계산 정도만 하면 살아가는 데에 아무 문제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다른 과목들은 실생활에 필요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아 보이는 수학에 왜 이토록 힘을 쏟아야만 하는 것일까?

바로 수학을 공부하는 것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힘은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런 답은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잘 와 닿지 않을 수 있다. 이에 작가는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수학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고,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준다는 걸 알려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그 속에서 찾은 수학의 재미를 책에 담았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수학 “내 주위엔 온통” 시리즈가 수학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 ‘수학을 배우면 어디에 쓰일까?’ 또는 ‘수학 공부는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같은 생각이 종종 드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