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5: 피자를 다른 모양으로 나눌 수는 없을까? (생활 속에서 키우는 수학적 사고력)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5: 피자를 다른 모양으로 나눌 수는 없을까? (생활 속에서 키우는 수학적 사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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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엄마, 수학은 배워서 어디에 써먹어?”
누구도 선뜻 대답하기 힘든 아이의 이 질문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되었다.
내 주위를 유심히 관찰하면 많은 물건 속에 수학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집에 있는 TV, 의자, 자전거, 컵, 신발에도, 또 필통 속에 있는 가위, 연필에서도 수학을 찾을 수 있어요. 길 위의 자동차 번호판, 신호등에서도 말이에요. 수학은 수학 문제집에만 있는 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물건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저자

장경아

한양대학교에서 수학 및 수학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수학 교양 잡지 『수학동아』 기자로 활동하며 어린이 독자들과 만나 왔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재미있고 유쾌한 수학 이야기를 찾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누기, 수학 책을 탈출하다』가 있습니다.

목차

서문 4

01. 피자를 다른 모양으로 나눌 수는 없을까?
피자, 라지(L)와 미디엄(M) 크기 차이는? --- 9
피자를 똑같이 나누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 12
피자 상자는 왜 사각형일까? --- 15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18

02. 나만의 음료 만들기, 단위가 왜 제각각이죠?
왜 설탕은 무게로, 탄산수는 부피로 잴까? --- 21
블루베리 펀치 주스 만들기! ---25
커피 음료의 부피인 온스(oz)를
밀리리터(mL)로 바꿔 보자! --- 29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32

03.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 버려야 될까?
유통기한의 정확한 뜻은 뭘까? --- 36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확인하세요! --- 39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사용하면 어떤 효과가 생길까? --- 42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45

04. 치킨 먹고 남은 뼈는 음식물 쓰레기일까?
우리나라에서 배출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 48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을 찾아라! --- 51
음식물 쓰레기의 물기를 제거해야 해요! --- 54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57

05. 콘 아이스크림의 '한입' 양은?
와플+아이스크림=콘 아이스크림 --- 60
한입 와앙~! 왜 이렇게 많이 줄어들까? --- 63
콘 아이스크림 맨 끝에 초콜릿이 들어 있는 이유는? --- 66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69

06. 고래밥 과자, 정말 고래밥일까?
고래밥은 몇 가지 모양이 있을까? --- 72
고래밥, 모양이 골고루 들어 있다고 볼 수 있을까? --- 75
고래밥이 아니라, ○○밥? --- 79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82

07. 편의점에는 왜 1+1, 2+1이 많을까?
편의점 1+1 할인과 50% 할인 똑같을까? --- 85
같은 주스인데 맛에 따라 할인이 다르네? --- 89
50% 할인 vs 30% + 추가 20% 할인, 어떤 게 더 쌀까? --- 92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95

08. 상자에 음료수 캔을 가장 많이 담으려면?
상자에 음료수 캔 하나를 더 넣으려면? --- 99
육각형 배열보다 더 많이 넣는 방법도 있다?! --- 102
과일 가게 쌓기에도 육각형이 있다고? --- 105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108

출판사 서평

◎ 생활 속에서 만나는 교과서 속 수학 개념 ◎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시리즈에는 암기해야 하는 공식도 점수가 걸린 문제도 없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들을 통해서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종이컵은 왜 모두 똑같은 모양일까?’ ‘가위로 원을 자르는 건 왜 어렵지?’ ‘월드컵 대회마다 왜 축구공이 바뀌지?’ 매 수업은 수학과 별 관계가 없어 보이는 엉뚱한 질문들로 시작된다.
그러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부피와 넓이 구하기, 도형, 연산 등 ‘초등 수학의 핵심’에 다가서는데, 생각하는 수학의 세계를 경험할수록 오히려 수학이 즐거워지는 신기한 순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시리즈에는 수학을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처음 접하는 수학이 재미없다면 앞으로 아이가 수학을 배우는 시간이 너무도 지겨울 것이고, 수학과 멀어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수학이 재미있다고, 수학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수학을 배우면 어디에 쓰일까? ◎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학’을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 이렇게 학생들이 수학에 그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건 아마도 ‘수학’이 좋은 대학을 가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수학’이 우리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묻는다면 뭐라고 선뜻 답할 수 있을까? 혹시 계산 정도만 하면 살아가는 데에 아무 문제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다른 과목들은 실생활에 필요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아 보이는 수학에 왜 이토록 힘을 쏟아야만 하는 것일까?

바로 수학을 공부하는 것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힘은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런 답은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잘 와 닿지 않을 수 있다. 이에 작가는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수학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고,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준다는 걸 알려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그 속에서 찾은 수학의 재미를 책에 담았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수학 “내 주위엔 온통” 시리즈가 수학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 ‘수학을 배우면 어디에 쓰일까?’ 또는 ‘수학 공부는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같은 생각이 종종 드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