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있는 (우울에 관한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우울에 관한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누구에게도 전하지 못했지만 누구에게라도 털어놓고 싶었던 이야기!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작해 동네 서점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깊은 권태와 무력감, 방어로 가득한 삶, 한없이 낮아진 자존감, 우울이라는 늪에서 빠져 폐허가 된 마음들까지, 우울증을 겪은 이들의 글을 담은 책이다.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무슨 말을, 어떤 위로를 전해야 할지 몰라 어려워하는, 우울한 사람을 곁에 둔 사람들에게까지 큰 위로와 힘을 전해준 책이라고, 먼저 읽은 독자들이 추천하는 이 책은 우울증을 겪고 있거나 겪은 사람들의 글을 모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울증과 싸우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저자는 주변 사람들이 건네는 수많은 위로의 말들보다 그저 ‘이런 나를 이해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시작으로 우울증 환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주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우울증을 겪은 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이 책을 엮었다.

나의 우울의 시작은 언제였는지, 그때 나는 어떤 기분과 생각을 했었는지, 그때의 나에게 힘이 되었던 말들과 상처가 되었던 말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럼에도 무너지지 않고 지탱할 수 있게 해준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그때의 나에게 하고픈 말들이 때로는 송곳처럼 가슴을 찌르는 듯한 가감 없는, 있는 그대로의 언어로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주변 사람들은 그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줄 수 있기를, 더는 ‘우리’가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

김현경

우울증과싸우며아무것도할수없었던그때,주변사람들이건네는수많은위로의말들보다그저‘이런나를이해해주면좋겠다’는생각을했다.그리고우울증환자들이어떤생각을하고어떤어려움을겪는지주변사람들이조금이라도이해해주길바라는마음에서우울증을겪은이들의이야기를모아이책을엮었다.저서로는《오롯이,혼자》,《폐쇄병동으로의휴가》,《취하지않고서야》(공저)등이있다.

목차

다시펴내며
시작하며

1.그날의시작_나의우울의시작
첫번째테마우울증에관한사실들

2.그날의일기_우울과함께한기분과생각들
두번째테마위로의글과영화

3.그날의증상_나의우울증의증상과치료
세번째테마모바일심리상담서비스‘소울링’인터뷰

4.그날의의존_나를지탱하게해준것들
네번째테마위로의예술

5.그날의사람들_내사람들과나의우울증
다섯번째테마나의소중한사람에게

6.그날의말_좋았던말과싫었던말
여섯번째테마‘생명의전화’인터뷰

7.지금,그리고…_전하고싶었던말
일곱번째테마그때의나에게,그리고나의친구에게

마치며
번외편하지못했던이야기

출판사 서평

동네서점화제의베스트셀러!

누구에게도전하지못했던이야기,하지만누구에게라도털어놓고싶었던이야기
더깊숙이파고든우울의깊이만큼더큰공감과위로가전해진다!

‘아무것도할수없다’는생각에사로잡힌채우울이라는늪에빠져있는사람들,빠져나오려할수록더폐허가된마음만남은사람들.크라우드펀딩을통해이책을처음엮은김현경작가는우울증과싸우며아무것도할수없었던그때,주변사람들이건네는수많은위로의말들보다그저‘이런나를이해해주면좋겠다’는생각을했다.그생각을시작으로우울증환자들이어떤생각을하고어떤어려움을겪는지주변사람들이조금이라도이해해주길바라는마음에서우울증을겪은이들의이야기를모아이책을엮었다.
크라우드펀딩으로시작해동네서점에서뜨거운사랑을받은이책은우울증을겪고있는사람들뿐만아니라그들에게무슨말을,어떤위로를전해야할지몰라어려워하는,우울한사람을곁에둔사람들에게까지큰위로와힘을전해준책이라고이책을먼저읽은독자들은추천하고있다.독자중한명은우울해하는동생에게이책을선물했다고한다.평소방에서나오지도않고거의대화를하지않던동생이이책을읽고나서“자신의마음을표현할수있는문장이이책에있다”고,“자신은말주변이없어자신의생각을어떻게전달할지모르겠으니이문장을보고자신을이해해줬으면좋겠다”고했다는후기를전해왔다.이책이서로의감정을이해하고공감할수있게한매개가된셈이다.

우울을겪어낸사람에게는고생했다는다독임을,
지금우울과싸우고있는사람에게는혼자가아니라는공감의위로를,
우울한사람을곁에두고있는사람에게는그들에게힘이되어줄위로의말을
배울수있는‘우울’에관한우리모두의이야기!

이책은우울증을겪고있거나겪은사람들의글을모은총7개의장으로구성되어있다.나의우울의시작은언제였는지,그때나는어떤기분과생각을했었는지,그때의나에게힘이되었던말들과상처가되었던말들은어떤것들이있는지,그럼에도무너지지않고지탱할수있게해준소중한사람들그리고그때의나에게하고픈말들이때로는송곳처럼가슴을찌르는듯한가감없는,있는그대로의언어로담겨있다.뿐만아니라우울증을겪는가족과친구를곁에둔주변사람의이야기도실어‘우울한나’에대한주변사람의마음도함께이해할수있다.또한모바일심리상담서비스‘소울링’,자살예방을위한사회복지법인‘생명의전화’를비롯한심리상담전문가와의인터뷰와그때의나에게위로가되었던책과음악등각장마다특별한테마의콘텐츠가함께수록되어있다.
이책이우울증을겪어낸사람에게는당시아무에게도받지못했던공감과위로를전해주고,지금우울증으로하루하루힘겹게싸우고있는사람들에게는혼자가아니라는응원의힘을전해줄수있기를,그래서우울증을겪고있는많은이들이좀더용기를내어자신의이야기를할수있기를바란다.더불어주변의누군가우울해보이는사람이있다면우리가어떻게그들을위로해줄수있는지를배울수있기를,그래서김현경작가의말처럼더는‘우리’가사라지지않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