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는 80년대부터 서울을 배경으로 도시답사와 분석을 거쳐 도시건축에 대한 공동작업을 3학년 및 4학년 시기에 해왔습니다.
연남동은 연희동으로부터 분리되어져 나와 연희동의 남쪽이라는 의미로 연남동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홍대, 망원, 합정과 근거리에 위치하며 경의선숲길공원 등의 인프라로 주거지역 뿐만 아니라 상업지역도 눈에 띄게 발달하였다. 가로와 용도를 중심으로 지역을 관찰한 바 북쪽으로 지역민의 근생 시설이, 중심부로는 주거 밀집지역 및 커뮤니티가 분포하며 남쪽으로는 경의선 숲길과 함께 연남동에 자리잡은 상업 밀집지역이 있다. 선형으로 연남동을 가로지르는 경의선 숲길은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외부인에게도 문화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이 일어나는 명소로 이용되고 있다. 유동인구를 통해 상업밀집지역에는 20,30대의 인구가 높았으며, 주거밀집지역에는 전체연령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였다. 또 극명하게 분리된 상업, 주거 지역으로 인해 경계에 해당하는 동교로는 침체중이었다. 국적의 경우 거주 외국인이 서울시의 평균보다 약 2배이상 높았으며 대부분 화교민으로 나타났다. 연남동의 청년인구는 꾸준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1인가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맵핑과 도출된 내용을 통해 연남동은 각 도시조직의 특징적 차이가 크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에 따라 9곳을 선정하여 각 지역에 필요한 근생 프로그램 및 주거용도를 설계하였습니다.
홍대 앞 서울 도시재생 연남동 (Urban Regeneration studies about Hongdae-ap Yeonnam-dong)
$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