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오묘한 심리학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고,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엄마의 오묘한 심리학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고,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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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쩌다 보니 취업을 하고, 어쩌다 보니 결혼을 하고, 어쩌다 보니 아이를 낳고, 정신없이 살아내다 문득 돌아보니, 내 삶에 내가 없었다. 제 이름 석 자보다 ‘누구 엄마’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지고 말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싫어하는 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해야 할 일’에 갇혀 살아가고 있다.
‘여자는 이래야 해’, ‘엄마가 그러면 안 돼’,
누군가 객관적이라 주장하는 잣대는 정말로 객관적일까?
그래서 그 객관적 주장에 갇혀 비관만 하고 있어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지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지금 눈앞에 닥친 시련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이대로 자기 자신을 잃고 살 이유는 없다. 일도, 가정도, 육아도 완벽하게 해내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인생의 행복을 찾아 느끼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잠시 잊고 살았던 내 본연의 모습을 찾고, 다가오는 행복을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사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저자는 엄마라서, 엄마만이, 엄마니까 느낄 수 있는 깊은 ‘빡침’을 여과 없이 담은 《엄마의 오묘한 심리학》을 통해, 이 시대 ‘엄마’들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라는 존재와 행복을 찾아내길 바라고 있다.
저자

김소희

맘MOM편한힐러Healer김소희

그흔한글짓기대회에서상한번탄적없지만
작가가되고싶다는꿈만은간직한소녀였다.

안정적인직장을선호하는부모님과
사회적요구에순응하여공무원이되었고,
결혼을하고,
어느덧세아이의엄마가되었다.

이후힘에부친그녀는육아휴직과복직을반복하며
전업맘과워킹맘을넘나든다.
하지만그어느쪽도엄마로서
삶이결코녹록지않음을깨닫게된다.

열정과끈기,묵직한뚝심으로
안팎으로두터운신망과기대를받지만
능력은개뿔,
엄마라는이유로육아봇이되어
역량을제대로꽃피워보지못한채
아이똥기저귀에돌돌싸여저멀리던져진다.

보통의사람이,보통의삶을살다가
문득드는생각이있다.

이렇게살아가는삶이정말행복한것일까?

그녀는‘나’란존재를찾아볼수없는벼랑끝에서
행복이무엇인지물어보았다.
그리고가슴속깊이묻어있던
꿈을꺼내들었다.

마침내내삶을살고있는
나를만났다.

엄마라서,엄마만이,엄마니까느낄수있는
깊은‘빡침’을
여과없이담은《엄마의오묘한심리학》을통해
이시대‘엄마’들모두가힘든상황속에서도
‘나’라는존재와행복을찾아내길바라고있다.

소녀의꿈은여전히진행중이다.
책을쓴작가를넘어,
드라마작가의꿈을현실로만들어가며
‘MOM대로’사는맘편한엄마의오묘한인생을누리고있다.

목차

프롤로그-행복찾기,더이상미루지맙시다

나와인연이깊은‘남’과살아내기
어쩌다줌마1:MOM대로안되네
우리애는안그래요
우리아이가바란것은무엇이었을까
세돌까지엄마가키워라?
그래서나에게돈쓰기로했다
엄마가어떻게했길래애가이모양이야?
아침에는전쟁터,밤에는야전병원
눈에아른아른,눈물이글썽글썽
밭맬래?애볼래?밭매러갑니다
어머니참특이하세요!
‘춤추는엄마’의편지
어릴때놀아야하는이유
엄마는그래도되는사람인줄알았다
너에게서나의모습을보다
결혼에대하여
내꺼인듯내꺼아닌내꺼같은너,돈
우리앞의생이끝나갈때
어차피먹을욕이라면,맛있게만들어먹자
맘충과개저씨
여자들이여!때론미움을기꺼이받자!
사람들속으로걸어갈용기
적으로간주되다
우리는그렇게진짜어른이된다
저항과용서
오!서울사람들!
이건그냥,죽으라는거다
전봇대마저품위있어보이는공간의비밀
운전대에인생이있다
부러워도지지않을수있다
삶의소용돌이에휘말리지말것
소주한잔
영원한동반자,외로움
받은만큼돌려주기
마음속버그다스리기
감나무야,너는왜내가좋아하는사과나무가아니니?
아무렇게나늙지마라
엄마,제게는12척의배가있사옵나이다
가성비좋은인간

출판사 서평

여자에서엄마로,지방에서서울로,누구나처음겪는일이라면어렵기만하다.아이를키우면서느끼는기쁨과고통,여자로살아가면서감수해야하는사회의편견그리고극복.이렇게녹록치않은현실을살아가는이시대엄마들은자기자신의‘진짜마음’을얼마나알고있을까?
누구나인생처음으로엄마가된다.우리네엄마도처음부터엄마로태어난게아니다.엄마의꿈은무엇이었을까?엄마라는이유로그누구에게도말하지않은진심,그누구도말해주지않은엄마의막중한책임감.엄마가‘엄마라는이유’로포기한것들을다알기도전에우리도‘엄마’가된다.
많은사람이일을하고,책을읽고,여행을떠나고,사람을만나는등다양한경험을찾아다니는궁극적이유는‘행복해지고싶은마음’때문이다.그런데행복은외부에존재하지않는내마음의상태이다.?곤란하고힘든상황을책임질사람도오로지나뿐이지만?그불행한마음을지금이순간행복으로전환할수있는사람도오직자기자신뿐이라는말이다.
저자는행복을스스로선택할수있다고말한다.그녀의시선으로우리인생을바라보면서과거의괴로웠던순간에서는교훈을얻고,앞으로다가올날에는우리자신의힘으로행복을선택하여마음껏느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