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봐야 세끼 먹는다 (보통으로 산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야)

그래 봐야 세끼 먹는다 (보통으로 산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야)

$14.50
Description
“돌려서 말하나, 대놓고 말하나, 결국 다 똑같아!”
이제까지 읽었던 자기계발서는 모두 잊어라!
‘내가 잘 살고 있는 게 맞나?’ 생각이 든 당신에게 꼭 필요한
신여사의 촌철살인(寸鐵殺人), 허를 찌르는 시원한 문장들!
남들은 잘만 사는 것 같은데, 나도 분명 열심히 살고 있는데, 관계도, 사랑도, 마음도, 인생도, 투자도, 그 어느 것 하나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 것 같다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사람 사는 것 다 똑같아. 그래 봐야 세끼 먹는다.”

우리는 모두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단지, 언제나 잘 알고 있기만 한 것이 문제다.
어쩌면, 그 ‘알고 있음’도 당신이 쫓던 허상일 수도 있다. 이 책은, 무조건적으로 쫓아가던 성공과 행복의 개념을 잠시 내려놓고, 성공을 한 그 누군가도, 행복을 만든 그 누군가도, 나와 똑같은 한 사람이었음을 깨닫게 한다. 무엇보다 나 자신의 마음부터 챙겨야 나를 이해할 수 있고, ‘나’를 이해하면, ‘너’를 이해할 수 있고, ‘우리’를 이해할 수 있기에, 그렇게 된 나 자신이 되어야 타인까지 행복하게 할 수 있음을 인지하게 한다. ?

“누군가에게 내가 사는 이야기가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무엇을 하건, 하지 않건, 당신이 언제까지나 잘 먹고, 잘 자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소망한다.” _ 신여사

‘잘난 척, 안 그런 척’ 같은 건 0.1%도 모르는 돌직구의 인생을 살아온 신여사의 솔직 담백한 경험과 진심 어린 조언을 담은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가슴속에 커다란 위로와 위안이 전해지는 것은 물론, 각자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게 되길 기대한다. 보통으로 사는 건, 보통 일이 아니기에.
저자

신여사

디자이너,쇼핑몰CEO,마케터,컨설팅,그동안신여사가해온일들이다.호기심도많고한번빠지면끝장을봐야직성이풀리는성격이라그때그때하고싶은일이생기면무슨수를써서든하다보니,한마디로이일저일다경험하게되었다.성격상한번시작한일은그녀의체력이,여건이허락할때까지최선을다한후주로질려서관두었다.그렇게항상새로운꿈을찾고,그길에서부단하게살아온그녀가스스로에게질문한다.

“살아온삶을되돌아보면서자신도이것만큼은잘했다고생각되는것은무엇일까?”

성과를떠나서,신여사에게는그때그때정말하고싶은일을하며살았다는것이가장잘한일이라고말한다.그녀는,대부분의사람들이하고싶은걸머릿속으로만생각하고정작실행하지않고,온갖변명거리를찾아내어해보고싶은걸끝내하지않으면서도,기어이가보지않은길을아쉬워하고후회하는이유에대해다음과같이말한다.

“해보고싶은건해봐야할이유를찾아내고,집중하고,직성이풀릴때까지해본후에절대뒤돌아보지않고때려치는것이다.후회없는삶?그런게어딨나.하던안하던후회는언제나남는다.하지만안하고후회하는것보다는해보고후회하는쪽이백번말해도낫다.”

어차피못가본길은항상있고,모든일을다성공할수도없는노릇이지만내가걷기로한그길에서최선을다했다면후회는짧다고말하는그녀,‘그래봐야세끼먹는’사람들의인생에경종을울린다.

Blog:blog.naver.com/shk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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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_나이가들면괜찮아지겠지
꿈은모르겠고,돈은벌고싶고
망상과몽상의한끗차이
그냥믿어주고응원해주면덧나나
지금이아니면언제
태생이영재지만

2장_평범하게보통으로산다는것
명치끝에걸린짜증
평정심
어쩌다엄마
나는야카멜레온
시댁에서의한달

3장_너는옳다,그리고너는잘못되었다
집착하나_고집과아집
집착둘_과거는누구나아프다
그래봐야세끼먹는다
옳은것과옳다고여기는것
슬기로운결혼생활

4장_니자신을알라
자기자신을잘안다는것
외로움
첫인상
혼자만의시간
질문하지않는순간
라이프디렉터

5장_기대는긍정적으로,대비는현실적으로
프로용기러
속도vs방향
쇠뿔은단김에뺀다
계속보면보인다
표현의귀재
열심히말고잘~하라고

6장_나는당신들을포기하기로결심했다
멈춤
내려놓기
믿거나말거나
스트레스그까이꺼
지금죽으면그게내‘명(命)’

7장_여우와신포도
엄마,나지금햄보케요
남편활용법
건강한관계를위해
외톨이는모른다
여우,신포도그리고
여전히바라는것투성이

8장_당나귀주인은가고싶은곳으로간다
불가능한것을이루는유일한방법
나이먹는것,생각보다괜찮은일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유쾌하고발랄한신여사의솔직하고대담한이야기”

이책을읽으면서느낀점을한문장으로표현하면이렇다.프롤로그만읽어봐도작가의성격을그대로알수있다.자기계발서나감성에세이가“그놈이그놈이다”라는문장만봐도작가신여사가얼마나솔직하고,재기발랄한지느낄수있다.또그러면서도진중함과성찰도갖추고있다.결국내인생은내가만드는것이라는저자의날카로운지적은마음속깊은곳을찌르는듯하다.송곳같이날카롭지만때로는부드러운솜같은문체는‘독자를들었다내려놨다’한다.

저자의이러한솔직함과재치는목차에도고스란히드러난다.망상과몽상의한끗차이,명치끝에걸린짜증,프로용기러,열심히말고잘~하라고,스트레스그까이꺼,남편활용법등인생에서배운지혜를재치있게잘표현했다.책의목차에드러난발랄함은문장에도어김없이나타났다.“일이어느정도익숙해지면지루함에용트림을한다.”,“42년만의짜증!”,“떡잎이노랗다면,내안의전사를불러내라.”등저자만의독특한표현법이흥미롭다.물론이러한문장뒤에는묵직한돌직구가날아온다.번쩍정신이드는느낌이다.

지금이아니면언제

저자는누구나공감할수있는이야기를쉽게풀어썼다.그러면서자꾸엉덩이를떼라고재촉한다.다시붙이려고해도“이양반아,이제그만핑계대고일어나서하고싶은것하라고~!”라고소리치는것같다.그럼에도그다지기분이나쁘지않게들리는이유는,그만큼독자에게애정을갖고자신의노하우를아낌없이알려주기때문이다.

“나를더나은삶으로이끌선택지는뭘까?언제나Rightnow!”

실행의중요성을강조하는책은많다.하지만막상엉덩이가무거워지는것이현실이다.그래서저자는작은걸음이큰걸음이될때까지가야한다고말한다.내일,한달,1년뒤로미룬다면걸음을다시내디딜확률은없다고단언한다.저자의말처럼우리의삶은결코길지않다.지금부터라도조금씩시작해야한다.한걸음씩떼다보면나만의‘가치’를찾게된다.물론저자는한마디잊지않고덧붙인다.“그게‘쉽다’라고얘기하진못하겠다.”

그래봐야세끼먹는다

이책의저자신여사의이야기를듣다보면시간가는줄모르고책장을넘기게된다.그렇다면이책의제목이주는의미는무엇인가?아무리아등바등살아봐야“세끼먹는다”는것은변함이없다는점이다.즉,꿈을좇는삶은필요하지만그렇다고소소한일상을포기할필요는없다는이야기다.부자든,성공한사람이든,평범한사람이든,삼시세끼를먹는다는점에서는동일하다.기어가든날아가든그길로만가면될뿐이라는저자의따뜻한메시지가가슴을적신다.

결국답은행복이다.

이책은남녀노소불문하고,즐겁게그리고유쾌하게읽을수있는책이다.소화불량에걸린분들은이책을읽으면서시원한사이다를마시는느낌이들것이다.물론뒤끝이있는사이다맛이다.그만큼신여사가들려주는인생이야기는상쾌함과묵직함그자체다.

저자는마지막으로‘행복’의중요성을강조한다.“행복하게잘먹고잘살면된다”는것이다.우리는이러한단순한인생의진리를종종잊고산다.성공과명예라는쳇바퀴를끊임없이돌면서말이다.조금이라도많은분들이신여사의메시지를가슴에새기며,1%라도다른인생을살았으면한다.이책을읽고,과연행복이무엇인지다시한번생각해보길바라며,마지막으로신여사의애정어린충고로이서평을마무리해본다.

“무엇을하건,하지않건,당신이언제까지나잘먹고,잘자고,행복하게잘살기를소망한다.”

_작가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