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가을은 마르지 않는다

어머니의 가을은 마르지 않는다

$15.00
Description
평범해 보이지만 균형이 깨진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60?70년대생이라면 공감할만한 이야기의 얼개를 가지고 있는 소설로 그 당시의 시선으로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어머니’라는 단어 안에서 가장 먼저 마음속에 자리 잡는 감정은 바로 ‘먹먹함’입니다. 여자에서 어머니가 되는 과정, 그 안에 존재할 수밖에 없는 희생이라는 무기…
요즘 시대에 많이 잃어버리고 사는 가족애를 잔잔히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 저자 인터뷰 중 -

저자는 그때 당시 누구나 가지고 있었던 아픈 추억을 위로하기 위해 어머니의 삶을 나누는 방법으로 책을 내는 것을 선택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저자의 어머니를 위한 책이며 동시에, 동시대를 살아온 수많은 아팠던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아파본 사람이 올리는 위로의 소설이다.
저자

조선희

1970년2월5일에강원도영월에서태어났다.
고등학교까지영월에서지내다가1991년유타로유학을떠났고,
그곳에서남편을만나유학온지1년이지난1992년에결혼을했다.
이후하와이로이주해UniversityofHawaii에서대학원공부까지마쳤다.

현재슬하에딸2명을두고있으며,SouthCarolina에서생활하고있다.

목차

인사말
소개말
Chapter1감나무집할배
Chapter2코카콜라는쥐약이었다
Chapter3다리4개달린텔레비전
Chapter4노란삐딱구두
Chapter5병기가쌍코피터진날
Chapter6창꽃문둥이는못생긴애들은잡아먹지않는다…
Chapter7엄마는소리내지않고울었다
Chapter8아버지는엄마친구를좋아했다
Chapter9염소이야기
Chapter10아버지가도망갔다…이뿐분이아줌마네집으로
Chapter11최씨네빵집아저씨
Chapter12나는그날…죽었다살아났다
Chapter13병기가서울로떠났다…
Chapter14해경언니가버스안내양이되었다
Chapter15난쟁이오빠
Chapter16도깨비
Chapter17복판마당
Chapter18동강은아프다,억수같이비가쏟아붓는장마철에많이아프다
Chapter19메리구르스마스의친구는싼타할배였다
Chapter20아버지가돌아왔다
Chapter21동강다리밑에거지가울진짜엄마라고한다
Chapter22나는공산당이싫어요~
Chapter23안똥팔이를실컷두들겨팼다
Chapter24뜸북뜸북뜸북새~
Chapter25희자의기저귀병
Chapter26장성하는4반이었는데,5반이었던나를좋아했다
Chapter27돌팔이의사는말린머루가누군지몰랐다
Chapter28이쁨의경계선
Chapter29청량리588은무서웠다
Chapter30선생님은나를바보천재라고불렀다
Chapter31윤과장
Chapter32그러는너는뭐가그리대단한데…?
Chapter33수학여행
Chapter34아버지전상서
Chapter35Myfather’sjobis배추장사!
Chapter36부모에게자식이란존재는늘마음속에서내려놓지못하는무거운돌덩이같은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