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의 칼춤 (직장인 응원 공감)

치어리더의 칼춤 (직장인 응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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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35여 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소설 쓰기에 전념 중인 송재용 작가가 충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초대받은 점령군』에 이어 2년 만에 장편소설 <치어리더의 칼춤>을 펴냈다.
호정란은 50여 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정성그룹의 차기 후계자의 아내이다. 남편이 갑자기 비명횡사하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기업 경영에 뛰어든다. 기업 문화를 쇄신하고 부정과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혁신의 칼을 마구 휘두르자 임원들로부터는 저승사자, 여사원들로부터는 수호천사라는 소리를 듣는다. 호정란이 그동안 관행적으로 저질러진 비리와 부정을 끈질기게 파헤치자 시아버지인 회장은 해외로 도피하려다 실패한 뒤 자살한다. 호정란은 전격적으로 계열사 부회장을 그룹 회장으로 추대한다. 죽은 남편의 내연녀를 정성그룹의 후계자로 임명한 뒤 미련 없이 회사를 떠난다.
저자

송재용

-약력
충남부여홍산출생.대전고,고려대불어불문학과졸업

-작품
장편소설:『미끼』상하,『불꽃에사른치잣빛굴레』,『깡통중년열애기』,『금강별곡』,『초대받은점령군』
소설집:『쓰다만주례사』
칼럼집:『기업채근담』

-수상
노동부주최노사화합드라마소재공모에서중편소설쓰다만주례사최우수수상
『MBC베스트극장』방영

목차

화마
숨은비밀
내연녀
동심
쌍무지개
일거양득
해결사
신들린칼춤
죽음의덫
결판
천사의화원

출판사 서평

“법대로기업을경영하다보면생존자체가불가능한세상이다.편법이나위법은필요악이다.”

“저는그렇게생각하지않습니다.이익을적게내도가능하면정직한방법으로기업을경영하겠다는회장님의의지가중요하다고봅니다.”
-본문中

인간의미덕인정직,양보,배려,절제등이사라진세상은우리모두불행할수밖에없다.『치어리더의칼춤』은주인공호정란의거침없는행보를보며주변에있는크고작은부조리를바꿀수있는용기를얻고,정성그룹이라는가상의거대재벌을통해우리가처한현실을비판하고풍자하였다.

송재용작가는충남부여출생으로대전고와고려대불어불문학과를졸업했다.45세부터본격적으로소설을쓰기시작해장편소설『금강별곡』,『초대받은점령군』소설집『쓰다만주례사』등을펴냈다.중편소설『쓰다만주례사』가노동부주최노사화합드라마소재공모에서최우수상을받아MBC베스트극장에방영되기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