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동으로 (남강 장편소설)

내 노동으로 (남강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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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10년 『동양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南江 오계자 작가의 신간 장편 소설, 『내 노동으로』는 수필집 『목마른 두레박』, 『생각의 궤적軌蹟』, 그의 첫 소설집 『첩아비』 이후 첫 번째 장편 소설이다.

가난으로 굶을지언정 정신(영혼)을 팔지 않았던, 청주 출신 시인 신동문의 일대기를 소설화하였다.
南江 오계자 작가가 풍파와 같은 나날을 살아가는 21세기의 젊은이들이에게, 평생을 소신껏 살았던 신동문의 정신을 전한다.

언제 어떤 일이 닥쳐도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
떳떳하려면 영혼(양심) 속이지 말아야 한다.
- 저자 인터뷰 中 -
저자

오계자

2004년한국문인수필신인상
2010년『동양일보』신춘문예단편소설당선

저서
수필집『목마른두레박』,『생각의궤적軌蹟』
소설집『첩아비』,『내노동으로』

현재
·충북소설가협회
·푸른솔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보은지부장
·충북여성문인협회회장역임
·청주시1인1책펴내기지도강사
·심리상담사.특수아동심리치료사

목차

여는마당

제1장_파국탄破國彈
제2장_신재한
제3장_이를어쩌누
제4장_망망대천茫茫大天
제5장_사랑의힘
제6장_풍선기
제7장_세상의부조리
제8장_군사쿠데타
제9장_노총각위원장사퇴
제10장_4·19정신은어디가고
제11장_김삿갓자취를찾아서
제12장_행동한다그러므로존재한다

출판사 서평

내노동으로
오늘도살자고
결심을한것이언제인가
머슴살이하듯이
바친청춘은
다무엇인가
절반은더살고도
절반을다못깨친
이답답한목숨의미련

-신동문「내노동으로」中

진정한애국이무엇인지실천으로보여주었던신동문시인의일대기를소설화했다.1928년부터1993년까지시인의일대기를보여줌으로써현대의젊은이들에게작가가전하는메시지가무엇인지궁금증을자아낸다.

작가는“신동문시인이세상에서가장경멸하는인간이4·19의거때자유당의사주받고,학생들에게방망이휘두른깡패라했다.그방망이보다더잔인한흉기가현재는영혼없는댓글이다.물론소신껏자기주장을하는댓글은박수를보낸다.”라고말한다.

풍파와같은국세정세,일본의혐한시위,등진짜와가짜가넘쳐흐르는강에휩쓸려가기쉬운현대인이반드시읽어야할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