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부처인 것을 (혜림선사가 전하는 수행 이야기)

그대가 부처인 것을 (혜림선사가 전하는 수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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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구 모든 생명체의 궁극의 목적은 진화이며, 진화의 이유는 해탈에 이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해탈이란 깨달음을 의미하고, 깨달음이 원동력이 되어 삶을 열어가는 것이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쌓아놓은 잡다한 지식들은 본질에서 본다면 해탈을 방해하는 무리에 속한다. 버리는 연습을 통해 잊고 살았든 참을 보게 되고, 그를 통해 진실에 가까워지는 것이 진화이며 해탈의 길이다. 『그대가 부처인 것을』은 이 연습을 도와준다.

대자연은 그러한 편 가르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가 동등한 같은 편으로 오직 진화를 위한 자신의 선택만이 존재할 뿐이다.
우주 만물은 진화가 목적이며 그것이 생명을 유지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들은 해탈을 위해 살아가고 있으며 해탈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사람 또한 해탈을 위해 마시고 먹고 자고 행동할 뿐인 것이다.
-본문 中

복 받아 잘먹고 잘 살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잘먹고 잘 사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이것만이 우리 삶의 본질이라고 할 수 없다. 『그대가 부처인 것을』에서는 기복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면목을 봄으로 인생의 길을 찾고, 행복을 느낄 때 사람으로 태어난 본연을 다한 것이라 본다.

그저 그렇게 살다가 간다면 윤회에 또 들게 되고, 불행하게 하생하게 된다면 참으로 슬픈 삶일 것이다.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 『그대가 부처인 것을』는 자신의 진면목을 봄으로 ‘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 여러분의 삶에 약간 보탬이 되고자 한다. 종교를 떠나 눈으로만 읽지 말고 마음으로 읽어서 깨달음을 얻어가기를 소망한다.
저자

혜림선사

저서:
『대운의역사3416년』
『진아를위한여행』이있습니다.

목차

제1부나를알고싶은가?그러면나를버려라
산다는것은무상함이뿌리이다
생각벗기
미래를알려면생각을열어야한다
마음벗기
오원삼행삼행오원

제2부업보는그냥버릴수없다
손을씻지않으면안된다
수행은구도자의전유물이아니다

제3부한알의밀알이밀밭을만든다
창문을열지않아도봄은코끝에와있다
오고가는것이어디에있겠는가
인연있는곳이따로있다
서울로가는길은많다
그러나목적지가없으면갈곳도없다

제4부생각,생각을바꾸어야한다
아랫돌빼서윗돌쌓는경제
슬프게도보고싶은것만본다
나가는병과들어오는병이있다
부부란안과밖이다
밥그릇은들고다니는것이아니다
아침에떠오르면태양,낮에는해라부른다
칠요십기七要十忌

-책을엮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