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 도시를 여러 번 찾게 되는 승무원들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여행지의 숨겨진 얼굴’을 발견하며, 매 순간 특별한 여행의 순간들을 마주한다. 작은 어촌 마을에서 자전거로 마을을 두 번 세 번 돌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와 함께 겨울밤을 지새우며, 작은 순간의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어간다.
이 책은 비행과 여행을 반복하고 하늘과 땅을 오가며 기록한 10년 차 승무원이 경험하고 느낀 것들, 그리고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설렘 가득한 여행 이야기다.
이 책은 비행과 여행을 반복하고 하늘과 땅을 오가며 기록한 10년 차 승무원이 경험하고 느낀 것들, 그리고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설렘 가득한 여행 이야기다.
맑은 날이 아니어서 오히려 좋아 : 10년 차 승무원의 여행 이야기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