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코로나로 모든 일상이 무너지고 비대면으로 사람 사이의 관계 역시도 단절된 지금. 그럼에도 여전히 ‘사랑’의 중요성은 빠질 수 없다. 지금 시기에 더욱 필요한 것은 인간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바탕이 된 사랑의 힘이 아닐는지. 시인은 그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심각한 코로나 상황을 비둘기 한 쌍의 사랑 놀음으로 희화화 한다. 하지만 그 희화화의 울림은 가볍지 않다. 지금 그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사랑’의 마음임을, 시인의 위트 있는 시어에는 혜안(慧眼)이 들어 있다.
이러한 사랑의 마음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있어야 가능하다.
- 김인경 서평 중에서
이러한 사랑의 마음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있어야 가능하다.
- 김인경 서평 중에서
지문을 찾습니다 (이견숙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