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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자
서울에서태어나1994년《문학과의식》시부문신인상〈바다〉외4편이당선되어문단에데뷔했다.창작시집『가슴속의새를찾아』,『달에게길을묻는다』등이있다.국제pen클럽한국본부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
시인의말1부구멍난벽 12하루살이 14상속 16도둑고양이 18모기 19얼룩 20김치의이름 21고기불판 22새벽,일어서다 23김장 24겨울선풍기 25재래시장의오수 26엘리베이터 27은행마을삽화 28빨래바구니 29한증막 30연탄 31삼복날 322부생인발 35거울은물이되고싶다 36삶은달걀 38가위밥 39다국적사랑 40스탠드 42청신호 44맨발의강물 45가난한바람 46새벽5시 47대화 48가을옷걸이 49써로게이트 50붙박이장 51구름눈동자 52헤어드라이기 53별똥별 543부빗방울랩소디 56새 57석양 58비에게묻다 59가을,시를낚다 60산딸기 61만추 62눈꽃 63황홀한봄,봄 64벽화 65여름휴가 66소나기 67설산 68가을백담사 69야생화 70검룡소를가다 71거울의기억 72고사목 744부빗질하다 76흔적 77황홀한슬픔 78고장난시계 80붉은사과 81노점상 82정류장 83국화차그녀 84황토밭고구마 85등대 86옥수수 87침묵의길 88풍경소리 90두통 92머리를물들이다 93겨울이별 94나목화 95해설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