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를 위한 몸 돌봄 안내서 (하고 싶은 게 많은 너에게 주고 싶은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습관)

소녀를 위한 몸 돌봄 안내서 (하고 싶은 게 많은 너에게 주고 싶은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습관)

$14.50
Description
내 꿈을 든든하게 밀어주는 좋은 몸·마음 습관 안내서
《소녀를 위한 몸 돌봄 안내서》는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고민도 많은 사춘기 소녀들에게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기만의 삶을 가꾸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둥글납작한 얼굴과 굵은 허벅지가 마음에 안 들고, 월경을 시작한 몸이 너무 낯설고, 앞으로 어떤 삶이 펼쳐질지 막막한 열다섯 살의 나에게, 그 시기를 모두 지나온 덕분에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쉰 살의 내가 애정을 듬뿍 담아 고민을 들어 주고 응원 메시지를 건네는 내용이다.
인도에서 요가와 명상을 공부하고 20년 넘게 몸·마음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는, 몸과 대화하는 법부터, 마음을 다스리는 법, 시간을 내어 운동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은 몸 습관 들이는 법, 심지어 스트레스받지 않고 운동하는 법까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소개한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어 바뀐 몸과 변덕스러운 마음의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소녀뿐 아니라, 그런 자녀와 함께 지내는 부모 및 교육 관계자, 몸 때문에 상처 입은 열다섯 살 아이가 아직 마음속에 웅크리고 있는 어른에게도 이 책은 힘이 되어 줄 것이다. 특히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속만 태우고 있는 부모라면, 이 책에서 아이 마음의 문을 똑똑 두드리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곽세라

20년넘게여행하며글을쓰고있는몸,마음전문가.삶을부드럽게꿰뚫는시선과독특한사유의힘을지닌메시지로지친현대인들의가슴에고요한치유를선사하며이시대를대표하는힐링라이터로사랑받고있다.
이화여대영문학과를졸업하고연세대학교언론홍보대학원과인도델리대학교힌두철학과에서석사과정을밟았다.유명광고회사에서카피라이터로일하던중‘머리’의삶에회의를느끼고‘가슴’으로살고싶다는열망에따라인도로떠나요가와철학,명상을배웠다.
글로벌리조트클럽메드에서피트니스,요가아시아퍼시픽트레이너로활동했으며,교통방송〈상쾌한아침〉에서‘세라의레몬요가’를진행했다.《월간조선》,《바앤다이닝》,《석세스파트너》등의잡지를통해웰빙,건강칼럼니스트로활약하는틈틈이일본미술국전인니카(NIKA)전입상으로화가로데뷔했고,인도전역을돌며힐링을주제로한아트쇼‘아트투하트(ArttoHeart)’를펼치기도했다.
지은책으로《인생에대한예의》,《앉는법,서는법,걷는법》,《멋대로살아라》,《길을잃지않는바람처럼》,《모닝콜》,《영혼을팔기에좋은날》,《너를어쩌면좋을까》등이있다.

목차

여는글

1장몸은꿈을이루는도구가아니야,그꿈에닿을때까지함께여행할친구야
너는신나게세상을누비게될거야
몸에게좋은친구가되어준적있니?
몸과함께뭘하고싶은지생각해봐

2장웃을때예쁜얼굴,움직일때예쁜몸
예쁘다는건‘느낌’이지‘생김’이아니란다
“아~심심해!”
앉는다는건멋진일이야,멋지게앉기만한다면
브래지어끈이한쪽만흘러내리는이유
거북목이싫다면도도하게‘No!’

3장세상에서제일맛있는건뭘까?
나는네가건강한편식을했으면좋겠어
과자를먹을까,사과를먹을까
과자를먹지않고TV를보는법
행복한식사의3단계
“아,잘먹었다.정말맛있는샌드위치였어!”
세상에서제일맛있는건추억

4장저는물주세요!
넌지금배가고픈게아니라목이마른거야
모자를잊지마,앨리스!
자외선,피부위에선천사피부속에선악마
잠을줄이다니,말도안돼!

5장나는내거야
너는이미필요한걸모두가졌어,‘나’를갖고있잖아
피터팬이하는말
너,아직도여기있었니?
쓸모도없는것들을왜배워야하나요?
매일매일우리는몸을만들어가고있어
예민한아이가살아남는법
세상에완벽한것은없어,그리고완벽한것은아름답지않단다
내마음의빨간바늘이가리키는곳으로

6장행복한오렌지나무가되는법
봄,여름,가을,겨울
봄의오렌지나무와가을의오렌지나무
난내가마음에들어
누에고치는나비랑하나도안닮았단다

맺는글

출판사 서평

“내가열다섯살때누군가이말을해줬더라면.”

월경을시작한나에게완경을앞둔내가보내는,
건강한몸과마음으로
자기만의삶을가꾸는방법에관한메시지

가슴이나오고월경을시작하게되면,소녀들은부쩍다른사람의시선을신경쓰게된다.얼마전까지만해도‘나는나!’라며당당하게외치고다녔지만,왠지모를두려움을느끼며움츠러드는소녀도적지않다.
그럴때가장쉽게빠져들곤하는함정이있다.바로남의기준에나를맞추는것.그리고눈에보이는몸은그첫번째대상이되곤한다.몸무게가조금만늘어도큰일날것처럼불안에떨며하기싫은다이어트로몸을괴롭히는소녀들이얼마나많은가.
《소녀를위한몸돌봄안내서》는하고싶은일도많고고민도많은사춘기소녀들에게건강한몸과마음으로자기만의삶을가꾸는방법을안내하는책이다.둥글납작한얼굴과굵은허벅지가마음에안들고,월경을시작한몸이너무낯설고,학교에가기싫고(체육시간은더더욱싫고),앞으로어떤삶이펼쳐질지막막한열다섯살의나에게,그시기를모두지나온덕분에누구보다나를잘아는쉰살의내가애정을듬뿍담아고민을들어주고응원메시지를건네는내용이다.
이제막사춘기에접어들어몸과마음의스트레스로고통받는소녀뿐아니라,그런자녀와함께지내는부모및교육관계자,몸때문에상처입은열다섯살아이가아직마음속에웅크리고있는어른에게도이책은힘이되어줄것이다.특히힘들어하는아이에게어떻게다가가야할지몰라속만태우고있는부모라면,이책에서아이마음의문을똑똑두드리는방법을찾을수있을것이다.

우리에겐저마다의기쁨이필요해!

‘네몸은이미아름다워.’‘우리는모두다르고,그자체로이미완전해.’‘자신을긍정해!’와같은메시지는멋지고옳지만,뒷맛이좀씁쓸하기도하다.‘그게맞는건알아.정말로그러고도싶어.하지만지금괴로운걸어떡해?’
옳은생각은우리를자유롭게해주는힘이지만,그것만으론충분하지않다.실제로하루하루긍정적인경험을쌓아가야만그생각이자연스럽게내태도가된다.무슨거창하고멋진걸해야한다는게아니다.남들이인정해주는걸할필요도없고,무언가를꼭잘할필요도없다.아주평범하고작더라도나에게의미있는걸천천히하나씩이뤄갈수만있으면된다.자기만의것을성취했다는기쁨을즐기며‘이렇게하면되는구나!나에게희망이있구나!’라고분명하게안다면,어느새‘나는다른거지틀린게아니야.’‘누가뭐라해도나는나답게잘살고있어.’라고생각하고행동하게될테니까.

좋은몸습관이자리잡으면
몸은네꿈을뒤에서팍팍밀어줄거야

그렇게하루하루를보내기위해필요한게있다.바로나를뒤에서든든하게받쳐주는몸이다.여행을갔는데몸이무거워숙소에만있거나,맛있는음식이눈앞에있는데속이불편해먹지못하는등몸이사사건건내앞을가로막는다면,마음도함께앓아눕기쉬우니까.
그래서우리는자기몸을잘돌볼줄알아야한다.그리고몸을돌보는데는몸습관을잘들이는것만큼좋은게없다.운동은길어야하루한두시간하면끝이지만,걷고서고앉고먹고보는움직임은끝나지않는다.그런움직임습관,즉몸습관이우리몸을만든다.움츠리거나한쪽으로기울지않도록몸을바로펴고서서고걸을줄알고,하루의가장많은시간을함께하는의자에바로앉을줄알고,몸이진짜로바라는음식을가려먹을줄만안다면,몸은시키지않아도가장든든한친구가되어우리의꿈을뒤에서팍팍밀어줄것이다.
인도에서요가와명상을공부하고20년넘게몸·마음전문가로활동해온저자는,몸과대화하는법부터,몸과함께꿈을실현하는법,마음을다스리는법,좋은몸습관을아주자연스럽게들이는법,심지어스트레스받지않고운동하는법까지친절하고자세하게소개하고있다.책장을넘기다보면마술처럼몸습관이바뀌고,몸과사이좋은친구가되어있는자신을발견하게될것이다.

‘청소년자기돌봄’시리즈

우리사회의십대는입시중심교육환경과미디어가주입하는온갖이상한자극들로겹겹이둘러싸여있다.그결과생각의다양성이줄어들고획일화된기준을내면화하게되는데,거기에서오는스트레스가대단하다.그뿐아니라과도한경쟁에서오는번아웃,자존감저하같은고통도십대를힘들게한다.
이청소년들이남들기준에꿀리지않고자기삶을주체적으로꾸려나갈수있도록‘청소년자기돌봄’시리즈를출시했다.성적을올리거나지식교양을쌓는것도중요하지만,지금과같은거대한전환의시기에는청소년스스로제앞길을잘헤아리고자기가하고싶은것을하나씩이뤄나가는긍정적인경험이무엇보다필요하다.나아가혼자서가아니라옆에있는친구와함께무언가를할줄아는연결능력이야말로미래시민의필수자질이다.
이를위해청소년자기돌봄시리즈에서는자기자신을돌보는힘을길러주는주제(몸,마음돌봄)뿐아니라소통의힘을길러주는주제(말하기,글쓰기)까지다양한책을출간할계획이다.아무쪼록십대들이밝은웃음을되찾고좀더홀가분하게지내는데이책들이도움이되기를희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