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하지 않았음에 봄이 감사함을 느끼는구나 (김시원 시집)

우리가 사랑하지 않았음에 봄이 감사함을 느끼는구나 (김시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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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추천글]
이 시집의 시편들은 방황과 사랑, 되돌아봄과 낭만에 대한 보고서다.

김시원 시인의 시는 그 낭만에 대해 ‘굳어버린 여린 살에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낭만을 즐길 여유가 없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 낭만을
추구하려는 염원이 문맥의 뒤편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다.
저자

김시원

제주출생
한라문학회회원
첫시집
『우리가사랑하지않았음에
봄이감사함을느끼는구나』상재

목차

1부방황이길어흩날리는너의심장

낭만에대한
인터스텔라
흉터는가릴수없음을
젊음
내가본가을
제주아리랑
Lullaby
새를잡아서
이별이라는말
코리안프랑시스
새해
아버지의흰머리
벗友
비행소녀
두번째편지

2부비로소보이는볼빨간그대의얼굴

자석
몽환의숲
사려니
있다보자
차오르는것
그대의손등
친구의죽음
협박하는목소리
홍조
가을바람은애매하다
홀로여행
포로
맞잡은순간
우리가태연하게바라본바다가
취침
당신이써지지않을때

3부손잡고가볼까아니면팔짱을끼고가볼까

제주의봄
너의행복을찾아서
어른이되려면
짝사랑
뉘우치는법
고향제주
감사한다
A'bout
비석거리
성산일출봉
제주하루살이
천지연의강
김녕모래
산방산
제주ㅅㆍ나이

4부다음생에서위치를바꾸어보게

또바라본
너의결혼식
당신이나를대하는태도
동백
웅덩이파묻히기

되새김질하며
재회
염라대왕
너와,나무의
사람
그들도우리를신경쓸리가
환생몽
공허
난좀아껴둘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