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 (중국의 문화와 민족성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 (중국의 문화와 민족성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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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중국의 석학이자 인문학자인 스위즈 박사,
그가 들여다본 중국의 문화와 민족성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
무엇이든 거리를 두고 보면 아름답기 마련이다.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은 중국에서 대학원 공부까지 마친 후, 미국으로 옮겨 가 7년 동안 수학하며 박사 학위를 받고, 중국인 위주의 사회인 싱가포르에서 10년간 일한 저자가 안팎에서 관찰하고 분석한 중국의 문화와 민족성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중국인의 시각으로 자신의 속한 사회를 바라보고, 또 한편으로는 전 세계라는 무대에서 중국과 중국인을 바라보는 외부의 관점을 바탕으로 중국인이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는지 발견하고 분석한 것이다. 저자가 오랫동안 주로 연구했던 인지기능과 언어학, 문법화이론, 중국어 역사 어법 형태학, 언어와 문학의 관계 분야에 다양한 직접 경험을 녹여 분석한 중국 문화와 민족성은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을 통해 알려져 중국 현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저자

스위즈

石毓智
싱가포르국립대학교교수

저자스위즈는중국란저우대학교중문과를졸업하고,화동이공대학에서언어학석사,미국UC샌디에고주립대학에서석사,스탠포드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스탠포드대학교객원교수로있었으며,싱가포르국립대학교종신교수이자중화과학기술대학,동남대학,충칭대학겸직교수이다.주요연구분야는인지기능과언어학,문법화이론,중국어역사어법형태학,언어와문학의관계등이다.베이징대학교출판사,상무인서관등7개출판사에서11개의중영학술논저를출판했고,37종의학술잡지에130여편의논문을발표했으며,100회가넘는학술강좌를했다.
저자는박사학위를받은뒤싱가포르에서일하며매년중국에돌아가몇개월간강의를했고홍콩,타이완,유럽등에서열린학회에참석하며현재세계각지에살고있는중국인들이어떤공통점을갖고있는지발견해냈다.냉철하면서도객관적인시선으로중국인들을관찰한그결과물을《중국,엄청나게가깝지만놀라울만큼낯선》에담아화제를불러일으켰다.
저서로는《한어춘추》《중국교육과세계와의거리》《특별한스승과제자:공자와그의제자들》등이있다.

목차

머리말_중국인이관찰한중국인

1장.
중국인의언어와음식:
“왜음식과언어로세상을볼까?”

음식문화가발달하다
언어의힘을믿다
언어에생각이담기다

2장.
중국인의모방과창조:
“왜따라하고베끼기를좋아할까?”

같음을추구하다
모험을싫어하다
창조능력이부족하다

3장.
중국인의사고방식:
“왜미신에열광할까?”

감성적이고직관적이다
과학적사고가부족하다
많음을추구하다
인과관계에서툴다

4장.
중국인의수학능력:
“왜도박을좋아할까?”

수학에약하다
논리적이지못하다
과정보다결과가중요하다

5장.
중국인의도덕과양심:“왜부끄러움을모를까?”

권위가법이다
비방이많을수록성공한것이다
짝퉁에관대하다
불신은본능이다

6장.
중국인의실용성과조악함:
“왜복잡한것을좋아할까?”

실용성을강조하다
정교함은떨어지다
복잡할수록귀하다고믿는다

7장.
중국인의이미지와전통:
“왜메이드인차이나는인기가없을까?”

외국제품에대한믿음이커지다
발전은관심밖이다
지적노동을소홀히여기다

8장.
중국인의권력과신분:
“왜돈과뇌물을좋아할까?”

돈으로성공을판단하다
부자를미워하며부러워하다
신분의식이강하다

9장.
중국인의허세와체면:
“왜체면에살고체면에죽는걸까?”

겸손을강요하다
체면은명예다
서로를부끄러워하다

10장.
중국인의절제와질서:
“왜질서를안지킬까?”

불공평에침묵하다
엄격한법에만움직이다
중국은너무크고사람이많다

출판사 서평

가깝지만낯선중국의문화와중국인의민족성을명쾌하게설명하다!
중국은예로부터우리와지리적으로무척이나가까울뿐만아니라오랜역사를공유한떼려야뗄수없는관계이다.특히정치·경제·문화적으로큰힘을가진강대국으로부상함으로써이제전분야에걸쳐다양한교류가활발히진행되고있다.하지만정작우리는중국에대한오래된고정관념과선입견을깨지못하거나의외로제대로이해하기힘들었던것이사실이다.《중국을잘알고있다는착각?을통해우리는중국의문화와그문화가중국인에게어떤영향을주었는지알수있다는점에서큰의미가있다.

세계의강국이된중국이모색해야할변화의방향을제안하다!
중국의석학이자인문학자인스위즈박사는이책을통해세계의강국으로부상한중국의국민과전세계의중화민족에게이제는세계속에서달라진모습을보여야한다는‘중국의변화’를촉구하는메시지를전한다.이책은2015년현지에서출간된당시‘숨기고싶은부끄러운모습까지낱낱이들춰내고꼬집었다’는비난과함께중국인스스로를되돌아보고세계속에서어떻게행동해야하는지깨닫게해준다는젊은지식층의응원을받으며중국사회에큰파장을일으킨바있다.저자가중국내에서만살고경험했다면알수없었을중국의문화와민족성에대한분석및나아가야할미래를《중국을잘알고있다는착각?에서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