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글쓰기 사람의 글쓰기 (불멸의 엄마를 위한, 불멸의 삶을 향한)

엄마의 글쓰기 사람의 글쓰기 (불멸의 엄마를 위한, 불멸의 삶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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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불멸의 엄마를 위한, 불멸의 삶을 향한 [엄마의 글쓰기 사람의 글쓰기]. 글은 타인에게 읽힘으로써 본분을 다할 수 있고 읽혀지는 행위를 통해 행복. 위로. 공감. 희망. 성찰과 같은 삶의 본질을 닮은 단어들을 체득시킬 수 있다. 그래서 글은 램프가 아닌 사람들에게 읽혀야 한다. 나의 엄마, 엄마인 당신을 지속적으로 생각했고 바뀌지 않을 인생의 궤도를 글 쓰는 삶을 통해 슬로우 퀵퀵 슬로우 퀵퀵, 잘 걸어가기를 바랐다. ‘엄마의 글쓰기’라는 단어는 이렇게 탄생했다.
저자

백미정

누군가는‘애국자’라칭하고,누군가는‘거꾸로목메달’이라칭하는,아들셋과함께살아가고있는대한민국의아줌마.‘생계유지’와‘현실도피’라는아이러니한이유2가지로,15년동안주야장천일만했다.
존재가바스락,소리를낼때마다책을읽고글을썼다.잘살아보려고발버둥치다보니작가가되었다.잠시희열에빠졌으나,타인을생각하지않는글쓰기는한계가있음을깨닫고다시금당신을떠올리며글을썼다.
당신역시글쓰는삶을통해“잘살자,함께!”를당당히외쳐주길바란다.
25일만에3쇄를찍었다는김훈의《자전거여행》책에나와있는이말을좋아한다.

목차

01직설화법상처와함께,어찌되었든살아가게만들어줄글_9
02‘빌어먹을년들’에관해_13
03전태일의우울함엄마의우울함_17
04정체되어있는정체성에게_21
05강자가될수있는방법_25
06살아내야하는,써내야하는세가지_31
07하고많은불행_37
08시간,글_43
09입을확그냥찢어버릴라_47
10엄마들의글쓰기는_51
11역사속에서평범하게산다는것이란_55
121929년과2019년의대공황이말해주는우리의운명_61
13잠시고민해본다_67
14엄마의뇌,나의뇌_73
15지랄하네_79
16튀는행동_83
17그시점에서나에게‘삶’이란_89
18어찌할수없는것일까_93
19사는것,쓰는것,어정쩡함_99
204월18일_103
21꿈과사실_107
22최고라뇨_113
23불멸의엄마들_117
24존재의정당화행위의정당화_121
25타인의슬픔_127
26울어줄만하옵니다_131
27수신차단자_137
28아빠의뒷모습_143
29어벤져스엔드게임_149
30혼자펑펑울고싶은날_155
31이몸이‘새’라면,그러나이몸은‘글’이었다_159
32꽃무늬_165
33첫사랑과두여자_169
34뜬금없는생각을공증하다_173
35우리들의연약함은진실의한조각이기도하다_179
36아름답고무의미한_185
373천5백원의글_191
38김치뒤물음표_195
39외롭다슬프다그냥그렇다_199
40아이셋,찰나,하,_203
41아프니까엄마이다_207
42굶주림_213
43모호한결의_219
44고지식하고비효율적인쉼표_223
45그냥_227
46마흔,브라보!_233
47막내_239
48그것도아주여러번_245
49불안,불확실,그리고행복_251
50평범하기도하고비범하기도한모성_259
51밑져야본전인글쓰기_265
52침묵을등에업고있는글의안색을살피다_271
53사죄할타임이었다나의과거들에게_277
54잘살아야잘쓴다_283

마치는글_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