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1(만화)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1(만화)

$14.35
Description
“불법이고 뭐고 사람 살려야 할 것 아냐!”
사명감 있는 또라이, 백강혁의 중증외상센터 이야기
중증외상센터 가동 명목으로 국가지원금을 받았지만 1년이 넘도록 전문외상센터 운영이 지지부진한 한국대학교병원. 언론의 비판이 높아지자 중증외상팀을 만들고 이끌어갈 전문의로 백강혁을 초빙한다. 시리아의 전장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노련한 전문의로 우수한 실력을 갖춘 백강혁. 동료 의사들에게 폭언도 서슴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지만 절차보다 환자들의 목숨을 최우선으로 하며 환자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백강혁은 자신과 함께 중증외상팀을 꾸려갈 팀원들을 찾던 중 한국대학교병원 항문외과 전문의 양재원을 눈여겨보게 되는데…. 레펠을 타고 뛰어내리고, 헬기 안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등 상상도 못한 행동을 선보이는 그를 눈엣가시로 보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백강혁은 이곳에서 최고의 중증외상팀을 만들 수 있을까?
저자

홍비치라

네이버웹툰〈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연재
네이버웹툰〈A.I.닥터〉연재

목차

1화신의손 5
2화미친개 27
3화첫인상 51
4화첫출동 75
5화우선머리 101
6화다음은폐 127
7화노예1호 151
8화눈앞의환자 173
9화어떤생명은이어진다 195
10화원래일은끝나는법이없다 211
11화제발좀쉬게놔둬라 231
12화마음대로해보라고해 249
13화과거 263

출판사 서평

“의사가사람살리는거,잘못아니야.”
사람을살릴수있다면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는백강혁!

동명의웹소설을원작으로한웹툰〈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가단행본으로출간됐다.실제의사가쓴웹소설로화제가됐던작품이홍비치라작가의손을통해메디컬웹툰으로재탄생했다.메디컬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한홍비치라작가는생동감넘치는연출과사실적인묘사로호평을받고있다.1만5000자인원작소설을5000자로압축하면서도자연스러운각색과생생한작화로독자들을사로잡았다.

단행본1권은웹툰1화에서13화까지의에피소드가수록되어있다.‘신의손’이라고불릴만큼뛰어난능력을가졌지만한편으론‘미친개’라고불릴정도로불도저같은성격을지닌백강혁.그가한국대학교병원에중증외상팀을만들고이끌어가는초반과정이담겨있다.의학웹툰이지만일반독자들에겐생소할수있는전문용어나수술과정이연출과대사에자세히녹여져있어어려움없이읽을수있다.홍비치라작가의작화를통해전달되는생생한현장감,환자를위해서라면물불가리지않는캐릭터를통해작품에팽팽한긴장감이더해져매화한편의의학드라마를지켜보는듯하다.

작가는백강혁의시선을통해우리나라의료시스템의현실도보여주고있다.전공상관없이폭탄돌리기식으로응급실당직을서는의사들,세계적인수준의의료학과가있는반면낙후되었다는말로도모자랄수준의의료가있는불균형의모습등을보여주며시스템의문제점을여실히보여준다.무엇보다생명이최우선이되어야하는곳에서생명을가로막는장애물을작품을통해꼬집고있다.
불모지나다름없었던중증외상의료의현실과생명을위해고군분투하는의료진의이야기를담은〈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백강혁이라는캐릭터를통해작가가전하고자하는메시지가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