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어릿광대 (지옥의 어릿광대 vs 아케치 고고로)

지옥의 어릿광대 (지옥의 어릿광대 vs 아케치 고고로)

$8.33
Description
젊고 아름다운 여성만 범행 대상으로 삼는 지옥의 어릿광대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는 그의 광기어린 살인을 막을 수 있을까?
석고상 속의 얼굴이 심하게 훼손된 젊은 여성의 시체.
깊이를 알 수 없는 절벽으로 떨어진 아름다운 여인.
독창회 도중 날아든 단도를 맞을 뻔한 신진 소프라노 가수.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여성의 무덤.
지옥의 어릿광대에게 납치되어 얼굴에 화상을 입고 정신이 이상해진 여성.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는 지옥의 어릿광대와 그녀들의 관계를 풀 수 있을까?
저자

에도가와란포

미에현출생.본명은히라이다로.필명은미국의작가에드거앨런포에서따온것이다.와세다대학졸업.다채로운직업을경험한후집필한「2전짜리동전」이『신청년』의편집장인모리시타우손에게인정을받아문단에데뷔.이후「D언덕의살인사건」,「인간의자」등기이하면서도과학적추리에바탕을둔작품을차례로발표,또한아동소설로도폭넓은인기를얻었다.제2차세계대전후에는국내외의탐정소설소개,연구·평론,에도가와란포상창설등후진교육에도힘썼다.실제로이와이사부로탐정사무소에서탐정으로근무한경력을가지고있다.일본추리작가협회초대이사장.대표작으로는「2전짜리동전」,「추리소설속트릭의비밀」,「지붕아래의산책자」등이있다.

목차

조각상전차사고사건
괴이한조각가
화염속의애벌레
괴이한인물의정체
손가락인형
환영의불길한웃음
태엽달린작은악마
절벽
도전장
와타누키소진
거인의그림자
거지소년
악마의집
자취를감춘어릿광대
괴이한다락방
광녀
묘지의비밀
어둠속의손
진범
악마의논리

출판사 서평

일본추리소설의아버지라불리는에도가와란포의장편소설가운데하나인『지옥의어릿광대』는내용상의몇가지문제점에도불구하고전혀뜻밖의범인,누구도예상치못했던반전으로독자를사로잡는작품가운데하나다.
이작품에관해서저자인에도가와란포는이렇게말했다.

「고단샤『후지』1939년1월호부터12월호까지연재.그이듬해부근부터전쟁으로인한사상통일정책에의해탐정소설은전혀쓸수없게되었기에,이작품은『암흑성』,『유령탑』등과함께전쟁전의마지막연재였다.변함없이통속적인작품이지만,범인의의외성이라는면에서,얼마간잘만들어진작품이라고생각한다.나의버릇이그다지드러나지않은‘범인은누구?’계통에속하는작품이다.」

탐정이야기를다룬에도가와란포의장편소설대부분이그렇듯우리가익숙하게읽어온정통추리소설과는이야기를전개해나가는방식이조금다르지만,이『지옥의어릿광대』는작가자신이말하고있는것처럼그런에도가와란포의버릇이그다지드러나지않은,정통추리물에가까운소설가운데하나다.

젊은여성을상대로광기어린살인행각을벌이는지옥의어릿광대.
그에맞서는명탐정아케치고고로.
이번사건의향방은과연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