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스터리 고전문학 1

세계 미스터리 고전문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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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추리의 세계는 언제나 흥미진진하다.
공상의 세계 역시 흥미진진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현실과 상관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고립된 독방에서도 너른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과 다채로운 일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것이 공상이다. 물론 이것도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펼쳐지기는 하지만 거기에 논리성 같은 것은 필요 없어서 이 사건이 저 사건과 하나가 되기도 하고 한 사건이 전혀 연관성 없는 다른 세계로 펼쳐지기도 한다.
하지만 추리는 언제나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하나의 사건 속에서 벌어진 일들은 서로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나 주의해서 잘 관찰하지 않으면 아무런 관계가 없이 벌어진 일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추리에서는 세심한 관찰과 풍부한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관찰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으면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연결고리가 끊어져 결론에 이르지 못하거나 억측을 낳아 전혀 엉뚱한 곳에 다다르게 되고, 풍부한 지식이 없으면 관찰을 통해 밝혀낸 사실들의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해 결정적인 사항을 놓치거나 역시 엉뚱한 결론에 다다르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리에는 관찰과 지식, 그리고 논리성이 절대적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가들의 추리소설을 소개하겠다. 그들이 펼쳐 보이는 화려한 추리의 세계를 통해 재미와 함께, 정확한 추리를 위해서는 무엇을 관찰해야 하는지 또 관찰을 통해 얻은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러한 사실들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연결 지어야 하는지, 그 과정을 배워보기 바란다.
저자

애드거앨런포

EdgarAllanPoe
미국보스턴에서태어났다.출생직후부모님을잃어상인인앨런가로들어갔으며유소년기의한때를런던에서보냈다.버지니아대학에들어가나방탕한생활때문에중퇴,그후에육군입대,사관학교를거쳐작가로서활동하기시작했다.여러잡지의편집자로근무하며공포소설「어셔가의몰락」,「검은고양이」,최초의추리소설「모르그가의살인사건」,암호소설의효시「황금벌레」등다수의단편작품을발표했다.1835년에당시13세였던사촌버지니아와결혼하나1847년에빈고속에서결핵으로그녀를잃고2년뒤에포자신도의문을죽음을맞는다.

목차

에드거앨런포-모르그가의살인사건
윌키콜린스-제꾀에넘어가다
아서코난도일-보헤미아의스캔들
헨리크리스토퍼베일리-미지의살인자
오구리무시타로-후광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