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넨미키토
1978년10월12일오키나와출생,일본의소설가,의사.치넨미키토는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을졸업하고,2004년부터외과전문의로활동하고있는현직의사이다.그의소설『상냥한저승사자를기르는법』의배경이되는호스피스병동도의사라는그의직업적이력과무관하지않다.그는2011년『레종데트르』로제4회바라노마치후쿠야마미스터리문학신인상을수상하며데뷔하였고,이작품은2012년『누구를위한칼날』로개정되어재출간된바있다.주요작품으로『가면병동』,『아메쿠타카오의추리카르테』,『블러드라인』,『당신을위한유괴』,『시한병동』,『검은고양이의소야곡』등이있다.『상냥한저승사자를기르는법』은다양한장르의그의작품가운데서도최고의정점을찍은수작으로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