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악문명과 중국의 문화정신 (펑린 교수의 동난대학 강연록)

예악문명과 중국의 문화정신 (펑린 교수의 동난대학 강연록)

$15.44
Description
모든 사람들이 태어났을 때는 인지(?知)를
갈구하는 하나의 ‘본체(本?)’라고 말한다.

이 ‘본체(本?)’가 모종의 ‘경지(境界)’에 오른 ‘본체(本?)’가 되기 위해서는 이를 연결해주는 루트, 즉 ‘공부(工夫)’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부(工夫)’는 무예를 연마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내재적 의미는 학습한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중국의 많은 한자들을 배워갔습니다. 그러나 중국 사람은 이미 이 단어의 원 뜻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현재에도 여전히 ‘공부’와 같은 중국의 옛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자

펑린

현재칭화(淸華)대학역사과교수및박사지도교수이며,중국예악연구센터주임,칭화대학예술박물관학술위원회위원으로활동하면서장기간중국고대사와학술사상사에대한강의와연구에종사하고있다.또한중국사회과학원고대문명연구센터전문가위원회위원,중화염황(炎皇)문화연구회이사,화하(華夏)문화교류촉진회전문가위원회수석전문가.전국정협“인민정협강단(講壇)”특별초빙교수.동난(東南)대학ㆍ동베이(東北)사범대학ㆍ푸저우(福州)대학겸직교수,홍콩중화예의추진회고문,일본교토(京都)대학ㆍ홍콩성시(城市)대학ㆍ종정(中正)대학객좌교수,프랑스인문의집ㆍ한국성균관대학및중앙연구원문철(文哲)연구소방문학자,“국가사회기금중대항목”“의례복원과당대일상예의중건(重建)”수석전문가등으로도활약하고있다.저서로는『주례주체사상과성서(成書)연대연구』『중국예학의고대조선에서의파천(播遷)』『중화전통예의개요』『문물정품과문화중국15강』『삼례(三禮)연구입문』등이있고발표한논문은백여편에이른다.칭화대학에서주로강의하는것은“문물정품(精品)과문화중국”,“중국고대예의문명”등과목으로모두“국가급정품과정”으로평가받고있다.이러한공로를인정받아국가급“교학성과2등상”,“빠오강(?鋼)우수교사상”,“베이징시우수교학성과1등상”,“베이징시고등학교교학명사(名師)상”,“베이징시고등학교사덕표병(師德標兵)”,칭화대학제1기“10가(佳)교사”칭화대학“양사익우(良師益友)”특별상,칭화대학“공육지아교금(?育之?敎金)”등을수상했다.

목차

제1강이전에없었던만세의사표|제2강풍습의교화가엄정해야대대로번창한다|제3강겸손하게상대를대하고,온아하게행동해야한다|제4강사람의도리를다하고,뿌리를북돋아주는것을근본으로해야한다|제5강유자의덕성은세상을압도하는풍모에있다|제6강공자의유훈은제자들의의궤이다|제7강중화의예의를만민이지켜나가길바란다|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