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기자 팡따쩡 유실과 회복

종군기자 팡따쩡 유실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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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팡따쩡을 다시 찾아 떠나는
다큐멘터리 감독의 여정 (사진수록)

1999년 한 우연한 기회로 팡따쩡이라는 인물을 알고부터 그를 찾는 기나긴 여정이 시작됐다. 나는 홀로 기차나 자동차로 혹은 걸어서 수천㎞를 왕복하면서 샤오팡이 지나갔던 전 지역의 지방지 편찬사무실, 박물관, 신문사 등 여러 기관을 방문해 자료를 찾아보고 상황을 조사했다.

1930년대 중엽에 샤오팡(小方)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다가 1937년 중일전쟁 발발의 시작을 알리는 ‘7.7사변(루꺼우차오사건)’의 최초 현장을 처음 보도하여, 중국민중의 항일을 위한 사기와 투지를 북돋아주었던 종군기자의 선구자이며 촬영가인 팡따쩡(方大曾)의 발자취를 18년 동안이나 뒤이은 끝에 그의 위대성을 세상에 처음 알린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국(CCTV) 다큐멘터리 감독 겸 수석편집자인 펑쉐쏭(馮雪松)의 대하 분투기.
저자

펑쉐쏭

펑쉐쏭(馮雪松)


난카이(南開)대학에서석사학위취득후중앙텔레비전마카오주재수석기자를역임했고,현재는중앙텔레비전다큐멘터리채널부감독및고급편집으로재직하고있으며,중국신문문화촉진회이사및중국TV예술가협회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주요작품으로는대형다큐멘터리인『20세기중국여성사』『사명(使命)』『세기(世紀)여성』등이있다.1999년말부터팡따쩡의발자취를찾는취재여행을시작하여『팡따쩡찾기』라는다큐멘터리촬영에들어갔다.이를위해빠오띵(保定),스자좡(石家庄),타이위안(太原),따통(大同)등지를여러차례왕래하며방문조사를통해방대한사료를수집했고100여명의유관인물들을인터뷰했다.이를바탕으로수차례에걸쳐원고를수정편집하다가마침내루꺼우차오(蘆溝橋)사변이일어난현장을최초로세상에알려준『팡따쩡(方大曾)의소실(消失)과재현(再現)』이라는저서와『해독(解讀)팡따쩡』이라는저술을편찬했다.이와더불어팡따쩡기념실을창건했고,“팡따쩡교원행(校園行)”이라는공공기획사업을발기하여사회각계로부터넓은관심을불러일으켜각매체들로부터“팡따쩡현상”을일으켰다는명성을얻었다.중공중앙선전부에서주관하는정신문명상인“5개1공정상(五個一工程償)”,“전국소수민족문학창작준마상(駿馬償)”,“전국인이제일좋아하는소식일등상(全國人大好新聞一等償)”,“중국라디오ㆍ텔레비전상”,“중국텔레비전문예별빛상(星光償)”,“중국텔레비전금매(鷹)상특등상”,“중국신문(新聞)사학회가주관하는“신문전파학국가학회상조직위원회특별상”등을수상했다.

목차

1.팡청민의유품
2.소년샤오팡의성장
3.대학시절
4.광명행
5.톈진에서
6.걸어다니는기록자
7.머나먼수이위안
8.바오띵의남과북
9.이야기속의이야기
10.세월을줍다

후기:자신을찾다
팡따쩡일생및연구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