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 계간 《문학나무》 신인작품상에 시 「그리움을 훔치다」 외 4편이 당선되며 데뷔했다. 작품 「비 젖은 플랫폼」, 「운염로」, 「예단포 가을」, 「정서진에서」, 「말죽거리 마을버스」, 「새들의 길찾기」 외, 공저 『문학나무숲』, 시집 『푸른 도마의 전설』 등이 있다. 『아름다운 인연』의 발행인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문화콘텐츠21 운영위원, 《월간문학》 편집위원, 문경문학관 운영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2회 문학나무숲 詩상을 수상했고, 2020년 인천문화재단 창작기금을 수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