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햇살이 되어 (김준엽 시집 | 2020 장애인 창작집 발간지원 사업 수상작품집)

희망이 햇살이 되어 (김준엽 시집 | 2020 장애인 창작집 발간지원 사업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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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준엽 시집 『희망이 햇살이 되어』
금번 사업은 새로운 역사를 쓰는 민·관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이는 전국에 ‘장애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적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른 광역지자체 문화재단에서 ‘장애인 창작활동 지원’을 실행하는 경우가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의 지원은 ‘지속성을 담보한다’는 거시적 측면에서 타시도 문화재단을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14~2020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종도서문학나눔우수도서’에 6종의 작품집이 선정되었고, 70종 76,000권에 이르는 장정에 이르기까지 130여 명의 중증 장애인 작가를 발굴하였다는 족적을 남겼다.
그 사이 2016년~2020년 현재까지 장애인문학의 ‘융·복합 콘텐츠 제작’을 통하여 작곡과 연극(시극), 시노래, 시무용, 앙상블, 오케스트라, 국악가요, 대중가요, 가곡, 연극 음악 등의 콘텐츠로 제작 초연을 통해서 팬데믹 사회에 ‘비대면 양방향 콘텐츠’를 선도할 수 있는 선도적 확장도 이루었다.
- 「발간사」에서

희망이 햇살이 되어 휠체어 발판에 올려진 발등 위에 축복처럼 머물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시는 자중자애를 위한 그렇게 모두를 위한 기도이자 발원입니다.
- 「시인의 말」에서
저자

김준엽

뇌병변장애1급
1970.경주출생
1999.방콕아시안게임보치아은메달
2011.한국문화예술위원회후원대한민국장애인창작집필실발간지원작가로선정(대한민국장애인창작활동동인참여)
2018.제13회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문학부문대상수상
시집『그늘아래』『내인생에황혼이들면』『마음의눈으로』,공동시집『반추하다』

목차

희망이햇살이되어
발간사005
시인의말009

1부
이세상끝날때까지016
내마음의방울017
여기는빌딩숲018
가을운동회019
세상에대한도리깨질020
가을은사랑이되어021
꽃가마타고가는길022
흰가루가된너023
사랑하노라024
또하나의사랑025
터줏대감이들어오는소리026
곡간의축제027
소녀의기도029
날아간내가슴030
단풍잎은다시태어난다031
단풍잎은어디로?033
삶을지고서달린다034
죽음의연기036
해돋이037

2부
하얀사랑040
부모는그랬다041
불편한아들을향한마음042
영혼결혼식043
도시의가로등044
너는좋겠다045
바람개비046
내될뿐047
해뜨는내일로048
그대의창문049
좌절은새가되어050
사랑의김치051
청춘버스052
도시의별들속에는그렇지않다053
거목054

3부
눈싸움056
강물이죽어간다057
불꽃058
아침해가되어059
희망이햇살이되어060
별의노래061
내게넓은마음이있었다면062
고난을헤쳐가리라063
탐욕064
마음의사슬065
뒷모습을보아라066
내이름을불러주오067
기다리다어디론가사라져간날068
일용직의하루070
자신의거친말과행동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