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지구에서 어떻게 숨 쉬는가 (박덕규 문학인터뷰)

시인은 지구에서 어떻게 숨 쉬는가 (박덕규 문학인터뷰)

$16.05
Description
『시인은 지구에서 어떻게 숨 쉬는가』는 〈고향에서 '건달'로 살기〉, 〈캐어진 자아가 만든 시 형식〉, 〈모성의 무한 양분을 받아 옆으로 아래로〉, 〈공포를 품은 매혹의 세계〉, 〈없는 세계를 찾아가는 영원한 노마드〉, 〈21세기를 사는 자연살이의 서정세계〉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박덕규

1958년생. 경희대 국문과 졸업. 1980년 '시운동'을 통해 시인 등단.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통해 평론가 등단. 1994 '상상'을 통해 소설가 등단, 저서로는 시집 '아름다운 사냥', 평론집 '문학과 탐색의 정신', 소설집 '날아라 거북이', 동화 '쉿 쪽지를 조심해', 역사교양서 '중국 역사 이야기' 등이 있다. 2005년 오페라 '정조대왕의 꿈'을 비롯해 뮤지컬, 애니메이션 극본을 다수 발표하였다. 협성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목차

책머리에 고독한 연대의 말과 삶과 시의 향연

고향에서 '건달'로 살기
- 강릉에서 이홍섭을 만나다

캐어진 자아가 만든 시 형식
- 이진명과 접시꽃 길 걷기

모성의 무한 양분을 받아 옆으로 아래로
- 천안에서 만난 이정록

공포를 품은 매혹의 세계
- 이원과 함께 애플 스토어를 찾다

없는 세계를 찾아가는 영원한 노마드
- 홍대 앞에서 박정대와 함께

21세기를 사는 자연살이의 서정세계
- 전주에서 만난 복효근

광화문의 시학
- 2018년 여름, 곽효환과 함께 서서

나와 또 다른 나 사이
- 1.5세 시인 고현혜 또는 Tanya Ko Hong을 만나며

최선의 아침을 향해 나지막이
- 대구 중구 근대골목에서 이규리를 만나다

돌아올, 돌아오지 않는
- 호주 시드니의 김오와 함께

불모의 땅에서 문학을 한다는 것
- 미국 플로리다 주의 임혜신과 만나기

빛과 그림자가 물 위에 짠 빛그물
- 위기의 시대에 최정례와 소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