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학작품은 사랑과 고통의 언어로 지은 간이 대피소”
원로 평론가가 들려주는 문학의 존립근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학의 진로를 생각하게 한다
문학평론가 정지창 선생의 에세이집. 칠순이 넘어서도 왕성하게 읽고 쓰며 문학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저자가, 영남대 독문과 정년퇴임 이후 써온 평론과 에세이들 중 일부를 엮었다.
문학작품은 “작가가 사랑과 고통의 언어로 지어놓은 간이 대피소”와 비슷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앞서 간 작가의 뒤를 따라가는 독자는 일단 대피소 안에 들어서면 따뜻하고 아늑한 난롯가에서 언 몸을 녹이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내일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을 여기에서 얻는다. 『문학의 위안』이라는 이 책의 제목에는, 바로 이것이 “문학의 존립근거이자 위안의 원천”이라고 믿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학의 진로를 생각하게 한다
문학평론가 정지창 선생의 에세이집. 칠순이 넘어서도 왕성하게 읽고 쓰며 문학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저자가, 영남대 독문과 정년퇴임 이후 써온 평론과 에세이들 중 일부를 엮었다.
문학작품은 “작가가 사랑과 고통의 언어로 지어놓은 간이 대피소”와 비슷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앞서 간 작가의 뒤를 따라가는 독자는 일단 대피소 안에 들어서면 따뜻하고 아늑한 난롯가에서 언 몸을 녹이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내일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을 여기에서 얻는다. 『문학의 위안』이라는 이 책의 제목에는, 바로 이것이 “문학의 존립근거이자 위안의 원천”이라고 믿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 선정 및 수상내역
2021 ARKO 문학나눔 선정도서
2021 ARKO 문학나눔 선정도서
문학의 위안 (정지창 문학 에세이)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