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진짜 공부 (자유롭고 빛나는 나를 위한 10가지 최고의 기술)

어른의 진짜 공부 (자유롭고 빛나는 나를 위한 10가지 최고의 기술)

$17.50
Description
"스펙을 위한 공부는 끝났다. 이제는 나를 살리는 공부를 만날 시간!“
인생의 벼랑 끝에서 삶을 구원한 10명의 생생한 고백과 10가지 단단한 무기!
무슨 일이든 재정의가 중요하듯, 공부 역시 마찬가지다. 이 책은 공부를 단순히 시험이나 자격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 사이의 갭을 줄이기 위한 모든 노력“으로 재정의한다. 남들이 정해준 정답이나 스펙을 좇는 대신, 내 삶에서 배움이 어떤 의미였는지 치열하게 돌아본 10명의 저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공부 여정’을 담고 있다.

《어른의 진짜 공부》는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어른의 공부를 조명한다. 1부에서는 인생의 벼랑 끝에서 무너진 나를 세우고 생존하기 위해 절박하게 매달렸던 공부 이야기를 다룬다. 2부에서는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진정한 나다움을 찾고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성장의 공부를 보여준다. 마지막 3부에서는 개인의 성장을 넘어 타인과 연결되며 서로를 이끌어주는 확장된 공부의 의미를 전한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공부란, 더 많이 아는 똑똑한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삶의 무게를 견디며 끝내 앞으로 나아가는 단단한 사람이 되기 위한 여정이다. 10명의 살아 있는 교과서가 들려주는 고백을 통해, 독자들은 훨씬 충만하고 호기심으로 가득한 활기찬 삶의 비결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인생의 갈림길에 서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두려움을 느끼는 분
- 퇴사 후 회사 밖의 낯선 세상이 막막하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분
- 바쁘다는 핑계로 진짜 ‘나’를 들여다볼 시간조차 잃어버린 분
저자

정민서

동백과바람의언덕이사계절을물들이는아름다운섬,거제도에서미용실을운영하고있다.한때는게임디자이너로,또한때는과테말라의이방인으로살았다.저서로는전자책《잠깐법정스님좀만나고오실게요》,《50대에시작해도성공하는블로그글쓰기》와공저책《당신의이야기가누군가의영감이되는시간》이있다.

목차

프롤로그당신에게‘공부’란무엇인가?

PARTⅠ.생존을위한공부_벼랑끝에서나를구한배움

1장서른다섯,터널끝에서만난진짜공부
2장공부가나를살렸다
3장수능은망했지만,인생은안망했다

PARTⅡ.나를찾기위한공부_경쟁이아닌나다움을찾아서

4장당신을공부하고있습니다
5장스물넷,몸이먼저배운공부
6장낮아진코,깊어진마음
7장느긋함도공부가필요하다

PARTⅢ.연결을위한공부_혼자가아닌함께성장하다

8장아직,나를배우는중입니다
9장공부를다시정의합니다
10장그를만난후,읽기에미쳤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완벽한방법론(how)이아닌,가슴뛰는목적(why)을묻다!”
화려한성공담뒤에가려진,서툴고창피하고자주좌절했던우리들의진짜이야기!

세상과서점에는이미단기간에합격하는비법이나1등의공부습관등효율적인학습법을다룬콘텐츠가넘쳐난다.하지만그모든것들은‘어떻게(how)공부할것인가’에만집중할뿐,정작가장중요한질문인‘왜(why)공부하는가?’는외면하고있는것이사실이다.이책은방법론과효율을넘어,배움이우리삶에서어떠한의미를가지는지진심을다해묻고답한다.

이책에담긴10명의이야기는결코화려하거나대단하지않다.35세에미용사가되기위해새벽마다거울앞에서흘린눈물,퇴사후무너진자존감을매일500자글쓰기로이어붙인밤,단2명만참석한독서모임에서느낀자괴감등실패와좌절의순간들이고스란히담겨있다.하지만바로그불완전함과서투름속에서길어올린깨달음이기에더욱깊은울림을주는것이다.

어른의공부는실패했기때문에필요한것이아니다.더나은사람이되고싶어서,무너진나를다시세우고나답게살고싶어서스스로선택하는구원의과정일수밖에없다.인생의무게를짊어지고캄캄한터널을통과해본사람만이써내려갈수있는이치열한기록들은,독자들에게다시책상앞에앉을뜨거운용기를선사할것이다.


“AI가정답을주는시대,우리에게남은마지막생존무기는‘질문하는힘’이다!”
혼자가아닌함께성장하며,‘나’라는존재를잃지않기위한매일의작지만위대한선언!

프롬프트한줄이면인공지능이그럴듯한정답을내놓는시대다.하지만AI가모든것을대신해주는세상일수록우리는더깊게공부해야한다.넘쳐나는정보속에서무엇이진실인지판단하고,그것을내것으로만들어스스로질문하고생각하는힘은오직인간만의고유한특권이기때문이다.이책은AI시대에도결코대체될수없는‘생각하는인간’으로남기위한생생한분투기를보여준다.

더불어이책은공부에늦은나이란결코없음을증명한다.50대중반의나이에공인중개사시험에합격하고대학원에진학한어머니의이야기처럼,나이가들어서하는공부는오히려삶을청년처럼활기차게만든다.인생의무게를경험한뒤스스로선택한배움은타인의시선에얽매이지않고진짜나다운모습을찾아가는강력한도구가되기때문이다.

공부는책상위에서혼자하는고독한싸움이아니다.책한권,글한줄을매개로타인과연결되고,서로의속도를기다려주며함께걷는연대의과정임에분명하다.이책은지금당장눈에보이는성과가없더라도,매일읽고쓰는작은반복들이어떻게거대한불안을밀어내고우리를단단하게만드는지를완벽하게증명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