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파티 (파티하는 여자, 박승아의 설레는 창업 이야기)

어썸파티 (파티하는 여자, 박승아의 설레는 창업 이야기)

$15.80
Description
인생은 열심히 살다 보면 ‘어썸(경탄할 만한) 파티’ 같은 것!
요즘은 ‘코로나 19의 공습(?)’ 이후 모두가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인생이란 게 늘 이렇게 찌푸린 하늘처럼 흐린 날만 계속되는 것일까. 얼마 전에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이라는 기쁜 소식을 우리 국민에게 안겨준 관록의 배우가 했던 말처럼 열심히 살다 보면 인생은 원더풀한 것이다.
이 책 〈어썸파티〉의 저자, 박승아 CEO의 인생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렇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남들처럼 적당한 나이에 결혼했다. 그리고 육아에 전념하면서 프리랜서 생활을 하는 등 평범한 주부로 지내다가 우연한 기회로 창업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전력 질주로 살아온 끝에 이제는 20억 원대 본사를 가진 기업파티 전문회사의 CEO까지 되었다.
이 책은 열정을 품고, 끊임없이 노력하다 보면 원더풀한 인생의 순간이 기다릴 수도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저자는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말해준다.

“파티 현장은 항상 화려하고 아름답다. 하지만 완성되기까지, 그 아름다운 현장을 만들어내기까지는 정말 많은 사람의 땀과 에너지가 들어간다. 케이터링과 파티 관련 업체가 최근에는 많이 생겼지만, 관련 서적이 거의 없고 정보들도 많이 없다. 그러다 보니 비교도, 참고도 할 수 없어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이 과연 맞는 건가’ 가끔 궁금할 때도 있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한 발자국씩 내디딜 때마다 ‘참고할 만한 서적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이 책에서는 파티 현장의 화려한 겉모습이 아닌 현장에서의 에피소드와 경험담을 담아보았다. 같은 길을 가고자 하는 분들 또는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또 다른 비전과 꿈을 꾸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이다.”

이 책을 통해 과연 우리 인생의 길에는 무엇이 기다릴까를 한 번쯤 생각해 보고, 그 각자의 길에서 ‘어썸파티’ 같은 인생의 순간을 맞이하면 인생에서 어떤 맛이 느껴질지 그 인생의 메뉴를 음미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저자

박승아

마음은아직도20대인데,어느덧40대중반을향해가고있다.광주에서태어나전남대학교미술학과에서한국화를전공했다.졸업후컴퓨터학원그래픽강사를하다가회사에입사하여그래픽디자이너로3년간활동하며같은대학교에서석사를졸업했다.
2004년결혼후,첫째아이가태어나고둘째아이가태어나기전까지4년간프리랜서로활동하다가,2009년둘째가돌이되던해남편과친정언니와함께파티회사를창업했다.
몇해뒤,학생들을가르치러서울로올라간남편의자리를채우면서언니와둘이서예쁘게만들어갔다.그후아이의교육과온전한가족의행복을위해광주점은언니에게맡겨두고서울로올라오게되었다.
2015년6월,서울에본사를설립했고12년째파티회사를운영중이다.‘1년은외국,1년은한국에서의영화같은삶’을꿈꾸며오늘도열심히일하는중이다.

목차

작가의말:우리모두의‘어썸파티’를위하여

PART1.설렘!그시작,‘내인생의파티’
‘파티하는여자’,박승아
광주에서시작한3명의합작품/‘어썸’으로홀로서기를시작하다
영화속한장면처럼
짐꾼파티플래너/야외웨딩파티의설렘
쌍둥이같은자매
왜아는척을하지않을까/서울행사장에서있었던에피소드
선택의순간
한쪽으로마음이기울어지다/“서울에와서어떻게살려고하느냐”
공백기간의반전
상담전화를대신받아주기로/생각지도못한서울에서의첫행사

PART2.성공적인파티로가는길에서만나는것들
답례품업체사기사건
끝끝내답변은오지않고/깍두기머리의형사님
여수엑스포의LG관오픈식케이터링
여수에도착한지10시간만에/행사때남겨진음식들의운명
A4용지만한사무실
마지막에발견한곳에서/나의구세주,‘창고’
순간이동을하는느낌만큼
‘예약하겠구나!’/고객에게큰기쁨을주면
유명인의동생유치원오픈식
만일내가이행사에손님으로갔다면/‘아,그럴수도있겠구나’

PART3.오,기업파티!
‘아름다운가게’송년파티
아름다운가게와의인연/기업파티의첫단추
백화점케이터링행사
손님도아직오지않은조용한공간에서/눈물이날만큼
‘신선도체크박스’가탄생한비하인드스토리
누구를원망할틈도없이/기업담당자들부터OK!
‘멜론’이라는단어만듣고도설레다
‘무슨소리가난거지?’/요란스럽게스타트를끊다!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어찌즐겁지아니한가!/사진은못찍었지만,머리와마음속에

PART4.파티를위한수업,누구라도그러하듯이
부동산재테크로회사자동차를마련하다
‘누구든당첨되어라!’/똘똘한자동차재테크로이어져
모델하우스인테리어소품경매
‘이게웬떡이냐!’/단돈1천원으로는살수없는즐거움까지
과일컵50개의교훈
예감은어찌나잘맞는지/마음졸이던시간이지나고
눈물나게힘들었던출판기념회
행사바로전날일어난‘대형사고’/정신이혼미해질정도로
녹색어머니회조끼와깃발
땀으로목욕을하면서/하필이면봉사마지막날에

PART5.어썸파티,그화려한비상을위하여
민달팽이사건
끝없는기다림의시간을넘어/‘어떻게해결했을까?’
어썸파티사옥의꿈
제주도사옥의꿈을싣고/서울본사를설립한지5년만에
어썸파티스튜디오
나의에너지를낭비하지않는지혜를발휘하여/‘파티룸대관’이라는매력적인사업
드라마및CF촬영현장
컨펌이바로나도부족한시간인데/10시간이순식간에지나간느낌
제자리에서멀리뛰기
비바람을뚫고도착한행사장에서/보안요원과우리만아는일

PART6.파티의시간
못받은행사대금
믿는도끼에발등찍히다/그침대광고만나오면
온라인뉴스와광고
고객들은이사실을알고있을까?/진정성만이정답!
파티메뉴사진의변천사
새로들어온인턴에게서얻은팁/사진을현상해서액자에끼워넣고싶은생각이들때까지
케이터링을준비하면서
파티메뉴,그영원한숙제와로망/어썸파티메뉴의비밀
노력한시간만큼
‘역시나들려오던그소문이맞았나!’/아이디어를짜내고또짜내어

못다한이야기
테마별파티케이터링&스타일링현장스케치
야외스타일링/실내스타일링/할로윈스타일링/크리스마스스타일링/포토존/오픈식케이터링/키즈파티케이터링/홈파티케이터링/전시회오픈케이터링/미디어아트2012개막식/관공서행사케이터링/브랜드케이터링/어썸파티인기메뉴레시피21개

출판사 서평

◎한번도가보지않은길을가기위해서는

누구나성공을한사람을보면신데렐라처럼보인다.어느순간마법처럼짠-하고성공의순간에서있는것처럼느껴진다.하지만과연그럴까.백조가멋지고우아한모습을보이기까지그수면아래에는처절한발짓이있어야한다.
창업하면서누구나성공을꿈꾼다.그런데먼저성공한사람의경험담을들어본다면보다미래가선명해지지않을까.창업은‘한번도가보지않은길을’걸어가는것이다.그것도전혀새로운분야를개척하여창업하는거라면더욱그렇다.
이책의저자는‘파티전문회사’라는생소한분야에우연한기회로설렘을느끼고발을들여놓는다.‘작가의말’에서저자는이순간을다음과같이회상한다.

“아이를키우며프리랜서로활동하고있을때였다.이벤트업체를운영하는친척언니에게서전화한통이왔다.이번에파티협회를설립하려고하는데,협회회원으로가입할생각이있냐는제안이었다.미술학과를졸업한친척동생이문득생각나서가볍게걸려온전화였다.
‘파티?도대체무슨일을하는거지?’
너무도생소한‘파티’라는단어를검색한뒤,멋진사진들에푹빠져이일을꼭해보고싶다는생각이들었다.통화한지10개월만의일이다.”

이렇게저자는2009년에광주에서언니와함께시작한파티회사‘르보네르’를운영하다가,2015년에서울로본사를옮기고독립을하게된다.그리고본사를서울로옮기고5년만에20억원대의본사사무실을매입하게된다.

이책에는그과정에서겪었던이런저런에피소드들이어썸파티의다양한메뉴처럼신선하고맛있는문체로독자들의흥미를자극한다.그리고창업에대한비전을다시한번되새겨볼기회도마련해준다.
이와관련하여,저자는‘작가의말’에서다음과같이말한다.

“우리가걸어왔던길이정답은아니다.수많은길중하나일뿐이다.파티기업을운영했던경험을바탕으로다른관점에서해석하여새로운방식으로풀어내기를바라는마음에서글을쓰기시작했다.서울에본사를설립한지1년도안되어서매출이5배성장했다.서울에서10평도안되는좁은공간에서시작해서5년만에50평이넘는사옥의꿈을이루어냈다.혼자서했다면분명이루지못했을것이다.열심히최선을다해함께해준어썸파티직원들이있었기에가능한일이었다.모든꿈은생각하는대로,바라는대로이루어지기에오늘도새로운꿈을키워본다.”


◎평생잊지못할순간의설렘을만들기위하여


항상‘설렘’을간직하는사람에겐인생은우울할틈이없다.우리의인생은백지와같다.무엇을그릴지는각자스스로결정할일이다.소규모돌잔치로시작해서기업파티로성공후
20억원대부동산을가지기까지저자의삶역시도처음에는평범하게시작했다.하지만평범한인생을파티처럼특별하고아름답게만들어낼수있었던것은늘‘설렘’을꿈꾸었기때문이다.‘평생잊지못할순간의설렘을만드는기업’을꿈꾸는저자는그설렘을위하여순간순간최선을다했다.그동안함께한아기의첫돌파티는수천회가넘었고,12년간함께한기업파티는3,000회가넘었다.그리하여이과정에서저자는기업경영의깨달음을얻었다.
‘최선을다해서하다보면길이보인다.’
‘멈춰있지말고끊임없이개발하고도전하다보면그중하나는성공할수있다.’

이책의‘작가의말’에서저자는다음과같이말한다.

“하루에3~4시간,어느날은밤을꼬박새우는적도여러번.체력적으로힘들었지만,계획했던대로일이마무리되었을때고객에게서전해듣는감사의인사한마디에다시또일어난다.”

지금이순간에도창업을꿈꾸는모든이들을위해서이책은세상에나왔다.창업은‘내가주체가되어내인생을새롭게디자인하는것’이다.그리고성공적인창업이야기는한인간이스스로고난을극복하고새로운역사를써가는과정이기에반드시창업에만국한되는이야기가아니다.창업은곧인생의축소판이다.창업이야기는인생의드라마다.그래서이책은독자들에게창업에대한경험담을전해줄뿐만아니라,자신의삶에어떤그림을그려넣을지도생각해보게한다.

“‘잘안되면어떡하지?’이런생각은한번도하지않았던거같다.준비하면서마냥즐거웠고큰꿈에부풀어있었기때문이다.광주에서시작해서5년뒤엔서울,10년뒤엔외국에회사를설립할수있을거같은자신감으로시작했다.”

‘작가의말’의이한구절에서느껴지는저자의자신감처럼이책이창업을꿈꾸거나,혹은성공적인인생을꿈꾸는많은이들에게새로운희망을안겨주길바란다.그리고이책을읽는모든이들의삶에늘‘파티같은즐거운일’들이펼쳐지길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