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올바른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책 | 양장본 Hardcover)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올바른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책 |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올바른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책!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은 고민이 있는 곰의 하루를 통해 잘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혼자 있는 게 무서운 곰이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으려고 주변의 여러 사람들을 만나지만 사람들은 곰의 이야기는 귀담아 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나름대로의 처방을 내놓습니다. 물론 의도는 곰을 도우려고 하는 좋은 생각이지만 곰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지 알아야 도울 수 있지 않을까요? 제대로 도우려면 문제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알기 위해서는 귀 기울여 듣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고민이 있는 곰은 발명가, 재단사, 모자 가게 주인, 신발 가게 주인을 만나러 가요. 솔직하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려고 “저에게 문제가 조금 있어요. 그게 뭐냐면…….” 하고 말을 꺼내지만, 아무도 여유를 가지고 곰의 말을 들어 주지 않아요. 사람들은 곰의 얘기를 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곰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아는 척하지요. 척보면 뭐가 필요한지 안다면서 재단사는 목도리를, 모자 장수는 멋진 모자를, 노점상은 목걸이를 선물해 줍니다. 하지만 곰에게 필요한 것은 이런 것이 아니었어요. 결국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준 파리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는데, 고민 많은 곰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저자

하인츠야니쉬

오스트리아부르겐란트에서태어났으며,신문방송학과독문학을공부하고오스트리아라디오방송국에서기자겸진행자,구성작가로활동하고있습니다.방송활동외에도어린이를위한많은책을냈습니다.빈에서독문학과언론학을전공한그의작품들은서정적인문체를띠고있는것이특징입니다.작품으로는『아주특별한여행』,『일요일의거인』,『나는뭐든지할수있어!』,『부엉이의거울』,『나에게날개를달아줘』등이있고,『붉은뺨』으로2006년볼로냐아동도서전픽션부문라가치상을수상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긍정적인관계형성의바탕이되는‘잘듣는습관’
유아기에는엄마아빠와의관계에서또래관계의기초를배우게됩니다.아이가뭔가말하려할때‘엄마가다알아’라며마음대로생각하고먼저이야기하기보다는아이의말에귀기울여들어주세요.상대방의말을귀기울여듣고상대방의입장을생각하는습관은매우중요합니다.유아기는또래관계의기초를형성하고,우정을발달시켜나가는중요한시기입니다.이때부모님이상대방의말을경청하는모범을보여주는것도매우중요한학습이됩니다.
‘경청’의중요성은아무리강조해도지나치지않습니다.
첫째,상대방의이야기를잘듣는것의중요성을스스로깨닫게하는이야기입니다.
우리는아이들에게‘이래라저래라’‘이게좋다’‘저게좋다’많은이야기를합니다.하지만그런잔소리가아이들에게얼마나먹힐지는의문이지요.이한편의이야기를통해백번의잔소리보다아이에게‘경청’의중요성을일깨워주세요.

둘째,제대로듣지않았을때어떤문제가생기는지알게해주는이야기입니다.
귀기울여듣는것이아주쉬운일이라고들생각하지요.그러나한번되돌아보면우리가얼마나자기얘기만떠들고상대의말에귀기울이는것에인색한지깨닫게됩니다.어려서부터경청의중요성을알고,경청하는습관을들인다면사회생활을하는데커다란도움이될것입니다.

셋째,고민거리를안고있는곰의이야기가귀엽고산뜻한그림과함께전개됩니다.
『내말좀들어주세요,제발』은서정적인문체가돋보이는오스트리아작가하인츠야니쉬의글과개성넘치는일러스트레이터질케레플러의따뜻한그림이어우러져이야기를만들어갑니다.어딘지모르게어수룩해보이는곰과친구들의코믹한캐릭터가쉽게이야기에빠져들게합니다.